정보저장소/정보-밀리&인물&역사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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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저장소/정보-밀리&인물&역사

[ 밀리터리 / 중동 / 군대 / 공군 ] 지금도 내전중인 국가. 시리아 공군의 파워를 느껴보자.jpg

1948년에 창설된 시리아 공군은 현재 약 40000명의 병력이 근무 중이라고 한다.비행기 숫자는 2015년 1월 기준이다.그리고 사진들 저퀄이 많다.내전 중이어서 그런지 사진 찾기가 아주 힘들다. 차례대로 2011년,12년,13년에 찍힌 사진이다.내전 중인데도 러시아한테 군사무기 사고 그러더라.mig-29인데 한국인들에게는 북한이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전투기로도 알려져 있지.40대 정도 있는 걸로 추정한다. 시리아 공군 mig-25 사진은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서 리비아 공군 사진으로 대체했다.70년대 서방을 공포에 몰아넣었지만 이 후 실제 성능이 알려진 뒤로는 "알고 보니 ㅈ밥이었넼"취급 받았던 전투기지.38대 정도 있는 걸로 추정한다. 사진들 다 저퀄인 거는 미안하다.5000대도 넘게 생산된 소련..

2020. 10. 1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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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 공군 / 육군 ] 방공시스템 - 초탄필추 - 소련/러시아 지대공 시스템 - SAM 무기 설명 및 사진.JPG

안녕. 난 지대공무기 시리즈를 연재할 계획인 일게이야. 본격적인 첫시작은 러시아제인 2K12 Kub으로 시작하려해. 정확힌 소련제지. 소련/러시아는 지대공 분야가 참 발달된 나라야. 재밌게 보길 바란다. 2K12 Kub은 70년에 도입된 단/중거리 지대공시스템으로 보통 서방측에는 SA-6 Gainful로 알려져있다. SA-6는 소련제 무기를 식별하기 위한 나토코드임. 이 글에선 편의상 '쿱'이라고 할게 참고로 쿱은 정육면체란 뜻임. 앞으로 내 글들에 나올 러시아제 SAM을 보면 알겠지만 무기 네이밍 센스가 ㄹㅇㅆㅎㅌㅊ다.. 쿱 포대는 미사일 발사차량만 덩그러니 다니는게 아니라 적기를 탐지해줄 레이다 차량도 같이 다닌다. 그게 윗짤의 1S91 레이다인데 75km까지 탐지가 가능하고 일루미네이터까지 장비하고..

2020. 10. 1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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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 공군 / 육군 ] 초탄필추 - 휴대용 지대공 시스템 - SAM 무기 설명 및 사진.JPG

안녕 게이들아? 오늘은 MANPADS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ㅇㅂ에 정보글이 워낙 많으니, 지대공미사일 관련글이 이미 있을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올라온게 거의 없더라. 정보게이들 이거 직무유기 아닙니까 이거? MANPADS(맨패즈)는 Man-portable air-defense systems의 약자야. 휴대용대공시스템정도로 번역하면 되겠네. '보병도 항공기에 대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이기야!'라는 요구에 의해 개발된 병기임. 미국의 첫 맨패즈 레드아이. 이 건 소련의 첫 맨패즈 스트렐라-2. 하지만 첫 세대 맨패즈들은 신통치않았음. 열추적방식으로 유도를 했는데, 유도시커 기술력이 후달리던 때라 제대로 추적하질 못했음. 심지어 태양을 향해 날아가기도함ㅋㅋㅋ 대항성병기 ㅍㅌㅊ? 그래서 그 후에 나온게 그..

2020. 10. 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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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터리 / 중동 / 군대 / 공군 ] 국방비 세계 4위.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군의 파워를 느껴보자.jpg

f-15 스트라이크 이글의 사우디 버전인 f-15sa다.대한민국의 f-15k도 같은 기종이지.아마 현존하는 f-15 중에서는 싱가포르의 f-15sg 다음으로 좋지 않을까 싶다.총 152대 운용중이다. 이건 구형인 f-15c,f-15d다.그래도 쓸만한 놈이지.총 80대 운용중이다.참고로 f-15의 가장 큰 장점은 13t에 달하는 엄청난 폭장량이지. 독,프,이(탈리아)가 합작 개발한 토네이도 전폭기다.독일 116대,영국 102대,이탈리아 78대 굴리고 있는데 사우디는 80대 굴려서 결코 꿀리지 않을 정도로 많이 운용중이다.그리고 사우디는 46억 달러 들여서 업그레이드 한다고 한다. 참고로 사우디가 유로파이터 타이푼 운용 국가 중 하나임.72대 주문했는데 현재 42대 인도 완료됐다. 오직 4세대,4.5세대 전..

