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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능력시험 / JLPT N3 급수 ] 

공부 시간 및 외워야 할 단어 갯수 - N3 합격 커트라인 점수 - N3 활용처 및 혜택사항 정보! - 

JLPT N3 자격증을 가진 연예인 - 응시료 정보 포함 -

 

 

[ 일본어 능력시험 / JLPT N3 합격후기 ] 공부법 - 공부량, 공부기간 - 경험기 - 현실 후기 - 노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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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능력시험 / JLPT N3 합격후기 ] 공부법 - 공부량, 공부기간 - 경험기 - 현실 후기 - 노베이스

[ 일본어 능력시험 / JLPT N3 합격후기 ] 공부법 - 공부량 - 경험기 - 2020년 12월 나의 JLPT N3 첫번째 시험에서 나는 떨어졌다 . . 2020년 6월 컴퓨터활용 능력 1급 필기합격과 2급 실기합격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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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개편되어 2010년부터 가장 어려운 N1부터 가장 쉬운 N5까지의 5단계로 시행된다. 참고로 네이버 사전 JLPT 등급별 단어 목록에서 권장하는 어휘 수는 N1 7709개, N2 4972개, N3 2703개, N4 1394개, N5 512개이다.

급수 설명 보충
N1 고도의 문법ㆍ한자(2,000자 정도)ㆍ어휘(10,000어 정도)를 습득하여 사회생활이 가능한 정도와 대학에서 학습과 연구가 가능한 종합된 일본어 능력 (일본어를 900시간 정도 학습한 수준) 이는 구 1급과 같지만, 공식적으로 구 1급 보다 약간 더 어려운 수준이라 공인하고 있다. 어휘는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어휘를 포함하여 다소 더 어려운 수준을 묻는데, 책이나 활자 매체 읽기를 게을리하면 전혀 접해 본 적이 없는 어휘[10]가 등장하기도 한다.[11] 문법은 N2와 크게 차이가 없지만 조금 더 헷갈리게 출제하는 편이다. 독해는 N2와 비교하면 꽤 차이가 있는 편이며 추상적인 내용의 수필 및 추론 문제가 장문 독해에서 자주 나온다.
N2 약간 고도의 문법ㆍ한자(1,000자 정도)ㆍ어휘(6,000어 정도)를 습득하여 일부에 한정되지 않고 전체에 널리 걸치는 회화가 가능하면서 읽고 쓸 능력 (일본어를 600시간 정도 학습하고 중급 일본어 과정을 마친 수준) 어휘와 문법 모두 실생활에서 즐겨 쓰이는 표현 위주로 출제하며, 따라서 일본 생활 경험이 있거나, 평소에 일본 애니/드라마/예능 등을 자주 접한다면 막힘없이 풀 수 있는 정도이다. 다만 한자가 조금 어려울 수 있다.[12] 독해 또한 일상적으로 접하는 안내문 및 정보성 글, 그리고 간단한 주제에 대한 수필 정도가 출제된다.
N3 개편 과정에서 신설된 등급이다. 구 2급과 구 3급 사이에 난도 차이가 심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중간 수준의 단계를 신설했다.

(N2와 N4의 중간단계의 구간이지만, 사실상 N2.5급 정도로 노베이스로 N3를 단기간에 획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적어도 500시간 정도 학습하고 중급 일본어 과정 진행자로 보면 될 것이다.)
 
다소 불완전해도 일상에서 의사소통이 제법 가능한 수준의 학습자를 상대로 하는 듯한 구성이다. 문법에서는 미묘한 어감의 차이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어휘도 중급 치고는 수준이 있는 편이다. 독해 지문 자체는 그리 간단하지 않지만, 추론을 요하는 문제는 거의 없다.
N4 기본이 되는 문법ㆍ한자(300자 정도)ㆍ 어휘(1,500어 정도)를 습득하여 특별하지 않고 날마다 접할 수 있는 회화가 가능하면서 간단한 문장을 읽고 쓸 능력 (일본어를 300시간 정도 학습하고 초급 일본어 과정을 마친 수준) 까막눈은 면할 수준의 어휘 문제와, 적어도 제대로 갖춰진 문장을 만들 수 있을 수준의 문법 문제가 출제된다. 독해는 대략 단문 메시지를 통한 대화가 가능한 정도, 혹은 조금 시간을 들여 붙잡고 있으면 대충 해독이 가능한 수준으로 출제된다.
N5 초보다운 문법ㆍ한자(100자 정도)ㆍ 어휘(800어 정도)를 습득하여 특별하지 않고 날마다 접할 수 있는 회화가 가능하면서 간단한 문장을 읽고 쓸 능력 (일본어를 100시간 정도 학습하고 초급 일본어 과정을 마친 수준) 한자는 천자문으로 치면 첫 장(章) 수준이고, 어휘 파트는 (한국인 기준으로) 쪽지 시험 급이다. 문법은 대략 조사, 어미, 간단한 형용사 및 동사 변화 등을 제대로 쓸 줄 아는가 정도를 묻고, 독해는 매우 기본적인 내용을 주고는 그 의미를 알았는가를 확인하는 수준으로 출제된다.

