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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가 ] 잘알려지지 않은 천재음악가 페르골레시 이야기
Stabat Mater는 라틴어로 서있는 성모(혹은 성모의 슬픔)이라고 함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모습을 본 성모의 슬픔을 묘사한것이라고 볼수 있는데(물론 종교에 관심 없어서 예수는 패스하고) 그 내용이 참으로 슬픔(종교,사실유무를 떠나서 자식의 죽음을 보는 어미의 심정은 너무나도 암담하고 애처로울수밖에..) 유럽의 내노라하는 음악가들이 여기에 음악을 입힘 대표적으로 비발디,롯시니,페르골레시,드보르작,하이든 등등.... 사실상 유럽에서 기독교라는것은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그 후 십자군 전쟁,종교개혁 등이 생길정도로 유럽인들의 유일신앙이 됨 예술가들은 그림,조각,음악등으로 신과 그의아들 예수를 찬양함 그 예술가들중 조금은 생소할수 있는 페르골레시에 대해서 포스팅 해봄 페르골레..
2023. 4. 7.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