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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출처 : 16Personalities 

 

 

 

1. 개요[편집]

MBTI 16 Personalities 성격 유형 중 ISFP 유형을 설명하는 문서.

 

2. 설명[편집]

순서

기능

주기능

Fi (내향 감정)

부기능

Se (외향 감각)

3차기능

Ni (내향 직관)

4차기능

Te (외향 사고)


호기심 많은 예술가, 성인군자형

말없이 다정하고 온화하며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상대방을 잘 알게 될 때까지 내면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 의견 충돌을 피하고, 인화를 중시한다. 인간과 관계되는 일을 할 때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에 지나치게 민감한 경향이 있다. 이들은 결정력과 추진력을 기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사람간의 화합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의견 충돌을 회피하는 성향으로 인해 타인과의 갈등이 심화되었을 경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상대방과의 관계를 끊을 수 있다. 이는 인간관계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는 ISFP의 특성중 하나이다.

문학, 음악, 미술 분야에 관심이 많아 예술가 기질도 있으며, 사회 봉사 직종에도 잘 어울리는 유형이다. 평범한 회사 사무직이나 사회봉사직에도 적지 않게 분포하는 종류의 성격 타입이다.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그룹 모형으로는 Gamma 그룹에 속한다. 해당 접근 방법에 의하면 MBTI식 기준으로 ENTJ, ESFP, INTJ인 사람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 가장 큰 심리적 편안함을 느낀다. [주의사항] 이론적으로 접근하자면 ISFP 유형과 가장 상극인 유형은 ENTP유형과 ESFJ유형에 해당한다.해당 상세 정보는 타 유형간 관계 카테고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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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Personalities / MBTI 검사 / 16가지 성격유형 / 성격검사 ] MBTi 무료 검사사이트 링크 - 검사전 주의

[ 16Personalities / MBTI 검사 / 성향검사 / 성격검사 ] MBTi 무료 검사사이트 링크 - 검사전 주의사항 첨부 - 사전 주의사항이 있다. 이 검사를 받을 때 자신의 '생각'이 정작 실제로 하는 '..

doqin.tistory.com

 

2.1. 일반적인 특징[편집]

주의 - 아래 항목은 다른 사람이 해당 유형을 보았을 때 일반적으로 느껴지는 특징들을 주로 서술하였다는 점을 감안할 것.

