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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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핑 스카이라인 컬랙션 -
프런트에 배치한 로고 디테일이 인상적인 「MAURES(마우레스)」, 날씬한 실루엣에 프로텍션성이 있는 볼류미인 푸드를 갖춘 다운 파커 「STRAHLHORN(스트랄 혼)」, 어스 칼라를 떨어뜨린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를 용 있던 허벅지에 걸리는 길이의 「VARO(바로)」등, 테크니컬 소재를 라이닝에 채용한 에어리인 다운 재킷을 다수 전개한다.
마우레스
가격：205,000엔(세금 별도)
스트랄 혼
가격:248,000엔(세금 별도)
※EC 사이트 한정 아이템
발로
가격:231,000엔(세금 별도)
※EC사이트 한정 아이템
- 더 아이콘 컬랙션 -
알프스에 위치한 그르노블 근처의 작은 공장에서 퀼팅 침낭과 캠프 용품의 제조를 시작으로 MONCLER. 창립자인 레네 라미욘(René Ramillon)과 안드레 빈산(André Vincent)이 디자인한 다운 재킷은 오랜 세월의 개선과 연구개발을 통해 럭셔리 아이콘인 알파인 재킷으로 승화되었다.
브랜드 설립 당초의 등산 원정이나 동계 올림픽을 위해 연마된 코드에 근거한 디테일, 기술 개발에 의해 세련된 아우터 웨어를 전개. 고밀도의 구스다운을 사용한 재킷과 지레는 뛰어난 보온성과 경량성을 추구해, 비나 눈에 적합한 발수성과 내수성을 갖추어 디자인했다.
- 러닝 지 애비뉴 컬랙션 -
버팔로 체크나 베이스볼 스트라이프를 도입해, 하드인상의 아이템을 디자인. MONCLER 특유의 고기능 디테일을 갖춘 센터 피스의 "AUBRAC / 오블랙"(258,000 엔)에는 미국의 마운틴 워크 셔츠를 착상원으로 한 올 오버 체크 나일론 소재를 채용. 초경량 다운을 이용한 「BEAUFORTAIN / 바포텐」(153,000엔)은, 흑백 그래픽과 나일론 레제르 패브릭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프레피인 스타장의 실루엣을 모던한 인상으로 승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