2020. 10. 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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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군대 / 특수부대 ] 일본 육상자위대의 특수부대, 중앙즉응집단 소속 "특수작전군" 정보.JPG - SAT

[ 일본 / 군대 / 특수부대 ] 일본 육상자위대의 특수부대, 중앙즉응집단 소속 "특수작전군" 정보.JPG 사실 일본이 특수부대를 보유했다는 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다. 실전 사례가 없다보니 유명하지가 못하고, 어느 미디어에도 얼굴을 못 내민 데다가 군대 아닌 군대인 자위대이다 보니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기 때문. 그리고 전범국이다보니 이런 특수부대를 만드는 것도 상당히 눈치가 보이는 일이다. 독일의 경우에도, 뮌헨 올림픽 참사 이후 대테러 부대 창설을 검토하였으나 주변국들의 눈치가 보여 GSG-9을 경찰 소속으로 창설한 바가 있다. (향후 KSK를 창설하면서 독일 역시 군 소속 특수부대를 보유하게 되었긴 하다.) 1.역사 (사진은 경찰 소속 SAT) 일본에서의 첫 특수부대는 사실 특..

2020. 10. 1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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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터리 / 군대 / 공군 ] 현재 프랑스의 공군의 파워를 느껴보자.jpg

프랑스 공군 로고 프랑스 공군의 알파제트 훈련기 파일럿 프랑스가 독자개발한 라팔이다.존나 안 팔려서 라팔아 라는 말이 밀덕들 사이에서 떠돌기도 했는데 인도에 팔렸다.프랑스 공군은 96대 보유.더 도입할 계획이다. 팔렸니 아니오 프랑스가 70~80년대에 독자개발한 미라지2000 전투기.40대를 운용중인데 조만간 라팔로 다 대체할 거라고 한다. 위에 미라지2000을 개량한 미라지2000n/d다.d형 63대,n형 23대 총 86대 보유.전투기는 이게 다임.참고로 프랑스는 유파 없다.유파 개발 도중에 탈퇴해서 독자개발한 전투기가 바로 라팔이다.그리고 미라지f1 왜 없냐는 게이들도 있을 수 있는데 프랑스 공군에서 미라지f1 2014년 6월에 다 퇴역함. 미국한테 도입한 e-3f 조기경보기.4대 운용. 독일제 c-..

2020. 10. 1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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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터리 / 군대 / 공군 ] 현재 독일의 공군의 파워를 느껴보자.jpg

지금 유럽 경제가 안 좋은 건 다들 알거다.그래서 유럽이 군대를 축소중인데 한 번 시리즈로 써 볼라고.일단 첫 타자는 덕국으로 고름 이게 로고다.독일 공군은 1956년에 생겼고 현재 29000명이 복무중임.항공전력은 유지비가 모친 출타한 걸로 유명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143대를 보유함.그리고 영국 독일 이탈리아가 합작해서 만든 토네이도 전폭기임.70년대에 개발됐고 98년에 생산 중단해서 슬슬 퇴역하고 있는데 독일도 2018년까지 퇴역할 거라고 한다.116대 보유.전투기는 이게 다야. a319라는 민간여객기인데 독일 공군에서는 수송기 겸 vip 전용기로 쓴다.2대 보유. 이거는 a340이라고 얘도 민간여객기인데 개조해서 쓰는 거임.위에 a319는 소형이고 얘는 대형이야.똑같이 수송기임.2대 보유. ..

