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한 크래프츠맨쉽과 현대적인 어프로치가 융합한 트롬프 루이유(속상)풍의 스티치는, 클래식인 그레이의 카페 레이서 재킷이나 네이비 슈트, 울 소재의 퍼포먼스 파커의 디테일로서 채용. 모노그램·플라워는, 사이즈 업한 멀티 칼라로 표현해, 이캇 직조의 윈드브레이커나 인터셔 스웨터, 쇼츠등에 그려진다.
장인 기술이 빛나는 볼륨이 있는 재킷은, 자카드직의 라이닝을 베푼 더블 페이스의 비큐나 원단으로 등장하는 것 외에, 클래식한 부르존은, 다크 브라운의 디어 레더를 사용. 다양한 폰트로 구성된 「LOUIS VUITTON」의 레터링이 밍크 재킷의 인터셔로 존재감을 주장하고, 메종의 전통적인 플라워의 시그니쳐는, 실버 그레이의 파파 재킷이나 다크 그레이의 필드 재킷의 퀼팅으로 등장한다 .
버질이 프리 콜렉션의 일환으로 옷장의 정평을 중심으로 다룬 맨즈 라인 「루이비통 스테이플즈 에디션」은, 네이비의 플란넬피 코트나 돌핀 샤인 마무리를 한 블랙의 싱글 브레스트 울 블레이저 등을 갖추었다 .
컬렉션의 「주역」이 되는 것은, 전통의 활성화를 향한 중요한 요소, 스타일링이다. 메종의 버질 시그니처라고도 할 수 있는 미드 레이어는 이번 시즌 핀 스트라이프 하네스로 등장. 슈트의 스트라이프와 매치함과 동시에, 맨즈 웨어의 전통을 지지하는 중요한 요소에 경의를 나타낸 디테일이 된다.
2020년 봄 여름 컬렉션에서 피로된 스니커즈는 테크니컬 메탈이나 메쉬 소재로 진화해, 가죽의 워커 부츠는 모노그램을 베푼 패널의 디테일로 랭크 업. 모노그램의 페니 로퍼가 전통에 오마주를 바치는 한편, 스포티한 솔에 포멀을 곱한 하이브리드 더비는 과거와 현재의 융합을 시도한다.
가방에서도 루이비통의 전통을 재해석한다. 모노그램의 클래식한 키폴은, 소품류에도 자주 등장하는 디테일로, 스포티한 멀티 칼라의 테이핑으로 물들인다.
위장 모티프는 소프트 트렁크에도 다룬다.
가죽 토트와 작은 가방의 시그니처는 도트를 연결한 것 같은 그리는 방법이 특징으로, 트롬프 루이유 풍의 스티치가 LV의 알파벳을 형성. 컬렉션 전체를 통해, 선햇도 피쳐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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