  • 조용하고 다정한 성격처럼 보인다.
  • 첫인상은 조용하나 친해지면 유쾌한 듯 대한다.
  • S형(감각형) 중에서는 N(직관) 성향이 가장 강한 편이다.
  • S와 N뿐만 아니라 E와 I, T와 F, J와 P간의 균형이 모든 유형 중 가장 고르다. 따라서 I형(내향형) 중에서는 ISFJ 다음으로 외향성이 강한 편이며, 감정을 소중하게 여기지만(F) 너무 감정에 치우친 사고를 피하려 하기도 한다(T). 또한 생각의 가능성을 제한당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지만(P), 때로는 자신이 예상한 범위 밖의 결과를 싫어하기도 한다(J). 참고로 16Personalities 테스트에서 모두 중립으로 응답할 경우 결과가 ISFP이다.
  • ISFP의 Fi는 자신에 대한 진실성을 더 중시하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기대에 부응하는 것에 덜 관심을 갖는다. ISFP의 다섯 번째 기능인 Fe는 그들의 내향적 감정의 관점이 집단의 이익이나 사회적 기대치에 의해 방해받거나 반대되는 것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난다. 공식사이트 [2]
  • 삶의 현재를 즐기는 사람이다. 그래서 조용하고 온화한 이들이지만 종종 충동적인 면을 보이곤 한다. 스트레스가 너무 과해지면 학교나 직장을 갑자기 그만둬버릴 수도 있다.
  •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띄고 있어 자신을 제외하면 큰 관심이 없다.
  • 규칙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중요하지 않은 규칙이라고 생각되면 규칙을 따르려고 하지 않는다.
  • 마음을 개방하기 힘들어하며 깊은 얘기나 대면 대화를 꺼린다.
  •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말해보라고 했을 때 대답하기 어려워한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답답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3][4]
  • 혼자만의 시간을 매우 좋아하며 약속이 취소되면 속으로 몹시 기뻐한다.[5]
  • 관심을 바라지만 관심이 없는 것 같이 보이면 빠르게 포기한다.[6][7]
  • 다른 유형들에 비해 연락을 안하는 편이다.[8] 단 이성과의 연락은 잘 이끌어 나가는 편이다. [9]
  • 눈치가 빠른 편이라 속으로는 다 알아채지만 모른 척한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눈치 없다는 소리를 들을 때도 있다.
  • 서로 모순된 성격 특성이 있으며 알기에 복잡하다. [10]
  • 착하다는 것을 부정하며 듣기를 싫어하는 편이다.
  • 자기 자신에 대한 자랑이 별로 없는 편이다.
  • 거의 모든 것에 유하게 넘어가는 편이다. 한계선까지 참고 또 참는다.
  • 주기능 Fi의 영향으로 인해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
  • 타인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성향이 강하다.
  • 조직에서 시간이 오래 지나야 인정을 받는다.
  • 딱딱하고 사무적인 사람을 싫어한다.
  • 자주 데이트하는 것을 귀찮아 한다.[11]
  • 무엇이든지 간에 자신만의 영역이 존재한다. 그 곳을 침범당하면 극도로 싫어한다.
  • 다이어리나 플래너를 구매하기만 하고 며칠이 지나면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끝까지 쓰는 경우가 거의 없다. 헬스장도 등록해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령 회원이 되는 경우도 다반사.
  • 가까운 관계를 형성한 사람일수록 말을 솔직하게 하는 편이다.
  • 타인에 대한 애정은 깊으나 자존감이 낮은 탓에 짝사랑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다수다. 연애하기 꽤 힘든 유형이기도 하다.[12]
  • 주변 사람들의 분위기에 따라 성격이 잘 변하는 편이다.[13]
  • 특정 사람을 비하하거나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것을 싫어한다.
  • 최소한 뭔가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 이상 강요나 압박을 매우 싫어한다. 한마디로 자신을 통제하려 하는 것을 안 좋아한다.[14]
  • 문화 생활을 좋아하며, 돈이 많다면 레저에도 관심이 많다.
  • 멋을 내기 위한 의류나 각종 화장품, 악세사리에 돈을 많이 쓰는 편이다.
  •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한다.
  • 남들에게 허용하는 선의 범위를 크게 잡아놓고 그 범위 안에서 난리를 쳐도 신경 쓰지 않지만 그 선을 넘으면 바로 손절한다.[15]
  • 통금이라든가, 연락이 늦다고 불평하는 것 등 본인의 시간에 집착하는 것을 싫어한다.
  • 본인의 생각을 실천하는 데 취약하다.(게으른 완벽주의)
  •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편견을 가지는 것을 싫어한다. [16]
  • 타인의 말을 잘 의심하지 않는다.[17]
  • 경쟁하는 분위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 생각에 비해 행동력이 부족하다[18]
  • 시작에 비해서 마무리를 어려워해서 용두사미인 경우가 많다.
  • 문학, 음악, 미술 등 예술적인 것에 관심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손재주가 좋은 경우가 많다.
  • 조용히 있다가 무대에서 끼를 발휘한다.
  • 자연적인 것, 목가적인 것, 전원적인 것에 이끌린다.
  • 인터넷에 자신의 정보를 노출하기 싫어한다.
  • 주기능인 Fi로 자신을 기준으로 하여('나라면 어떻게 느꼈을까')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는 식으로 공감한다.
  • 즐기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 타인을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강하다.
  • 특유의 유머 감각이 있기도 하다.
  • 타인에게 상처를 받거나 예민해지기 쉽다. 남을 도와주고서 충분히 대가를 받지 못 하기도 한다.
  • 본인 스스로의 일 관리 면에서는 은근히 우유부단한 면도 있으나 생각보다 외모 관리는 철저하게 하는 편이다.
  • 일을 미룰 때까지 미룬다.[19] 하지만 제한 시간 안에는 다 끝낸다.[20]
  • 싫은 소리를 잘 못한다. 속으로 많이 삭힌다.
  • 배려형 개인주의.
  •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성인이 될 경우 부모에게 독립을 요구할 수도 있다.
  • SNS를 할 때 아는 지인이여도 댓글을 잘 안다는 편이다. 좋아요 기능이나 이모티콘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 Se를 부기능으로 사용하여 쾌락을 추구하고 현실을 즐긴다. 충동성이 꽤나 강한편이며, 이로인해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으면 갑자기 학교나 직장 등을 그만둘 수 있다.
  • 조용한 관종. 내적관종. 관심받는걸 싫어하지만 좋아한다.
  • 최소 기능(맹점 기능) Ne의 영향으로 인식 외의 발상이 부족하며, 변화와 새로운 사물을 꺼린다. 따라서 이 글을 읽고 있는 ISFP들은 소소한 부분에서라도 익숙한 것만 고집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기를 권한다. 가령 자주 가는 목적지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로 가본다든가, 카페에서 매번 즐겨 먹는 메뉴가 아닌 그 카페만의 특색 있는 메뉴를 시켜본다든가.
  • ISFP는 열등 기능 Te의 영향으로 굉장히 우유부단하고 게으를 수 있다. 따라서 이 글을 읽고 있는 ISFP들은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성실히 처리하며, 효율성을 고려하며 행동하는 법을 노력할 필요가 있다. 열등 기능은 의식화될 수 있고, 자아 실현을 위하여여 분화되어야 하는 기능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잠시 미루어 주기능 Fi를 잠시 꺼두고 해야 할 과제를 우선시하여 열등 기능 Te를 개발해보자. ISFP들은 게으른 것만 빼면 완벽한 유형이다.[21]

