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KFC 가격 / 메뉴 / 상시업데이트 ] KFC 코리아 메뉴 딜리버리 가격 및 매장가격 - [ 치킨 / 사이드 가격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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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메뉴 - 나무위키
오리지널 치킨/핫 크리스피 치킨: 1조각 2,500원, 3조각 7,000원, 5조각 11,300원, 8조각 18,000원KFC의 주력 치킨 메뉴. 8조각 이상을 주문하면 양동이 모양의 종이팩에 담아서 준다. 이 중 핫 크리스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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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는 2019년 기준, 공식 홈페이지에 가격을 표시하고 있으나, 이것은 홈페이지에서 바로 주문할 것을 기준으로 한 '딜리버리 가격'이다.
※ 현재 판매 중인 제품만 적을 것.
박스는 대개 본 메뉴+핫크리스피치킨+후렌치후라이+탄산음료 구성이며 구성이 자주 변경되므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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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버거: 단품 5,600원 / 세트 7,500원 / 박스 8,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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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버거: 단품 4,700원 / 세트 6,600원 / 박스 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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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불고기버거: 단품 3,600원 / 세트 5,500원 / 박스 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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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 단품 3,600원 / 세트 5,500원 / 박스 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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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더블다운맥스: 단품 6,600원 / 세트 8,500원 / 박스 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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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벨 폴인치즈버거: 단품 7,200원 / 세트 9,100원 / 박스 10,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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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슈 번에 블랙라벨 패티와 슬라이스 치즈, 치즈소스가 들어간 버거로 과거에 출시된 적이 있으나 치즈의 종류 수가 크림치즈, 고다치즈, 블루치즈 3가지로 이전의 7가지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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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치킨 버거: 단품 4,900원 / 세트 6,800원 / 박스 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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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슈 번에 큼직한 치킨패티와 피클, 아메리칸 시크릿 소스만 들어간 버거. 미국을 강타한 치킨버거로 홍보했는데 정작 미국을 강타했던 치킨 샌드위치는 파파이스 제품이다. 물론 미국 KFC에서도 치킨 샌드위치가 나오기 전부터 Crispy Colonel Sandwich란 버거를 팔고 있었는데, 이 제품도 치킨 샌드위치와 구성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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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치즈베이컨버거: 단품 6,500원 / 세트: 8,400원/ 박스: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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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4일 출시, 브리오슈 번에 오리지널 패티, 가슴살, 치즈 2장, 베이컨 2장이 들어간 버거. 켄터키 치킨 버거와 같이 야채가 없는게 특징. 소스가 굉장히 많이들어가는 편이다. 짠맛을 잡아줄게 빵 뿐이라 짠편이다. 그 점에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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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타워버거 단품 5,900원 / 세트 7,800원 / 박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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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타워버거에 살라미 햄과 특제소스가 추가된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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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넬통다리버거: 단품 4,900원 / 세트 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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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5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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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러드: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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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가를 받는 사이드 메뉴. 미국 kfc에서는 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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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울슬로: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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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샐러드. 콘 샐러드와 같이 찾게되는 사이드 디쉬 2번. 몇몇 세트메뉴의 디폴트 사이드로도 붙어있다. 가끔 코울슬로와 콘샐러드를 착각해서 잘못 시키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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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치킨/핫 크리스피 치킨: 1조각 2,500원, 3조각 7,000원, 5조각 11,300원, 8조각 18,000원
KFC의 주력 치킨 메뉴. 8조각 이상을 주문하면 양동이 모양의 종이팩에 담아서 준다. 이 중 핫 크리스피의 인기가 톱으로 바삭한 튀김옷에 약간 매콤한 양념이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상 국내에 프라이드 치킨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으로 동네 치킨집에서도 KFC 버전 핫크리스피 치킨을 따라해서 파는 곳이 많다. 할인행사 등의 경우 대부분 핫 크리스피 치킨이나, 지점에 따라서는 요청시 오리지널 치킨으로 바꿔주기도 한다. 어느샌가 9조각(1마리)+코울슬로 메뉴가 사라지고 1조각 기준으로 100원(2,400원->2,500원) 올랐다.