 

 

합격 기준점

각 등급의 합격선은 다음과 같다.

급수 총점 합격선 득점률(%) 영역별 합격선 (득점률은 모두 31.666%)
언어지식 독해 청해
N1 100/180 55.555 19/60 19/60 19/60
N2 90/180 50.000 19/60 19/60 19/60
N3 95/180 52.777 19/60 19/60 19/60
N4 90/180 50.000 38/120 19/60
N5 80/180 44.444 38/120 19/60


모든 급수 공통으로 3개 영역들 중 한 영역이라도 영역별 합격선에 미달하면 과락으로 불합격 처리되며, 모든 영역에서 과락을 면하더라도 총점이 총점 합격선에 미달하면 불합격한다.

단순히 점수 커트라인만 보면 절반 가까이만 맞아도 합격하는 쉬운(?) 시험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구 JLPT보다 문제가 확실히 어려워졌으므로 그만큼 문제의 난도도 만만치 않은 데다가 과목별로 과락도 생겨서 어떤 등급이든 최소한 응시자의 절반 이상은 떨어지는 시험이다.

개편 후 JLPT가 상대평가로 합격점이 수시로 바뀐다는 소문이 존재하나 이것은 득점등화를 간과한 것이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합격선은 1점도 변경되지 않았다. 현행 시험방식으로 변경된지 얼마 되지 않던 2010년도에 나온 문제집에서 합격 점수는 매년 달라진다는 잘못된 정보를 실어 놓은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활용도

상술하였듯이 한국에서는 기업이나 학교 등의 기관에서 2년 이내의 최근의 성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 N2
    외교관이 되려면 N2 150점 이상, 또는 N1을 필요로 한다. 의료 관광 병원 코디네이터도 N2 혹은 JPT 650점 이상을 요구한다. 대학 교환학생, 전문학교 진학도 이때부터 가능하다.[31][32] 대다수 한국 중위권 대학교 입학 지원 가능.[33] 일본 고등학교 조기 유학을 꿈꾼다면 여기까지는 따놓는 게 좋다.[34] 국내에서는 보통 N2부터 취업 스펙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일본 취업을 생각하는 경우에도 최소한 N2 이상은 취득해야 한다. JLPT 성적이 없거나 급수가 낮을 경우 취업비자 심사가 대단히 까다로워 진다.
  • N3
    대한민국 국군 장기복무 선발 시 N3부터 가산점이 인정된다. 비한자권은 물론, 베트남이나 대만 같은 한자 문화권에서도 꽤나 많은 일본어 학습자가 N5부터 시험을 시작하기에 이들 국가에서 N3 정도면 중간 단계로 인지된다. 한국과 중국에게 N3는 사실상 일본어 공부 시작단계로 볼 수 있다.
  • N4 ~ N5
    N4, N5 응시자를 합해도 N3 응시자 숫자에 미치지 못하는 국가는 한국 중국 거의 두 국가 정도이다. 해당 급수를 이용하여 대학에도 지원이 가능한데 국립군산대 에서는 외국어 특별전형으로 N4이상 급수를 가진 자는 입학 지원이 가능하며, 하위권 지방대, 전문대의 특기자 전형 등에 응시가 가능하지만, 일본어를 공부할 시간에 내신이나 수능 성적을 관리하면 갈 곳이 대다수이기에 큰 이점이 없다. 단, 기타 국가에서는 일종의 자격 능력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국내의 경우 N4 이하의 자격증은 스펙 용도보다는 자신의 일본어 공부 성취도와 진척 단계가 어느 정도인지 평가하는 느낌으로 응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접수와 응시

N4ㆍN5는 언어 지식에 독해 영역도 들어가며, N3ㆍN4ㆍN5는 3교시, N1ㆍN2는 2교시로 구성되어 있다. 각 교시별로 부여된 응시 시간 등은 앞의 3번 문단 참조.