2.2. 능력 발휘 분야[편집]

  • 연예인(연극 또는 영화배우, 가수)
  • 음악가(작곡, 성악, 보컬, 악기 연주자 모두 포함), 미술가, 문인
  • 교사, 강사
  • 방송계, 나레이터
  • 운동선수, 발레리나, 댄서
  • 모든 종류의 사회 봉사직 계열
  • 미용 분야

 

2.3. 개발할 점[편집]

  • 타인하고 자신이 충돌하면 회피하지 말고 타협해 적응해나가는 방식을 기를 필요가 있다.
  • 순간의 즐거움에 대한 행동을 자제하고 보다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야한다.
  •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하여 타인이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 모든 것을 쉽게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 상처를 담아 두지 않고 그 사람에게 속내를 꺼내 적극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
  • 타인과 나는 같지 않아 완전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극복할 필요가 있다.

2.4. 기능론[편집]

  • 의식 상의 기능

주기능

부기능

3차 기능

4차 기능(열등 기능)

Fi(내향 감정)

Se(외향 감각)

Ni(내향 직관)

Te(외향 사고)

자신의 입장에서 공감
(자기중심적 공감)

동적인 이미지를 기억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을 통찰

목적 달성을 위한 효율적 통제

정서적 내적 가치를 보존
(자신만의 가치관과 목적을 보존,
정서적 화합보다 내적 가치관을 중요시함,
내적 가치관은 자신만의 가치관과 목적을 의미)

현재를 즐기고 체험

하나로 개념화되는 직관

어떻게 해야 할지를 항목화하는

"나라면 어떻게 느낄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어떻게 될 것인지"

"어떻게 해야 옳을지"

  • 무의식 상의 기능

5차 기능

6차 기능

7차 기능(최소 기능)

8차 기능

Fe(외향 감정)

Si(내향 감각)

Ne(외향 직관)

Ti(내향 사고)

타인을 이해하는 공감
(타인 중심의 공감)

구체적인 사실을 기억

다양한 가능성들을 발상

논리적으로 옳고 그름을 분석

정서적 화합을 추구하는
(내적 가치관보다 정서적 화합을 중요시함)

과거 경험을 회상

여러 개로 연결되는 직관

사실이 무엇인지 가려내는

"타인이 어떻게 느끼는지"

"어떻게 했었는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어떤 게 옳은 것인지"

[22]
출처

※주의 : MBTI는 자신과 타인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지표가 될 수 있지만 결코 성격에 결론을 내리는 잣대가 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같은 유형끼리일지라도 개인마다 고유의 가치관/인격, 성장 환경, 각 기능의 퍼센트(%) 비율 분포 등에 따라 천차만별의 차이가 존재하며 모든 항목은 개인에 따라 예외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타 성격들과의 관계[편집]

