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 뉴스 ] 나이키가 건설한 건물중에서 가장 큰 건물 "세레나 윌리엄스 빌딩" 공개 - Serena Williams x Nike Building "The Largest Ever At Nike World Headquarters" Revealed

[ 한국어 ]

LEED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Serena Williams 빌딩은 선수를 챔피언으로 만들기 위한 Nike의 약속을 보여줍니다.
100만 평방피트의 건물은 디자인과 창의성에 대한 Nike의 가장 큰 투자를 의미합니다.
이 공간은 Nike의 디자인, 통찰력 및 제품 머천다이징 팀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아 협업의 정점을 허용합니다.
건물의 삼중 구조는 Serena의 위대함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신 Nike의 날개를 참조하고 그 이름을 딴 니케의 역할을 신, 전사 및 뮤즈로 해석합니다.

풀 사이즈 테니스 코트 140개에 해당하는 면적, 즉 100만 평방피트입니다! — 세레나 윌리엄스 빌딩(SW)은 나이키 세계 본사에서 가장 큰 사무실 건물입니다. 또한 Nike의 Consumer Creation 팀이 200,000평방피트의 실험실 공간에 접근하여 Nike 제품을 개발, 발표 및 상품화하는 데 있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디자인, 컨슈머 인사이트, 여성, 남성 및 아동 구성, 의류 및 신발 제품 머천다이징을 대표하는 이 거주자들은 스포츠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고 하루를 보냅니다.

“건물 전체가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모든 요소가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건물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Serena Williams는 말합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디자인 및 연구실에 대한 비할 데 없는 투자를 통해 운동 선수를 옹호하려는 Nike의 약속이 더 강력하게 실현되는 곳은 없습니다. 포틀랜드에 기반을 둔 Skylab Architecture가 NIKE, Inc.의 회장인 Mark Parker와 공동으로 설계한 SW는 Nike의 유산을 기반으로 하며 진보를 위한 나이키의 헌신을 따릅니다.

SW의 특수 공간에는 140,000평방피트의 쇼룸과 작업 공간이 포함됩니다. 신발 재료 라이브러리; 컬러 랩; Serena의 딸의 이름을 딴 2층 140석 올림피아 극장. 작업 공간은 각 작업 그룹에 영감을 주기 위해 선별되었으며 운동 선수, 스포츠, 혁신 및 Nike 문화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180도 랩어라운드 시각적 프로젝션이 있는 몰입형 공간을 통해 Nike 팀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새로운 규모로 제품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건축은 오랫동안 Nike의 창의적인 촉매제였습니다. 발자국을 따라 형태와 기능을 나타내는 이 건물은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힘으로서 Serena의 유산을 구현합니다. 이것은 LeBron James Innovation Center 의 과학에 대한 예술이며, 우리가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운동선수를 알고 서비스할 수 있게 해줍니다.”라고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John Hoke가 말했습니다.

미래 창조에 대한 관심은 지구를 보호하려는 SW의 관심과 일치합니다. LEED Platinum 인증 SW의 20% 이상이 현지에서 수확 및 제조된 재활용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48개의 태양열 패널이 장착되어 기본 건물에 비해 41%의 에너지 비용 절감이 예상됩니다. 또한 건물은 연방 보호 습지 옆에 자리 잡고 있으며 수천 종의 토종 식물로 환경을 보존하고 보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여기 에서 세레나 윌리엄스 빌딩 으로 들어 오세요 .

[ English ]

The LEED Platinum–certified Serena Williams Building demonstrates Nike’s commitment to championing athletes.
The 1-million-square-foot building signifies Nike’s biggest investment in design and creativity.
The space allows for the pinnacle of collaboration, bringing Nike’s design, insights and product-merchandising teams together for the first time.
The building's tripartite structure is inspired by Serena’s greatness; it references the goddess Nike’s wings and interprets its namesake’s role as phenom, warrior and muse.

Covering the equivalent of 140 full-size tennis courts — that’s 1 million square feet! — the Serena Williams Building (SW) is the largest office building at Nike World Headquarters. It’s also where Nike’s Consumer Creation teams have access to 200,000 square feet of lab space, allowing them to test new ideas in developing, presenting and merchandising Nike products. These residents, representing Design, Consumer Insights, the Women’s, Men’s and Kids constructs, and Apparel and Footwear Product Merchandising, spend their days collaborating on and creating the future of sport.

“The whole building takes your breath away. Every element, everywhere you go, is an opportunity to be inspired. I hope this building encourages people to bring out the best of themselves and to dream bigger than they thought possible,” says Serena Williams.

Nowhere is Nike’s commitment to championing athletes more strongly enabled than through its unmatched investment in world-class design and research labs. SW, designed by Portland-based Skylab Architecture in collaboration with Mark Parker, Executive Chairman of NIKE, Inc., builds on Nike’s legacy and follows its namesake’s dedication to progress.

Specialty spaces in SW include 140,000 square feet of showrooms and work space; a footwear materials library; a color lab; and the two-story, 140-seat Olympia Theater, named after Serena’s daughter. The work spaces are curated to inspire each respective working group and are filled with stories about athletes, sport, innovation and Nike culture. Immersive spaces with 180-degree wraparound visual projection allow Nike teams to visualize data in completely new ways and bring product to life at new scale.

“Architecture has long been a creative catalyst for Nike. A manifestation of form and function following footprint, this building embodies Serena’s legacy as a force for positive change. It is the art to the LeBron James Innovation Center’s science, allowing us to know and serve athletes like never before,” says John Hoke, Chief Design Officer.

Attention to creating the future is matched by SW’s attention to protecting the planet. More than 20 percent of SW, which is LEED Platinum–certified, is made up of recycled content that was harvested and manufactured locally. It is outfitted with 648 solar panels, adding to an anticipated energy-cost saving of 41 percent compared to a baseline building. Additionally, the building sits beside federally protected wetland, and its design preserves and supplements the environment with thousands of native plant species.

Enter the Serena Williams Building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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