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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도 알다시피 

 

히틀러는 56세 나이로 

 

2차대전 독일의 패망과 함께 지하벙커에서 권총을 물고 자살함 

 

 

근데 히틀러의 죽음에대해 자꾸 의문이 생기고있음

 

그 이유는 바로 히틀러의 유골이 20-40세 미만의 여자 유골이라는것 

 

 

혹시 그옆에서 같이죽었던 히틀러의 배우자 에바의 것이 아니냔 의문이 제기되었지만

그당시 에바의 나이는 44세 였다

 

저 유골은 40세 미만 여성의 것이니 에바의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었고

또 에바는 청산가리를 먹고 음독자살했으며 

히틀러의 것이라고 추정됐던 유골은 총탄자국이 있었음 

 

그 때의 상황을 설명해보겠음

 

 

히틀러는 자살직전 자신의 시체가 소련의 납 인형 박물관에 전시되는걸 두려워한까닭에

 

자신이 자살한 후 시체를 태워달라고 부하들에게 부탁함

 

소련군이 도착했을때 이미 히틀러의 시신은 훼손이 된 후 였기때문에

 

미관상으론 히틀러신원이 불가능했음

 

그래서 소각 후 남은 치아를 가지고 의사에게 찾아감

 

의사는 치아배열상태도 그렇고  브릿지라던지 금니 등을 봤을때

 

히틀러의 것이 맞는거 같다고 판단했고

 

소련군은 그 시신이 히틀러의 것이라고 확신을하고 발표한다

 

그리고 나서 남은 두개골과 유골들은 수거해옴

 

근데 이 두개골이 훗날 dna 조사를 해보니까 여자의 것이라고 발표가 나서 멘붕이었단 것임

 

만약 히틀러의 시신을 발견하지못하고 엉뚱한 시신을 여태 히들러라고 생각해왔던거라면

 

히틀러는 과연 어디있을까?


설은 세가지가 있다 

아르헨티나와 남극을 향해 출항한 의문의 U보트에 히틀러가 타고 있다는 설

두번째는 소련과 독일이 싸우고 있을때, 갑자기 도시에서 출현한 의문의 비행기에 히틀러가 타고 있었다는 설

목격자들에 의하면, 이 비행기에 출현에 놀라 아무도 총을 쏘지 못하는 사이, 비행기가 이륙하여 사라져 버렸다고 함 

 


가장 유력한 세번째 설은 

Decoy라고 하는게 있다고 한다

 

히틀러가 만약을 대비해서 만든 가짜 히틀러란것임

 

독일의 패망이 짖어지고 이를두려워한 히틀러가 자기와 닮은 여성을 만들어서 

 

이 여성이 자살한것처럼 꾸몄다는 것임




하지만 구소련의 극비 문서인, 히틀러의 최후에 관한 보고가 공개된후, 새로운설이 제기되었음 

바로 소련에의한 납치설

히틀러는 무솔리니가 죽자 자신도그럴까 두려워 Decoy프로젝트를 실시하였고 

소련과 비밀협정을 맺음 히틀러죽음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히틀러의 마지막사진이 

누렘버그에서 비행기를 타고날아간것이어서 당시 베를린에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주장을 하고있음.

 

또한 구소련은 히틀러의 최후에관한 보고를 하였음. 

히틀러는 자살후 소련으로 옮겨져 미라형태로 보존하다가 

 

1971년에 화장되었다는 극비문서를 구소련이 무너지고 발표했음

 

즉 히틀러는 56세에 죽은게아니라 81세까지 살았다는 얘기. 



이 사실을 조사하는 히틀러전문가들은 소련이 이제까지발표를하지않은 이유는 

히틀러가 전쟁종결직후 소련에 의해 소련으로 옮겨졌고 거기서 살다가 1971년에 병사하자 

이걸 화장시켜 히틀러와 비밀협정을 체결한 자신들을 은폐하려는 행위로 보고있다고함





이 스샷은 히틀러에 관해 비밀을 파해쳤던 이스라엘의 첩보기관 모사드가 

최종적으로 히틀러라고 가장 유력하게 지목한,

 

KGB의 보호를 받고있던 의문의 노인인 블라디미르 코티넨코라고 함

98년에 문서가 공개되었으며, 

 

당시 이스라엘은 이 노인에 관해 정보를 요구했지만, 당시 소련의 압박 때문에 사건을 포기했다고 함

1965년에 러시아의 키예프에서 모사드에 의해 찍힌 이 늙은 노인이 히틀러 일지는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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