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 (★★★★)
2호선은 내리자마자 코앞에 화장실 있고, 7호선은 올라가야 있음.
길음(★★★)
- 지하철과 거리 : ㅍㅌㅊ. 찾는데 약간 버벅.
남영(★★)
- 지하철 방향에 따라 개좆될수 있음. 200미터를 전력질주 해야될지도 모름. 복불복
동대문(★★)
- 내려서 계단과 계단사이에 존재함. 에스컬레이터도 길어서 똥참으며 올라가기 ㄹㅇ헬임.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 지하철과 거리 : 멀음. 화장실 찾기 불편함.
동묘앞(★★★★)
- ㅅㅌㅊ. 여기도 지하철 내리자 마자 코앞에 있음(코앞에 있는건 대변기 수 한칸이긴함). 역안에 화장실 존나 많음. 3,4군데 정도 있는듯.
서울역(★★★)
- 경쟁률 치열함. 화장실이 멀지는 않음.
성북(★★★)
- 내려서 30초정도 빠른걸음으로 걸어야 나옴. 반대편에서 내렸을경우 1분 좀 넘게 걸림.
하지만 화장실 안에 칸이 많아서 다차있으면 어떡하냐는 걱정없이 달려가기만 하면됨.
성수(★)
- 화장실이 한군데 있는데 2,3번 출구 근처에 있음. 칸이 4개인데도 불구하고 경쟁률 존나 치열함.
안기다리고 바로 쌀수 있을 확률 30%정도. 아재들 똥 존나 쌈
성신여대(★★★)
- 화장실은 4칸이고 나쁘진않음. 무난함.
신설동, 제기동(★★★)
-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혼자 느긋하게 뽑아낼 수 있음.
압구정(★★★)
- 좁은 공간과 들락날락 거리는 인파로 압박감있는 변이 가능함. 여기보단 잠원 추천한다 ㅋㅋ
약수(★★★★)
- 갈아타러 올라오면 바로 화장실 있는데 이용하면 개꿀.
왕십리(★★★★★)
- 화장실의 메카. 화장실은 왕십리 ㄹㅇㅍㅌㅂㅂㅂㄱ. 화장실 수 존나 많음
외대역(★★★)
- 칸이 두칸임. 문이 닫혀있는는 줄 알았는데 열려있던 기억나네. 세게 당기자 이기!
청량리 중앙(★★★)
- 화장실 칸수는 10개 가량 되는데 유저 또한 존나 많음. 풀방인거 두번정도 목격함.
청량리1호선(★★★)
- 깨끗한 느낌. 아늑한 변이라면 여기로.
한양대(★★★★)
- 내려서 올라가면 바로 있음. 경쟁률도 덜 치열.
혜화(★)
- 사람 존나 많이 다녀서 화장실 위치 초반엔 찾기 힘들었음. 역근처에서 놀다 혜화 화장실 들어갈때 ㄹㅇ헬
회기(★★★★★)
- 왕십리에 이은 내경험 No.2, 화장실 칸 수 존나 많음. 들어가면 바로 쌀수 있음.
단지 내려서 개찰구까지 길막하는 사람들 잘 피해서 도달해야함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ㅋㅋ 다른 루트도 도움주고 싶었는데 아쉽네 똥이 안나왔어서 ㅠㅠ
게이들 쾌변하고 지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