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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레너드 나이키와 저작권 소송에서 패배 "자신의 로고를 잃는다"
"Kawhi Leonard" 나이키와 저작권 소송에서 패배하여 'Klaw' 로고를 잃는다
타임지 스포츠에 따르면 이번 레너드와 나이키의 소송에서 해당 소송 담당 Michael W. Mosman 판사는 '나이키의 디자인은 디자이너 팀이 구성한 독립적 인 지적 재산이며 레너드의 초기 아이디어 스케치와는 다르다'고 판단했다.
레너드 측 주장은. 그는 대학에있을 때 (2009-11) OG Klaw 디자인을 고안했으며 이에 대한 권리가 있다 라고 주장하였고 나이키 측 주장은 "2011 년에 디자인 된 대략적인 스케치 Leonard와 디자인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Michael W. Mosman 판사는 그의 판결에서 “나이키가 한것은 단지 스케치 자체의 파생 작업이 아니다. '새로운 디자인은 이전 디자인과는 크게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라고 말하였다.
판결 이후 "Kawhi는 그의 마음과 영혼을 그 디자인에 넣었으므로 판사가 로고가 Kawhi가 아닌 Nike에 속한다고 판결을 내린 것은 분명히 실망 스럽다"고 Leonard의 변호사 인 Peter R. Ginsberg는 말했다.
또한 '우리는 Kawhi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옵션을 고려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힘으로 레너드 측에서 추가 소송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하였다.
한편 2018 년 Nike를 떠난 후 Leonard는 New Balance와 수익성이 좋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나이키를 떠나기 전까지 7 년간 나이키 Team Swoosh를 대표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