2020. 10. 1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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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 밀리터리 / 중국 - china ] 중국 해병대 신형 군복 및 위장패턴 공개.jpg

그건 07式海洋迷彩 (해양미채) 지금 신형 디지털군복도 구려보이는데 이건 중국 현지에서도 욕쳐먹고있음 사실 미 해군이나 좆본 해자대도 NWU라고 저런 색깔의 위장복을 쓰는데 네이비가 쓰는건 작업복으로써 기름때 묻는거 감추는 능력이 ㅅㅌㅊ야 근데 문제는 짱깨들이 이걸 육상전투용으로 쓴다는 거 물론 우리나라나 미국과는 달리 얘넨 상륙작전을 펼칠만한 곳이 작은 암초나 무인도 정도라 그다지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는데 아래 짤들 보면서 생각해보길 바라 Kia~ 춥지말라고 방한복도 있음 진짜로 상륙훈련할 때 씀 ㅇㅇ 색이 존나 선명해서 다른나라 해병대와 비교해봤을 때 엄청 눈에 띈다 벌판에 있을 땐 더 눈에 띔 침투작전이나 함상전투시에도 입는다 해군 특수부대도 이걸 입음 풍물놀이잼 원글출처 url.k..

2020. 10. 1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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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한국 / 중국 역사 ]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 주력병력.JPG

일본의 장창병 실제 임진왜란당시 일본군 주력병력 실제로 조총에 죽은 조선군은 미미하고 장창병에 쓸린 조선군이 많다 장창병 우습게 보면 안되는데 페르시아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도 장창병을 주력으로 썻고 잉카제국을 무너뜨린 스페인 제국도 장창병을 주력으로 썻고 최강이라고 불리는 스위스 용병부대도 장창병으로 유명함

2020. 9. 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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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군 / 대한민국 군대 / 육군 / 해군 / 공군 ] 한국 남성 징병제도 군대거부, 징병 거부운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 군대 가지마 - 인권문제

일단 징병제는 애미뒤진 노예제도이고 본인은 07군번 육군으로 다녀온 한남노비고 현재는 민방위에 고통받고있는 병신중 하나임을 밝힘 이번 민방위는 한시간은 온라인으로 한다고 하는데 통지서 또왔는데아직 안열어봄 1.현 징병제는 명분을 잃었는데 헌법재판소가 보지년들은 신체가 약해서 사병은 안되지만 직업형평성을 위해서 간부는 된다고 한 점부터 남자만 징병하는게 애미가 뒤졌음 독박병역임 2.징병제의 여성확대는 애미뒤진 노예제도의 확대차원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편이지만 하지만 징병제를 계속 유지할거라면 무조건 해야함 취사병을 시키던지 행정병을 시키던지 야간경계근무만 전담 시키던지 3.갓직히 징병제보다 반대하는게 징용제도인데 공익말하는거임. 징병제는 명분이라도 있지 공익은 아무 명분도없음 대한민국 워너비 1순위 직업인 ..

2020. 9. 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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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조선 ] "왕의 이름은 쓸 수도, 발음할 수도 없다" 동북아시아에 존재했던 문화 - 기휘(忌諱, 피휘)

조선시대에는 기휘(忌諱, 피휘)라는 문화가 있었다. 본디 휘(諱)는 죽은 사람 혹은 집안 조상의 이름을 의미하는 것인데, 그 뿐만 아니라 왕이나 제후들의 이름도 포함되었다.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죽은 사람에 대한 존경, 예의의 표현으로써 이러한 휘를 발음하거나 쓰지 않았다. 이를 기휘 혹은 피휘라 한다. 요즘에 빗대자면 대통령 박근혜의 이름 중에서 근, 혜 자는 입으로 소리 내거나 글자로 쓸 수 없었다는 얘기이다. 세종실록에 보면 오늘날의 개성 시장에 해당하는 이도분이라는 사람이, 세종의 본명인 이도(李裪)와 '도' 자가 음이 같아 개명한 예가 있다. 충청도 지사에 해당하는 이도역이라는 사람도 세종의 이름과 음이 겹쳐 이인역으로 개명하였다. 연산군 대에는 유생들이 임금의 이름 글자를 발음했다는 이유로 귀..