파파이스와 비교해 볼 때 짠맛이 강하고 핫크리스피 치킨의 경우 매운맛은 파파이스보다 덜한 편이다.
핫크리스피를 판매하는 국가는 한국 등 주로 아시아 지역. 일본에서는 간간히 한정판매를 하지만 평소엔 판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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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크리스피 치킨 세트: 6,900원. 핫크리스피 치킨 2조각+프렌치 프라이+콜라(M). 사실상 구 스마트초이스의 연장선상에 있는 메뉴. 역사(?)는 해당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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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벨치킨: 1조각 2,700원, 3조각 7,400원, 5조각 11,900원, 8조각 18,700원
통다리살을 사용한 순살치킨으로 텐더의 3~4배 정도 되는 큰 사이즈가 특징. 염지 + 튀김옷 양념은 핫크리스피와 비슷한데, 후추향이 더 진하고 핫크리스피 특유의 빨간 양념이 들어가있지 않으며, 기름과 합쳐져 상당히 깊고 짭짤한 맛을 자랑한다. 가격은 순살이라 그런지 뼈 있는 버전을 보단 약간 더 비싸며, 튀김옷이 어마어마하게 두꺼워서 이런류를 싫어한다면 어느 정도는 떼어내고 먹어야 할 정도다. 물론 반죽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참고로 닭고기 원산지가 본래는 국내산이었는데 언젠가부터 태국산으로 바뀌었다. 뼈 발라낸 국내산 닭고기는 단가가 비싸서 어쩔 수 없이 수입으로 갈아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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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양념치킨: 1조각 2,700원, 3조각 7,400원, 5조각 11,900원, 8조각 18,700원
2019년 2월 26일 출시한 한국식으로 만들어진 양념치킨. 핫크리스피 치킨에 전형적인 달콤한 양념치킨 소스를 듬뿍 발라서 준다. 치킨 대중화 이후 이리저리 변형된 타 업체의 양념치킨과는 달리 완전 정통파 양념치킨에 가까운지라, 오리지널 양념치킨 특유의 눅진한 바삭함과 달콤함이 일품이다. 단 이 때문에 양념치킨 초창기의 단점인 소스의 느끼함은 KFC 치킨과 시너지를 이룬지라 반드시 음료수가 필요하다. 거기다 KFC 치킨의 튀김옷의 특성상 양념에 약해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금방 눅눅해져서 튀김옷이 벗겨지기까지 하니 되도록이면 빨리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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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양념 블랙라벨치킨: 1조각 2,900원, 3조각 8,600원, 5조각 13,900원, 8조각 21,800원
2020년 3월 3일에 출시한 한국식으로 만들어진 순살양념치킨. 블랙라벨치킨에 전형적인 달콤한 양념치킨 소스를 듬뿍 발라서 준다. 8조각을 주문하면 양동이 모양의 종이팩에 담아서 준다. 치밥 용도로 매우 적절한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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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스트립스: 2조각 2,400원, 4조각 4,500원
닭안심살 튀김. 제대로 만들면 특유의 매운 맛과 바삭한 튀김옷이 잘 어울리는 메뉴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타사의 같은 제품보다 크기가 매우 작다.근데 이 작다는 얘기는 파파이스 핑거휠레 항목에도 나온다먹다보면 절반 수준도 안 되는 조각들도 종종 나타난다. 게다가 제조상 문제인지 가끔씩 거의 염지 처리가 안 된 듯한 조각들도 종종 눈에 띈다. 딱 봐도 색이 옅거나 하얗기 때문에 눈으로도 구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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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너겟: 4조각 2,000원, 6조각 2,900원, 10조각 4,800원
