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코리아 공홈 리스탁 / 재입고 시기 ]
나코 공홈 품절 상품 리스탁 / 재입고 시간 및 신상품 발매시간 정보 꿀팁 -
"응모 / 더 드로우 정보 포함"
신상품 발매시간.
일반 상품 - 나이키 코리아에서는 일반 상품은 대부분 무 공지로 나이키 공식홈페이지 오전 10:00시에 발매하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10시 정각에 나이키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신상품 전체보기 카테고리로 이동후 새로고침 추천드립니다.
주로 인기상품인 조던1 미드, 조던1 로우, 나이키 빅 스우시 후리스 등은 무공지 선착순 발매했습니다.
대부분 오전 10:00시 무공지로 발매하지만, 간혹 오후 2시 3시 4시 5시 등 오후 시간대에 기습 발매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오후 시간대에는 에어조던 1로우 , 미드와 같은 인기 상품도 발매될 확율이 높으니 시간이 될 때마다 틈틈히 확인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일반상품 = 신상품 카테고리 링크
www.nike.com/kr/ko_kr/w/xg/xb/xc/new-releases
특별 상품 - 나이키 SNKRS 특별 페이지에서 발매정보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협업 제품과 나이키가 판단하여, 스페셜한 상품은 해당 SNKRS로 발매공지를 하고 응모공지를 합니다.
특별상품 = 나이키 SNKRS 링크
www.nike.com/kr/launch/?type=feed
품절 상품 리스탁 (재발매 시간)
나이키 코리아에서는 SNKRS나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후 품절된 상품을 리스탁 하는 시간이 규칙적으로 정해져있습니다.
다만 규칙적인 시간에 재발매하는 상품들 같은 경우 불가피한 사정 (카드결제 취소, 오류 등)으로 취소된 것 처럼 보이는데, 확실하지 않습니다. 만약 직접 취소를 하게 된다면, 바로바로 해당 사이즈가 실시간 업데이트 되기 때문이죠.
나이키 측에서 해당 시간에 상품을 다시 채워 넣는 분위기입니다. 2차 발매라고 보아도 무관할만큼 생각보다 수량이 잘 풀리는 편입니다
첫번째 리스탁시간
신상품이 오전 10시에 발매하고 품절되었다면 당황하지 않고 해당 상품 페이지에서 오전 11시 30분에 페이지 새로고침을 해서 리스탁된 상품을 구매하면 될 것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경험으로 보면 11시 30분 정각에 리스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11시 20분에서 11시 40분 사이에 리스탁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을 보면 불규칙이기 때문에 11시 20분 부터 1분 간격으로 페이지 고침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많은 페이지 고침이 일어났을시 나이키 코리아에서는 해당 IP를 잠시동안 구매할 수 없게 서버 접근을 막아버리기 때문에 자주 새로고침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나이키 코리아에서 IP 접근이 막히면 당황하지 않고 인터넷 쿠키 삭제를 하고 재접속 하면 다시 접속 하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리스탁시간
11시 30분에 리스탁을 놓쳤다고 마지막 기회가 날라간 것은 아닙니다. 다음날 새벽 오전 4시 00분부터 오전 5시 30분 사이에 리스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일 10시 발매를 놓치고 11시 30분 리스탁 상품을 놓쳤을 경우 -> 다음날 새벽 오전 4시 0분부터 오전 5시 30분 사이에 주기적으로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너무 많은 새로고침을 할경우 서버 접근을 막아버리기 때문에 여유를 두고 새로고침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로 다음날 새벽 오전 4시 50분즈음에 리스탁이 되고 있다고 느꼈지만, 이것은 확실한 정보는 아닙니다.
글을 마치며.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심정으로, 리스탁 시간을 활용하면 될 것이며 무조건 맹신은 좋지않습니다.
나이키 코리아에서 상품이 품절되면 "이 페이지에는 상품이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변경되지만, 품절 이후 해당 페이지에 리스탁이 되면, 다시 상품이 보이기 때문에 리스탁시간에 새로고침 주기적으로 해서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본 발매때 놓치고 리스탁 시간에 주워서 오히려 본발매보다 적은 스트레스로 구매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나이키가 나이키 코리아로 인기있는 신발을 많이 입고시켜 유통하면 좋을 것이지만 희소성과 돈놀이를 좋아하는 분들로 인해서 항상 본인이 원하는 컬러의 신발을 구매할 수 없는게 안타까운 것 같네요.
조던도 그렇고, 덩크도 그렇고 깔놀이. 이름 모르는 지구반대편 회사 콜라보 뭍히기가 대부분 이니까요.
리셀가가 터문이 없다고 생각하면 유행에 따라가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좋은 신발은 정말 계속 나오거든요. 요즘 한국에서는 일정기간 수수료 무료를 선언하고 경매, 입찰 판매 방식의 중개업체 크림, 솔드아웃 두 회사에서 피터지게 싸우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적정 가격에 입찰을 걸어서 구매하는 것도 저렴하게 사는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해당 글은
2022년 01월 13일 자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자세한 발매일 및 새로운 정보가 발견시 수시 업데이트 예정이므로 놓치지 마세요.
크롬 및 인터넷에 사이트 즐겨찾기를 해두면 매일 새로운 패션,신발 등 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구입처 링크 - BUY LINK |
Nike Official web s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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