2020. 9. 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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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부대 / 밀리터리 / 군인 ] 러시아의 정예 요원 특수임무부대 - 특임대 - 스페츠나즈 정보.jpg Войска Специального Назначения(특수임무부대)

스페츠나즈는 Войска Специального Назначения(특수임무부대)의 약자를 영어로 발음한 것으로서, 특정부대의 명칭은 아니고, 모든 러시아 특수부대를 통칭하는 대명사임. 스페츠나즈는 여러부대가 있는데 크게 세 기관에 소속되어있음. FSB나 SVR같은 정보부소속. 미국으로치면 FBI나, CIA소속 특수부대임. 대표적으로 알고있는 그룹 알파가 FSB소속이고, 그 외 빔펠, 카스카트, 제니트, 오메가 등도 FSB소속임. 얘네들은 보통 러시아내에 테러를 방지하고, 진압하는 역할을 수행함. 그룹 알파는 러시아 특수부대하면 떠오르는 얼굴마담부대임. 모스크바에서 현대그룹직원들이 탑승한 버스가 납치 당했을 때, 순식간에 진압하여 국내에도 유명해졌지. 최근엔 윗짤처럼 멀티캠 위장복, 옵스코어 헬멧 등 서..

2020. 9. 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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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전쟁 ] 몽골이 엄청난 속도로 번성하다가 갑자기 멸망한 이유.txt

1. 빠르게 확장할 수 있었던 이유 기본개념이 정주민족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통 일시적으로 국가가 강대해져서 타국을 점령하는 시기는 어느지역 어느나라나 존재했다. 그런데 아무리 강해져도 보통 옆나라 먹고 말게되지. 끊임없는 팽창을 하는 경우는 유목민만이 가능한 케이스였다. 왜냐하면 보통은 점령지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저항할 것이고 전쟁으로 황폐화된 국토에서 실질적인 생산력을 뽑아내서. 전쟁에 들인 자원만큼을 뽑아내는데는 엄청난 시일과 수고가 들기 때문이지. 그런데 몽골은 농사를 짓지 않고 사람을 지배하지도 않았다. 그들이 거주하고자 하는 지역은 철저한 학살로 사람들의 씨를 말려버렸다. 저항할 사람이 없으니 추가적인 병력배치 같은게 필요가 없다. 당시 몽골군이 살해한 인구가 전세계 인구의 20%가 넘었다고 ..

2020. 9. 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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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현대사 / 해군 ] 미국 해군 따라하려다 망한 소련해군.jpg

소비에트 연방은 대륙 국가였다. 군사적으로든, 정치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 바다보다는 육지가 더 중요했다. 해군은 그냥 연안을 지키면 될 수준이면된다고 생각했다. 1962년, 소련은 미국의 앞마당인 쿠바에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배치하려고 했다.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지요? 그러나 미국 대통령 케네디는 만만찮은 사람이었고, 쿠바 봉쇄를 명령한다. 대양에서 벌어진 사태에서 소련 해군은 무력했다. 소련 해군의 수상함대는 미 해군의 수상함대에 상대가 되지 않았다. 그 동안 소련 해군이 비대칭 전력에 의존했고 대양에서의 활동 능력이 취약했음을 고려하면 당연한 결과였다. 다행히 쿠바 미사일 위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흐루쇼프와 소련 해군은 더 이상 비대칭 전력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는것을 깨닫는다. 흐루쇼프 : ..

2020. 9. 1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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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중세 ] 동양 vs 서양 - 유럽의 기사들을 초토화 시킨 아시아의 군대 - 몽골

(튜튼 기사단) 십자군 전쟁을 통해 혁혁한 전과를 세우며, 당당하게 유럽 3대 기사단에 이름을 올린 튜튼기사단을 ㅁㅈㅎ 시킨 몽골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해. (케식텐) 13세기 몽골제국의 3대 정예부대를 소개해자면, 약 2만여명의 칸 친위대 '케식텐(친위대)' 케식텐은 근접전에서 아주 위력적인 힘을 발휘했다고해. 제국의 최강 궁병부대 '타문자르가(저승사자)' 역사상 가장 강력한 궁기병으로 손꼽히는 '만구다이(붉은전사)' 이중에서 유럽의 기사들과 맞붙은 부대들이 있는데 바로 만구다이와 케식텐이야. 조금 더 보충설명을 하자면, 케식텐은 기병으로 이루어진 친위대로, 고위 지휘관의 자제나, 장군들의 측근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었다고해. 주로 근접접을 담당했고, 뛰어난 마상술과 손도끼, 갈고리, 반월도 같은 무..

2020. 9. 13.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