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2년(통일신라말기)
스웨덴 바이킹이 원주민 슬라브족을 개바르고 식민지배하면서 역사 스타트.
1240년(고려 중기)
몽골족에게 후장개통, 키에프 개발살. 주인님이 바이킹에서 똥송으로 바뀜.
1340년(고려말 충혜왕)
모스크바 대공이 주도해서 몽골에 대해 독립을 선언하고 파견한 관리를 죽이자
대노한 토흐타미쉬칸이 대군을 이끌고 모스크바를 불바다로 만들어버림.
1571년(조선 중기 선조)
남쪽에서 크림칸국 기병대가 쳐들어와 대약탈을 벌인 뒤 모스크바를 다시 통궈로 만듬.
24000명이 죽고 여자들은 크림 노예시장으로 끌려감.
1611년(조선 중기 광해군)
폴란드-리투아니아연방 국왕 지그문트 3세의 윙드 훗사르가 다시 모스크바를 탈탈 텀.
차르 바실리와 동생은 지그문트 3세앞에 엎드려 절해야했음.
(삼전도의 굴욕 불곰국버전이盧...)
1689년(조선 중기 숙종 때)
러시아 동방탐험대가 청나라 영역까지 내려갔다가 개발림.
코사크족 갈아가면서 아무르강변에 개척한 요새들을 무상으로 모두 내놓아야했음.
1700년(조선 중기 숙종 때)
발트해 통행권을 두고 스웨덴과 한판 붙음.
8000의 스웨덴군이 러시아 4만 대군을 궤멸시켜버림
1853년(조선 말 철종 세도정치 시기)
크림반도에서 영국, 프랑스와 한판 붙었다가 개탈탈털림.
강화조약에서 자국 내 영해인 흑해에서 군함을 이동시킬 수 있는 권리를 뺏김.
1904년(조선말기 고종...)
근대 이후 '서구국가 최초'로 유색인종 똥송국가 일본에게 판정패
1차 대전 시기
졸전에 졸전을 거듭하며 독일군의 우수한 화력에 갈갈 갈려나감.
계속되는 패배로 인해 체제가 흔들리고 혁명일어남.
2차 대전 시기
초반 졸전삽질의 반복, 겨우 정신차린 뒤 갓조국 랜드리스덕분에 겨우 살아나지만
이미 2300만명이 증발했고 남성들의 씨가 말라 성비가 심각하게 붕괴됨.
아프가니스탄 전쟁
갓조국제 스팅어, 짱깨산 짝퉁 AK, RPG로 군사력이 갈려나감.
결국 연방헤체되고 ㅈㅈ때림.
체첸전쟁
무리하게 땅크밀어넣었다가 포탑사출기로 변함. 개이득
졸전에 졸전을 거듭
여러분 러시아가 이렇게 약합니다! 근데 덩치는 왜케 더럽게 큼.
4줄요약
1. 바이킹노예로 시작
2. 중간에 몽골노예됨
3. 노예벗어나서 맞고다니는 호구됨.
4. 근데 왠지 덩치가 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