수험료는 2017년 기준으로 정규 접수 기간에는 N1~N3의 경우 48,000원, N4~N5의 경우 40,000원이며 추가 접수기간에는 N1~N3은 58,000원, N4~N5는 50,000원으로 만 원씩 더 붙는다.

2018년 7월 1차 시험 기준으로는 N1~N3은 50,000원으로, N4~N5는 42,000원으로 응시료가 2,000원씩 올랐다. 아무래도 최저임금 등 물가의 상승으로 인해 소폭 상승한 듯 하다.

2021년 7월 1차 시험 기준으로는 N1~N3은 55,000원, N4~N5는 45,000원으로 응시료가 각각 5,000원, 3,000원 올랐다.

수험표하고 신분증[36]을 꼭 챙기고 가야한다! 잊어버리면 여러모로 귀찮아진다.

수험 접수 취소시 일반접수자와 추가접수자에 따라 환불 기간 및 환불되는 금액이 다르며, 이 기간은 매번 다르다.

 

시험 구성

시험은 크게 언어 지식(문자, 어휘, 문법)과 독해(읽기), 청해(듣기)로 나뉜다. 등급별 시험 시간과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급수 시험내용 시간 총 소요시간 비고
N1 언어지식(문자, 어휘, 문법) / 독해 110분 170분 일본 유학/취업의
최소 커트라인.
청해 60분
N2 언어지식(문자, 어휘, 문법) / 독해 105분 155분
청해 50분
N3 언어지식(문자, 어휘) 30분 140분 N3~N5에서 문자, 어휘 파트와 문법 파트를 따로 치는 이유는 내용이 작아 서로 참고할 만한 내용이 출제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언어지식(문법) / 독해 70분
청해 40분
N4 언어지식(문자, 어휘) 30분 125분
언어지식(문법) / 독해 60분
청해 35분
N5 언어지식(문자, 어휘) 25분 105분
언어지식(문법) / 독해 50분
청해 30분

 

JLPT는 어렵지 않다?

한국인들의 기준으로 'JLPT는 어렵지 않은 어학 시험'이라는 인식이 있는 편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측면이 존재한다.

  • JLPT는 외국인이 일본에서 기본이 되는 생활을 영위 가능한지를 기준으로 한다. 외국인을 상대로 한 언어 시험이 대개 그렇듯, 일본어의 보급 및 학습 장려 목적도 겸하는 시험이기에 어렵지 않게 출제된다. 너무 어렵게 출제하면 초급자들이 아예 언어 학습을 금방 포기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급수 설명란에서 N1은 구 1급처럼 사회생활이나 대학교에서 연구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쓰여있긴 하지만, 그것은 다시말해 지금 당장 일본으로 취업을 하거나 일본어 번역가로서 행세 가능한 수준이 아닌 일본의 평범한 고등학생 2학년생 수준의 언어 능력을 갖췄으며[13] 일본 대학의 학사 과정에 진학 가능한 수준을 보증하며 JLPT N1은 TOEFL이나 HSK 6급과 대응 가능하다. 토플에서 고득점을 받았거나 HSK 6급의 경우도 '평범한 고졸 현지인' 수준의 능력을 보증하는, 유럽언어기준 B2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14] JLPT N1을 취득하였다고 하여도 일본 소설이나 철학서, 평론 및 구어체와 사투리가 포함된 서적을 완벽하게 읽기에는 버겁다.[15]
  • JLPT를 외국인을 상대로 한 한국어 시험인 TOPIK과 거의 동등한 위치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잘못되었다. 외국인이 한국에 진입할 때 어학과 관련한 모든 자격을 TOPIK으로 일원화하고 TOPIK에서 높은 급수를 받으면 한국 내 진학과 취업이 수월한 것과 달리, JLPT의 경우에는 점수가 높더라도 JLPT만으로는 일본 취업이나 진학이 쉽지 않고 해당 용도 시험들이 따로 운영된다. 예컨대 유학을 고려한다면 EJU나 국비 장학생 시험에 통과해야 하고 일본 취업을 염두에 둔다면 BJT 점수를 제출하는 때가 잦다.
  • JLPT가 어렵지 않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한자문화권인 데다가 문법상 유사성이 있는 한국인의 관점으로, 비한자권의 국가 출신 사람들에게는 JLPT는 정말 어려운 난이도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한국에서 한자 사용은 나날이 줄고 있다 하더라도, 한국인들은 일단 한자 공부를 시작하면 한자문화권 이외의 국가들보다 훨씬 진도가 빠르다. JLPT 장학금 등에서도 한자 문화권 국가 사람들은 비한자권 국가 사람들보다 허들이 높다.[16] 일본을 제외한 지역의 합격률은 N1 25%에서 35%, N2-N4 35%에서 50%, N5 45%에서 60% 정도이다. N3까지는 비한자권 외국인들의 지원이 많아서 쉽게 합격 가능한 편이지만, N2부터는 일본어 습득에 용이한 한자 문화권인 중국·한국·대만과 일본 유학생 응시자들의 경쟁이 되기에 체감되는 난도가 상승한다. 2013년 12월 응시자 기준으로 310,000명 중 230,000명, 약 75%가 일본 유학생 + 한국/중국/대만 응시자였지만, N1은 100,000명 중 96%, N2는 86,000명 중 86%가 일본 유학생 + 한국/중국/대만 응시자였는데 N3은 52,000명 중 66%, N4는 39,000명 중 53%, N5는 33,000명 중 31%만 일본 유학생 + 한국/중국/대만 응시자였다.