* 관계정보에 있는 소시오닉스 유형은 사회인격학 유형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같은 의미로 해석하면 됩니다.
* 아래에 기술된 내용들은 단순히 감정/사고 기능에 따라 기술한 것이므로 너무 일반화하여 받아들이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 본 내용은 실제 경험과 근거있는 실제 사실로만 제공함을 밝힙니다.아닐 경우 삭제처리

ISTJ - 이익 관계.
ISTJ 수혜자-ISFP 후원자의 이익 관계. 궁합은 좋은 편.
ISTJ와 ISFP는 둘 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세부적인 것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을 선호한다. 둘 다 처리할 수 있는 개인적인 공간이 많이 허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ISFP는 일반적으로 그들이 어떻게 느끼고 막바지 기회를 추구하는 것을 선호하는지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반면, ISTJ는 정해진 목표에 대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ISTJ는 피드백을 공유할 때 ISFP의 감정을 배려해야 하며, ISFP는 ISTJ의 피드백을 혹평보다는 건설적인 조언으로 간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팀으로 일할 때 ISTJ는 ISFP가 갈등을 처리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ISFP는 ISTJ에게 다른 사람에게 더욱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다.

ISFJ - 오해(준동일)관계.
두 유형은 잘 맞기도 하고 안 맞기도 하지만, ISFP는 ISFJ의 참견과 통제에서 벗어나려고 하며 서로 가치관이 다른 경우가 굉장히 많다. 서로 맞춰주려 하는 성격이라, 협력하기 쉽지만 ISFP는 개인의 가치관을 중시해 이기적이 되고 ISFJ는 뭐든지 다른 사람의 감정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가치관을 중시하는 ISFP를 타일러 트집잡을 수도 있다.

ESTP - 감독 관계
ESTP 감독자-ISFP의 감독 대상자의 관계. ISFP가 하는 말에 ESTP가 팩폭을 날리며 아무 생각없이 즐기자고 던진 말에 상처받아 ISFP가 구석에서 울고 있기 쉽다. 대체로 ESTP는 ISFP의 반응이 재밌다며 장난을 더 많이 칠 것이다. 서로 감정적으로 지치기 쉽다. ISFP는 집에서 취미생활하기 좋아하고 ESTP는 밖에 나가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밖에 나가는 문제로 다툴 수도 있다. 또한, 자기주장이 약하고 우울함과 이기적인 감정이 섞여 있는 ISFP를 보고 ESTP쪽에서 답답해한다.

ESFP - 거울 관계
친구라면 취향도 비슷하고 추구하는 것도 비슷해서 좋다. 한 사람은 일을 벌이고 한 사람을 잘 따르게 되는 편이라 협력 관계로 시너지가 높은 편이다.

ISFP- 동일 관계
모든 유형 중 가장 말이 잘 통하고 생각을 나누기 쉽다.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크기 때문에 서로를 맞춰주고 살기에 편하다. 같이 살기 좋은 서로이다. 다른 것도 좀 보여서 다투는 경우도 있는 편이다. 동족이지만, 성격의 차이는 두개씩은 있다.

ESFJ - 대척 관계 (반대 관계)

  • 참고사항 푸슝 궁합에서 "심리적 판단 기능에서의 차이로 발생하는 갈등"을 판단(J)과 인식(P)의 차이로 인해 갈등이 발생한다고 잘못 번역했다.
  • 전문가의 추측성 답변 해당 답변은 "어찌보면"이라는 추측성 어조가 붙었기 때문에 사실이 아닌 추측이라고 보면 된다. 이유조차 자세히 적어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 ISFP에는 그림자 쪽이 있으며 그 그림자는 ESFJ에 해당한다. 심리학에서 그림자는 의식적 인식 아래에서 작동하는 정신의 원하지 않거나 억압된 측면을 나타낸다. [23]

그림자는 자아 정체성의 일부로 인식되지 않으므로 마음의 경계에 소외된다.

관계정보
상극인 이유로 추정되는 글
ISFP 뒷담 일화
호감도

흔히 풍자되는 두 유형의 실제 관계



ISFP들이 ESFJ를 처음 봤을 때 행동

  • 개&고양이 싸움 영화의 장면.

