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역사 / 유럽 ] 유럽의 강자 - 그리스가 막장 국가가 된 이유.jpg

 

그리스가 터키 지배 받은 사실은 알고있지?

 

 

그리스 독립전쟁부터 그리스는 열강의 힘으로 독립된나라라서 건국초부터 혼란스런 상황이었음

 

 

바이런같은 시인처럼 그리스가 유럽문화의 기원이라 도와준 사람들도 있었지만 열강들은 그런 순수한 마음으로 독립을 지원했을리 없고 열강의 이권을 위해서 독립을 지원한것

 

 

그리스의 초대왕인 오톤왕부터 그리스사람이 아닌 독일출신왕 당연히 그리스인들에게 지지도 못받고 

그리스 실정도 몰라서 무리하게 그리스에 자유주의

보급하다가 운지당함

 

 

오톤왕이 물러나고 즉위한 왕도 그리스인이 아닌 덴마크사람.

 

그리스를 독립시켜준 영국 프랑스 러시아는 자국 왕족을 그리스왕위에 오르지못하게 조약을 맺었는데

 

자연스럽게 그리스 사람들은 영국파 프랑스파 러시아파로 나누어서 국정혼란

 

그리스같은 전근대적인 나라에 선거제나 입헌군주제를 도입해서 1864년에서 1910년 사이에 21번의 총선이 열렸으며, 70개의 정권이 들어섬.

 

그나마 오래 지속된 내각이 겨위 1년반이니 혼란에 혼란만 가득참.

 

 

그나마 오스만 터키가 유럽의 병자라서 스스로 셀프 운지 당해줘서 겨우 겨우 버티고

 

 

1차대전에서 승전국버프와 전리품으로 영토에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라는 그리스판 박정희 같은 정치인빨로 발전 테크트리 타다가

 

 

터키독립전쟁에서 욕심 부려서 오히려 1차대전에서 얻은 이권 다 토해냄

 

거기에 그리스 정치권이 독립초부터 여러 파벌이 있어서 국왕일가도 영국이나 덴마크로 쫒겨나고 터키에서 피난온 그리스인까지 그리스로 정착해서 

 

정치적 혼란+경제난에 1차대전 승전국들 전부 산업화하는동안 혼자 노짱마냥 운지

 

더군다나 그리스는 고대부터 올리브같은 농산품으로 먹고사는 국가였는데 영농기술이 전혀 발달되지 않아서 고대 아테네나 스파르타 시절이나 1차세계대전 시절이나 변한게없었음.

 

1차대전 이후 저개발 국가 테크트리인 모직물산업에 투자해보지만 터키독립전쟁과 세계대공황으로 운지당하면서 그리스가 Ec에가입하는 1973년까지 마땅한 산업하나 없던 나라였음.

 

 

그후 요안네스 메탁사스라는 군인이 군사정부 세우고 국왕 일가도 복귀시켜 정치혼란도 수습하고 경제개발도 했는데

 

 

2차대전 독일군에게 점령 

 

요걸로 배상금 받아먹는다고 뉴스에 기사 많이뜨지?

 

 

2차대전 끝나고도 공산주의와 군사쿠데타로 그리스정치권은 혼란스럽지 않을 때가 없었음.

 

그리스 공산주의 세력에게 나라가 뺏길뻔하고

 

 

트루먼 독트린도 공산주의 세력에게 나라 뺏길뻔한 그리스와 소련의 침공위협에 겁먹은 터키를위해 만든정책임.

 

 

남들 마션플렌이다 전쟁 특수다해서 돈벌고 있을때마다 그리스는 정치권이 씹 병신들만 모여있어서 그것도못함.

 

 

군부가 쿠테타로 정권 잡았는데 주적인 터키한테 오히려 개털리고 키프러스 반쪽 터키한테 뺏김

 

 

국왕이란 작자도 애초에 그리스 출신도 아닌 외국왕가라 인기도 노무노무 없는데 입헌군주제 국가임에도 정치참여를 노무노무 좋아해 국민들 신망도 잃음

그리스 국민은 지금도 전그리스왕가를 덴마크인이라고 부를 정도라고함.

 

그리스왕가도 자신들이 그리스인이기 보다는 덴마크사람처럼 행동했음. 그리스 왕가중에 실생활에서 그리스어를 사용했던 왕족이 딱한명이라고 할정도로 영어나 덴마크어를 사용했음.

 

 

그리스 군사 정권은 키프러스사태에 대한 책임을지고 물러났는데 그리스 정부는 군사정부가 물러나자마자 바로 EC(현 유럽연합)에 가입함.

 

애초에 발전시킨것도 없는데 Ec들어가고 지금 그리스 국가운지사태가 나온거임

 

그리스 문제에 대해 썼다면서  그리스 정치 막장성만 애기하는데 이게 사실임. 애초에 그리스는 독립부터 열강지원 받으면서 파벌이 생기고 그 파벌이 사실상 지금까지 이어졌음.

 

그리스 내각이 수십번바뀌고 군사쿠데타가 수시로 일어나고 그리스 왕실이 틈만나면 쫒겨날정도로 정치가 혼란스러웠음. 정치가 혼란스러우니 자연스럽게 산업 발전이나 다른 부차적인문제는 해결불가능할정도임

 

그리스경제도 독립이후 변한건 사실상 거의없고 1950년대이후 백색가전 손대다가 그나마도 쇠퇴하고 1973년 EC (현EU)빨로 서비스업과 농업밖에 없는 ㅎㅌㅊ국가고

 

복지나 탈세는 부차적인 문제로 그리스 문제의 펙트는 별다른 산업 발달도 없고 독립이후 영국 응딩이 미국응딩이로 국가명맥이어온 국가가 유럽연합이라는 새로운 응딩이 믿에서 꿀빨다가 벌어진 문제라고 생각함.

 

 

2줄요약

1독립부터 그리스놈들은 150년간 자기들끼리 정치문제로 허송세월 시간낭비함

2암것도 없으면서 좋다고 ec가입해서 스스로 자살각만듬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