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잭슨 / 부동산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367만 평! 집 - 네버랜드 랜치 내부와 외부를 알아보자 -
Neverland Ranch
소스는 위키피디아를 비롯한 각종 웹 사이트들이다.
네버랜드 랜치(Neverland Ranch)는 1988년부터 2005년까지 마이클 잭슨이 거주했던 곳이다. 위치는 캘리포니아 주 산타 바바라이며,
크기는 약 3,000 에이커로 평수로 환산하면 약 367만여 평에 달한다.
네버랜드 안내 사진
한 때, 여의도(262만여 평)보다 더 크다고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소유주는 마이클 잭슨과 함께 Colony Capital LLC라는 주체가 12.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네버랜드 입구
Welcome to Neverland Valley!
마이클 잭슨은 1988년에 윌리엄 본이라는 사람에게서 네버랜드 랜치가 될 땅이었던 골프 코스를 약 $ 3천만을 지불하고 샀다고 한다.
시발 25년 전에 3천만 딸라?
네버랜드 안에 마잭이 지어 놓은 놀이공원. 페리스 휠, 롤러코스터, 범퍼카, 해적선과 기타 등등... 걍 롯데월드라고 보면 될라나?
기차역. 뒤에 레일이 보인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 보면 정말로 기차가 다닌다.
농장 앤드 동물원.
땅이 크니 없는 게 없어 보인다.
이 정도 집에 살면 애들 데리고 이런 여유도 부릴 수 있다.
캬~ 집에다 이런 걸 들여놨다. ㅅㅌㅊ?
극장.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마잭이 윈프리에게 문워크를 시전했던 곳.
첫번째 부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함께.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팬미팅
마이클 잭슨은 2003년, 산타 바바라 경찰들의 자택 수색 도중 성적인 수치를 당했고
이후 2006년에 수치스러운 기억을 안고 살아가기 힘들다며 네버랜드를 떠났다.
집주인의 위엄이 느껴지는 한 장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