 


잘 맞기도 하지만, 안 맞는 부분이 더 많았던 케미이다. ESFJ는 ISFP가 독단적이고 영악하다며 혐오감을 느낄 때가 많았고 ISFP는 ESFJ가 자신을 통제하려 들며 전통적인 관습, 내적 가치관을 중시하는 자신과 더욱 안 맞기 쉬운 상대라고 말하였다. ISFP와 ESFJ는 공통적인 성격 기능이 없지만 유사한 배치로 인해 다양한 유사성을 가진 것으로 오해될 수 있다. 두 유형 모두 논리보다 감정을 선호하고, 순전히 논리적인 문제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론적이거나 추상적인 것보다 구체적이고 분명한 것에 더 편안함을 느낀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 두 가지 유형은 상당히 다르다.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ESFJ가 ISFP를 회피, 감정적·도덕적 의사결정에 이기적, 무모하고 체계적이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고, ISFP는 ESFJ를 압도적이고 판단력이 강하며, 너무 까다롭고, 통제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긍정적인 측면은 ESFJ가 ISFP의 자발성, 미적/자신 주변의 세계에 대한 감상, 현재에 사는 능력, 자신의 개인적 가치에 대한 확신, 그리고 침착한 존재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고, ISFP는 ESFJ의 조직, 타인에 대한 동정심, 세부/사실과 친구에 대한 관심, 그리고 전통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ENTJ - 이원 관계 (이중성 관계).

ISFP가 ENTJ를 사랑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사실로 알려져있다. ISFP와 ENTJ는 많은 특성이 반대이지만 Ni, Se, Fi와 같은 일부 기능을 공유한다. ISFP의 3차 기능은 Ni로, 이 기능은 ENTJ와 ISFP가 편안한 이해 깊이로 교차할 수 있도록 하며 철학적인 주제를 논의할 수 있다. ISFP는 일반적으로 Ni를 나중에 개발하지 않기 때문에 성숙도, 개발 중인 기능 등과 같은 많은 것들이 관계의 성공을 좌우할 것이다. 이 ENTJ의 3기는 세트로, 디테일과 감각을 높이 평가하고 ISFP의 미학에 대한 사랑을 나눌 수 있다.

ISFP는 민감하고 종종 건설적이긴 하지만, ENTJ의 비판이 매우 어렵고 상처받게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ENTJ의 강력한 Te로 인해 ISFP의 우려를 약화시킬 수 있다. ENTJ는 또한 그들이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감정표현에 대한 인내심이 거의 없으며, 이것은 두 사람에게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ISFP에게 고통스럽다. ISFP도 ENTJ가 그들을 부하 직원처럼 대하고 자연히 저항한다면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성숙도와 발전 정도에 따라, 두 사람 모두 중간에 서로 만날 의향이 있다면 매우 애틋한 관계가 될 것이다.

ISTP - 유사관계 (흡사관계).

처음에 친해지기는 쉬운데, 이후로는 좀 노력을 해야 한다. 특히나 둘이 좋아하는 음식, 스타일, 가수, 디자인 등등 관심사가 좀 겹치면 가까워지기 쉽다. 그리고 관심사를 쭈욱 늘어놓으면 그럭저럭 겹치는게 많다는 걸 알게 된다.

다만, 이후로는 ISTP가 노력을 좀 많이 해야 한다. ISFP가 매우 종잡을 수 없고, 변덕스럽다 느낄 수 있다. 기분이 안 좋아보인다는 것은 알겠는데, ISFP가 자신의 감정을 들춰내려 하지 않으므로 ISTP가 답답해서 분통이 터질 수도 있다. 그리고 사실 ISFP 본인도 말로 해보라고 하면 어떻게 말해야할지 잘 모른다. 좀 사소해보이지만 자신이 보기에 옳지 않다는 거에 빡치는 거라서 정확하게 짚어내기가 어렵다.

INFJ - 이익 관계

INFJ 수혜자-ISFP후원자의 관계. 대부분은 좋은 조합이다. 보통 ISFP가 느끼기에 INFJ가 좀 재미없고 센스없긴 한데, 든든한 지지자나 열정적인 팬을 원할 때에는 INFJ가 아주 적격이다. INFJ는 재밌는 사람하고 있는 걸 좋아해서 좋아할 것이다.