여타 다른 패스트푸드에도 있는 치킨너겟. 다른 치킨메뉴가 즐비한 KFC까지 와서 이걸 사먹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나 KFC답게 질은 상당히 좋다. 해피박스 메뉴에 끼워서 파는데, 먹어보면 다른 패스트푸드 체인점과 달리 고기결이 살아있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 베리에이션으로 후술할 고구마너겟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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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윙: 2조각 2,400원, 4조각 4,500원, 8조각 8,900원
과거에 비해 맛이 굉장히 나빠진 메뉴 중 하나. 핫앤크리스피와는 차별화된 매운맛과 약간 불그스름한 빛깔이 특징적이었던 메뉴로, 튀긴 상태가 핫앤크리스피와 크게 차이가 없었으나, 어느 새 튀김옷의 품질도 떨어지고 느끼해졌으며 바삭함이 특히 많이 떨어져 눅눅한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해외 KFC에서 판매하는 핫윙과 비교하면 그 질적 차이가 현격하다. 2019년 현재는 텐더스트립스와 엮여서 할인 메뉴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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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르치킨: 1조각 2,700원, 3조각 7,400원, 5조각 11,900원, 8조각 18,700원
모 기업의 어떤 치킨을 모방한 치킨. 2020년 10월 6일 출시했다. 그 치킨처럼 핫 크리스피에 치즈시즈닝가루가 뿌려져 있다. 기존 핫크리스피에 그냥 치즈시즈닝을 더한거라 맵고 달고 짠맛이 상당히 강렬하다. 출시 전에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사전 이벤트로 치르르치킨의 초성을 보고 이름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1분에게 5만원 선불카드, 5분에게 1만원을 증정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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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르 블랙라벨 치킨: 1조각 2,900원, 3조각 8,600원, 5조각 13,900원, 8조각 21,800원
2020년 11월 3일에 출시되었다. 치르르 치킨에 쓰이는 치즈시즈닝을 블랙라벨치킨에 바른것이다. 자세한 맛은 위의 치르르 치킨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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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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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하며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고 버터맛이 난다. KFC의 대표적인 주력 사이드 메뉴로 이것만 찾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다.[4] 간이 상당히 짠 편이다. 맛의 깊이는 파파이스 비스킷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지만 그 덕인지 덜 느끼한 편이다.[5] 참고로 파파이스와 KFC의 비스킷은 이들의 사상적(...) 기반이 된 미국 남부 농촌풍 식문화의 중요한 구성요소 중 하나다. 비스킷 문서 참조.
꽤 크고 두꺼운 편이다. 같이 주는 딸기잼과의 궁합도 좋다.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지금은 단종된 버터와 함께 제공이 되었다. 버터를 넣어서 굽기 때문에 따로 주지 않는다고 한다. 딜리버리로 시키면 하나 넣어준다. 본래 두 덩이로 된 플라스틱 용기를 접어서 누르면 잼이 나오는 형태로 제공되어 조금씩 뿌려 먹으면 된다. 기본적으로 잼 하나가 함께 나오는데, 잼을 아껴 먹지 않는 이상 하나쯤 더 있었으면 하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 케첩과는 다르게 하나에 100원씩 주고 추가할 수 있으니 참고. 그런데 많이 먹으면 입안이 굉장히 꺼끌꺼끌하고 텁텁해진다. 2013년 기준으로 먹어본 사람들에 의하면 맛이나 바삭한 겉은 그대론데 속이 촉촉하지 않고 많이 텁텁해졌다고. 참고로 딸기잼을 케첩마냥 아무데나 짜고 찍어먹으면 몇 입 못먹고 부서지므로 비스킷 위에 짜면서 먹자.
