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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un&no=135359

 

원문 번역이 이상해서 어떤 이가 해석해서 댓글 달았음.

 

미군에서 "전입온 이병에게 PX가서 총사와" 농담해서 난리났음

 

우리 나라 군대에서는 쌍팔년도에나 먹힐 법한 개그(요즘 고참과 신병 양쪽 다 아는 상태에서 간혹 웃자고 농담하는 일이 있어도 실제로 저러지는 않음)를 실제 미군 신병에게 했다가 피 본 사례임.

 

여기서 우리는 농담도 상대를 봐 가면서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음.

 

미군은 실제로 PX에서 각종 총기류와 개인장비를 판매함.

 

주한미군 부대에 가서 미군 신병에게 PX 가서 총 사오라고 하면 진짜 심각한 상황이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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