​다만 INFJ는 자신만의 신념, 세계가 종교마냥 투철하고, 그걸 공유하는 사람을 찾기를 원하는데 그걸 만족하기는 힘들다. 대신에 ISFP하고 있으면 외로움이 덜해서 고맙게 여긴다.


ESTJ - 반-이원 관계(반-이중성 관계)

서로의 다른 부분이 매력으로 작용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상호보완할 수 있는 케미이다. ISFP가 가진 따뜻하고 수용적인 특성은 정서적 측면을 간과할 수 있는 ESTJ의 특성을 감쌀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ISFP는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감추고 스스로 해결하고 정리하려고 하지만, ESTJ는 직접적으로 해결하고 논리적으로 풀어가려고 하므로 이 부분에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INTP - 초자아 관계

둘은 많이 다른 편이다. 그런데 둘 다 개인공간 중시하고 조용한 걸 좋아할 때가 많아서 좀 시간을 두고 같이 지내면서 배워가면 나쁘지는 않다. 둘 다 좋아하는게 있을 텐데 그걸 좀 같이 즐길 여지를 만드는게 좋다.

INTJ - 활동 관계.

이 관계는 INTJ에 더 적합한 항목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실제로 ISFP는 INTJ를 보완하는 훌륭한 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INTJ와 ISFP는 종종 다른 많은 MBTI 관계가 하지 않는 방식으로 관계를 진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ISFP가 감정적으로 마음을 열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느낀다.

INFP - 비교(상대) 관계

나름 괜찮은 관계가 많다. INFP가 감성적, ISFP가 현실적이라는 거 빼면 공통적인 부분들이 많이 때문에 대화가 잘 통하는 편이다. 서로 상대방에게 배려하고 말 이쁘게 하려는 특징이 있어서 부담스러운 편은 아니다. 진짜 친해지면 욕도 트고 서슴없이 아무 말이나 나눌 정도 이다.

ENFJ - 환상 관계 (보통 수준의 관계).

이 관계는 안 맞기도 하고 잘 맞기도 하다. ENFJ가 좀 어른, 보호자스러운 역할을 스스로 한다고 생각하고, 아마 그렇게 관계가 짜여져 있을 것 같다. 둘이 잘 맞는 건 그러한 관계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ENFJ가 ISFP에게 너무 간섭해 들어오지만 않으면 ISFP도 만족하고 또 자신이 못하는 걸 맡아준다고 생각되어서 편함을 느낀다. 한편 ENFJ는 자신을 믿고 의지해준다는거에 만족한다.

안 맞는 건 취향 문제인데, ISFP에게는 이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아마 여기서 힘들지도 모른다. ENFJ는 ISFP에 비하면 세련됨은 떨어진다. ENFJ가 이 문제에 있어서는 마음을 열고 뭐가 그렇게 좋은건지 좀 배울 필요가 있다. 한편 ISFP는 ENFJ가 진지한 이야기 할 때 귀에 안 들어오더라도 좀 반복해서라도 열심히 듣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아마 죽어도 ENFJ가 만족하는 수준으로 이해하지는 못할 텐데, 이해할려고 노력한다는 것 자체로도 ENFJ는 만족한다.

ENTP - 갈등(모순) 관계
서로 가장 힘든 관계이며 실제로도 서로에게 상처를 많이 받는다. ISFP는 속으로 쌍욕하며 친절히 말하고 ENTP는 ISFP의 조근조근한 말에도 드립을 치고 반박하고. 또한 ENTP는 ISFP가 왜 감정적으로 구는지 감정적으로 해결하려하는지 이해를 못하며, ISFP는 왜 ENTP가 그렇게 츤데레같이 구는지 왜 그렇게 논리만 따져대는지 답답해한다.

ENFP - 감독 관계

ENFP 감독자-ISFP 감독 대상자이다. 둘 다 사회가 아닌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는 스타일인데, 그게 자신이 좋아하는 걸 중심으로 정하게 된다. 그런데 둘이 좋아하는 게 달라서 가치관도 매우 달라 싸우기 쉽상이다.

4. 국내 커뮤니티[편집]

다음은 ISFP에 관한 국내 커뮤니티들의 목록들이다.

5. ISFP에 해당하는 인물[편집]

5.1. 유명인[편집]

5.2. 인터넷 방송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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