즉 전체적으로 얘기하자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JLPT가 쉽다"는 인식은 JLPT 시험의 난이도보다는 일본어라는 언어 자체의 난이도에 근거한 것에 가까울 듯.

 

 

등급

시험 성적표를 보면 A,B같이 대학교 학점처럼 적힌 것이 있는데 이것은 각각 언어 지식에서 문자ㆍ문법의 정답률을 나타낸 것이다. 정답률은 단순히 전체 문제 수에서 맞힌 문제 수의 비율만을 나타낸 것이라 득점등화가 적용되지 않고 JLPT에서 등급이 정해지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 A등급: 정답률이 67% 이상일 때 부여받는다. (매우 잘했음)
  • B등급: 정답률이 34% 이상 67% 미만일 때 부여받는다. (잘했음)
  • C등급: 정답률이 34% 미만일 때 부여받는다. (그다지 잘하지 못했음)


예컨대 문제가 30문제라면, 맞은 문항의 개수가 21문제 이상이면 A, 11문제에서 20문제는 B, 10문제 이하는 C다.

문제는 C인데 이것은 과락 위험이 존재한다는 의미로 간주하면 편하다. 가채점 시 정답률이 약 30% 이하로 떨어지면 사실상 과락이나 다름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득점등화로 인해서 정답률이 30%가 안 돼도 과락 기준 이상의 점수가 나온다면 과락은 면할 수 있다.

 

 

JPT와의 차이

최대 차이는 시행처로, JPT는 YBM 시사에서 실시하기에 거의 한국에서만 시행되고 인정되지만, JLPT는 일본 정부 후원 기관에서 주관하기에 전 세계에서 시행되고 인정된다.

난이도는 JLPT N1 합격이 JPT 고득점보다 쉽다.[35] JPT는 시간이 촉박하나 N1은 조금 더 여유롭기도 하고 JPT는 문법 문제가 많아서 JLPT보다 많이 노력해야 한다.

JLPT는 시험이 1년에 2번밖에 없고 성적도 약 2개월 후에나 발표하는데 JPT는 매월 최소 1회 수험 가능하고 성적 발표도 10일 가량 밖에 걸리지 않는다.

공공 기관이나 특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때라면 급수 체계로 구성된 JLPT를 우대하는 경향이 있지만, 일본어를 업무에 활용해야 하는 '전문가' 채용 시에는 토익처럼 계량적인 JPT가 선호되며, 사기업이라면 JPT의 활용도가 더욱 높은 편이다.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일부 기업에서는 JLPT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단 JLPT는 어휘력, JPT는 유창성을 중심으로 측정하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고 할 수 있기에 일본어로 취업할 생각이 있다면 둘 다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한국 취업이 아닌 일본 취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JPT 자체는 별 필요가 없다. 일본 기업에서는 JPT가 무슨 시험인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JLPT같이 일본에서 주관하는 시험이 아니면 큰 의미가 없다.

JPT는 총 점수 990점 만점으로 보며 파트별 과락 점수가 없지만, JLPT는 합격에 파트별 과락 점수가 존재한다.

 

수험상의 배려

시험을 볼 때 애로사항을 만들 수 있는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필요한 배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청각장애로 인한 배려를 받고자 할 경우에는 시험을 칠 때마다 새로 청력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보내야 한다.

 

 

JLPT N3급을 취득한 연예인 강지영

 

 

한국 JLPT 공식 홈페이지 - 서울권 / 부산권 / 제주권 - JLPT SOUTH KOREA HOMEPAGE
https://www.jlpt.or.k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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