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KF-5 제공호에 대해서 도입된지 30년 많게는 40년된 전투기이기에 퇴물론을 주장하고 노후화되어서 "무기가 오래됐다는 이유로 반드시 퇴역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심지어 나무위키에도 이딴 개소리로 도배되어 있다.
그리도 네이버 댓글을 보면 항상 오래된 전투기, 오래된 군사무기이니까 퇴역해야한다고 댓글을 달아댄다.
과연 그럴까?
공군 정비병으로 근무하고, 현재는 조선업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로써 말하면 전혀 아니다.
무기가 오래됐다는 이유로 반드시 퇴역해야한다?
아무리 봐도 어처구니 없다.
1. 기체의 "수명"은 "연식"이 아니라 관리 수준과 현대화 정도에 결정 된다.
왜냐? 항공기와 함정은 자동차와 다르다. 지속적으로 엔진, 항전장비, 계기, 레이더 교체 등으로 엄청난 관리를 받고 있다.
군용기는 매 비행 전 후 정비가 의무화 되어있고, 각 부품별로 교체주기가 엄격히 지정되어있다.
엔진은 일정시간마다 오버홀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신품으로 교체되고있다.
기체 구조물 검사는 정기 검사 (균열/부식 등) 잡아내고 있고, 비정기 검사도 실시하여 정비사들이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다.
고장률이 높은 부품은 서로 교본을 만들어서 공유하고 있고, 사전에 점검해서 장비 교체한다.
지금의 한국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군용품 관리하는 나라가 아니다.
2. F-5는 F-35A에 비해 연간 유지비가 1/10 정도로 매우 낮다.
F-35A의 경우 연간 유지비가 1000억원 정도 사용되지만, F-5는 100억 이하다. 훈련용이나 백업용으로 매우 유리한 기체이다.
F-5 제공호는 현재 브라질, 대만 등 다른 나라에서도 현역으로 매우 잘 사용하고 있고,
디자인이 30~50년 전 기체로 보이지만, 안에는 나름 최신화로 업그레이드 되어있다.
또한 주적 북한을 때려잡기에는 이만한 가성비 아이템이 없다.
A-10 썬더볼트는 1977년 만들어져서 이미 50년이 지났지만 미군은 계속 운용중이고
B-52 폭격기는 1950년대 만들어져서 70년간 현역인 상태이다.
전투기를 기점으로 설명을 길게한 감이 없잖아 있는데, 군함도 마찬가지다.
해군으로 항해를 해본 사람은 알 것 이다. 계속 깡깡이 질하고, 육상에 도착하면 또 정비한다.
군사장비를 마치 자동차나 휴대폰처럼 오래됐다고 바꿔야한다는 주장은 정말 개소리에 가깝다.
군사장비는 하다 못해서 K-2소총마져도 주기적으로 매번 분해 결합 조립 하고, 안에 기름칠 먹여준다.
그리고 군용 정비사들은 자기이름 기입하고, 자기가 책임지고 정비한다.
물론 부자 나라면 계속 신품 사면된다.
우리가 카타르나 중동처럼 돈이 많은 나라면, 미국이 원하는 만큼 돈주고 사오면 되는데 그런 나라도 아니지 않나?
하지만 지금 경제사정상 한국에 현실에 맞게끔 점진적으로 잘 해나가고 있는거고,
년식이 오래되서 바꿔야한다는 주장을 계속 온라인에 퍼티르는 자들은
단순히 무지한 인간들이거나, 방산업체 관련자들이나, 떡고물 떨어지길 기다리는 자들, 그리고 이것을 이익을 얻는 공군 관계자들이겠지.
일반인들에게 세금 더 거둬서 방위비 부담하라고 하면 좋아할 국민이 많지 않다.
요즘 들어서 밀덕세키들이 연식 오래됐다고 계속 퇴역주장하는데
이런놈들 보면 불우이웃 기부 100원도 안하는 놈들이 입만 털고 있는 꼴이다.
무기만 바꾼다고 뭐 군대가 크게 달라지는줄 아나.
병사/부사관/간부 처우 개선은 그대로고 무기만 패트리어트, F-35로 바꾼다고 될 일이냐?
한국 공군 F-15K도 조종사 과실로 추락하는 판에 무슨 좋은 기체 주면 다 괜찮을 거라는 바보같은 소리하는건지
소프트웨어가 병신인데 하드웨어만 좋은거 쓴다고 되는거야?
이것도 동시에 한꺼번에 진행가능한줄 아는 무뇌한 놈들도 너무 많고.
한국인 놈들은 뭐가 우선순위인지 전혀 모르는 것 같다.
그냥 한국인은 중국인하고 동급이 맞다. 결론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