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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의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김 존스(Kim Jones)가 2022~2023년 시즌 파리 생제르맹 FC에 바치는 독점적인 크리에이션을 디자인했다.

 

타임리스로 보다 드레스업한 앙상블이나 캐시미어 코트, 슈트, 셔츠, 블랙 레더의 몽크슈즈에, 액세서리의 캐시미어 스카프나 실크 타이, 블랙과 네이비 블루의 리버시블 벨트가, 각각의 실루엣을 보다 세련된 것에. 이러한 크리에이션에는, DIOR의 탁월한 사보와르페르를 구현하는 섬세한 디테일이 응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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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 링크 - BUY LINK
https://www.dior.com/k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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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Till Janz

블랙의 뉘앙스가 두드러지는 우아한 옷장은 해링턴 재킷, 니트 스웨터, 폴로 셔츠에, 「PARIS SAINT-GERMAIN」의 자수와 「CD 아이콘」이니셜이 베풀어져, 블랙 레더의 「디올 익스플로러」더비 슈즈에는, 같은 색의 「디올 오브리크」패턴이 악센트로 꾸며져 있다. 게다가 'CD 다이아몬드' 모티브를 곁들인 '디올 랑고'백이 이 특별한 셀렉션을 완성시키고 있다.

피팅 © Thomas Ch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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