가끔씩 치킨버켓 이벤트에 종종 들어가기도 한다. 2009년부터 냉동으로 본사에서 공급하면서 작아지고 맛이 변했다고 얘기하는게 통설이다. 그 때 당시 알바생의 증언에 따르면 이전까지는 각 매장별로 비스켓믹스에 계란과 우유를 직접 넣어서 반죽해서 직접 비스켓을 그날그날 만들어 냈으나 본사에서 직접 만든 후 냉동으로 보내와서 매장에서 오븐에 다시 익혀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매장에 일하는 알바나 매니저들은 일손이 줄어들어서 좋을지 모르지만 맛이 확 변하고 작아진 건 사실. 17년도 6월 기준으로 버터가 부활하고[6] 딸기잼이 기존의 두 덩이 팩을 짜야 나오는 포션 형태로 바뀌었다. 단 버터는 기본으로 제공되지는 않고, 추가 주문을 해야 한다. 18년도 6월에 딸기잼와 버터의 가격이 각 200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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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타르트: 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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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맛이 뛰어나 호평받고 있다. 아예 에그 타르트만 따로 사가는 사람도 있을 정도.[7] 바삭한 식감에 살살 녹는 맛이 일품. 2011년 2월쯤 바리에이션으로 라즈베리 타르트와 치킨 타르트가 나왔고, 2013년 1월에는 블루베리 타르트가 나왔으나 얼마 못가 단종되어 2014년 현재는 에그 타르트만 판매중. 사실 라즈베리/블루베리 타르트는 기존 제품에 쨈만 얹어진 형태였다. 단품 1,600원, 4개 세트 6,000원.
일부 점포의 경우 영수증의 설문조사 진행 시 에그타르트 무료 제공 혜택을 그 자리에서 바로 쓸 수 있으므로 참고할 것.17년 5월 2일부로 설문조사 참여시 세트업그레이드 쿠폰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2020년 현재는 전국 빵집 체인에서 에그타르트 비스무레한 제품들을 팔고 있기 때문에 옛말이 되었지만 사실 출시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 가장 오리지널에 가까운 에그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다. 출시 전이었던 2000년대말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에그타르트를 파는 곳은 홍대의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8]밖에 없었고, 신세계 본점 지하 매장이나 이태원의 모처 같은 곳은 파티셰리 타입의 타르트라 KFC의 마카오 스타일과는 약간 다르다. 다른 지방에서는 '에그타르트? 그게 뭐냐?' 수준이었고 가끔 지역의 이름난 빵집에서 타르트라고 이름붙여진 양과자를 팔긴 했지만 이것도 기본적으로 양과자라 오리지널과는 괴리가(...) 많았는데, KFC는 마카오식 타르트를 전국에다 물량으로 공수한 거다.[9] 파이 쪽에 약간 기름이 많은 걸 빼면비스킷 만드는 데서 구워내니까 기름이 많을 수밖에거의 마카오의 에그타르트와 맛도 식감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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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프라이: 1,800원(M), 2,300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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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타 프랜차이즈의 프렌치 프라이에 비하면 맛이 별로였다는 견해가 많았으나, 2016년 5월 기준으로 프렌치 프라이가 개선되었다. 버거킹의 감자튀김과 비슷한 정도로 두꺼워지고 식감도 개선되었다. 감자튀김 자체에 양념이 되어있어 더 이상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웨지감자와 비슷한 느낌이 나게 바뀌었다. M과 L의 구분 방법은 감자종이에 할아버지 얼굴이 그려져있으면 L이다. 2020년 11월 현재 파파이스 철수와 동시에 케이준 프라이로 변경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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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후렌치 후라이: 2,100원
프렌치 프라이에 케첩 대신 종이상자에 담겨 할라피뇨치즈소스가 뿌려져 나온다. 주문시 소스를 따로 달라고 요구하면 일반 프렌치 프라이와 치즈 프렌치 프라이를 같이 즐길 수 있게 담아준다. -
텐더떡볶이: 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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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 1조각과 떡 15(M)조각에 잘린 텐더 1개와 떡볶이 소스를 뿌려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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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치즈스틱: 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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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집 튀김: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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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0일 출시. 닭똥집 튀김위에 참깨소스와 레드페퍼를 뿌려나온다. 참깨소스의 이름이 고마다래였는데 손님이 소스의 이름을 물어봤는데 고마다래여서 클레임을 걸었다나 뭐라나... 그래서 이시국과 겹쳐서 참깨소스로 이름이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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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비포테이토타르트: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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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껍질 튀김 : 3,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