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즈는, 2 Moncler 1952 시동시부터 맨즈웨어의 헤드 디자이너로서 프로젝트에 참가해 온 Sergio Zambon(세르지오 잠본)이 다루고, 유스컬쳐에 뿌리를 둔 Moncler의 헤리티지를 재해석. 브랜드의 트레이드 마크인 클래식한 요소를, 팝적인 컬러링과 콘트라스트의 빅 로고로 표현한다.
팝 스피릿에 편안한 요소를 도입 브랜드의 정체성과 융합시킨 것이 특징으로 1970 년대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컬러 팔레트가 룩 전체에 색채 그라데이션을 준다. 라미네이트 가공이나 릴렉스한 셰이프를 도입하는 것으로, 신선한 밸런스 감각을 만들어 내고 있다.
아이템은, 아웃도어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테디 프리스 파커나, 「FREAK」의 레터링을 다룬 후드 첨부 스웨터 카, 지퍼 업 블루존이나 다운 들어가는 트라우저 등으로, 유니폼 슈트의 이너에 윈드 브레이커를 레이어해, 모노크롬 다운과 카고 바지에 체크 무늬 셔츠와 넥타이를 맞추는 등 2 Moncler 1952 특유의 정장 스타일을 제안.
베로니카 레오니 (Veronica Leoni)가 다룬 여성은 하이테크 소재와 실용적인 모양을 레이어링하고 Moncler 코드를 재해석. 룩 전체를 통해 색채의 그라데이션을 표현해, 라미네이트 가공이나 릴렉스한 쉐이프를 도입하는 것으로, 신선한 밸런스 감각을 만들어낸다.
2019F/W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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