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 스트라이크 이글의 사우디 버전인 f-15sa다.대한민국의 f-15k도 같은 기종이지.아마 현존하는 f-15 중에서는 싱가포르의
f-15sg 다음으로 좋지 않을까 싶다.총 152대 운용중이다.
이건 구형인 f-15c,f-15d다.그래도 쓸만한 놈이지.총 80대 운용중이다.참고로 f-15의 가장 큰 장점은 13t에 달하는 엄청난 폭장량이지.
독,프,이(탈리아)가 합작 개발한 토네이도 전폭기다.독일 116대,영국 102대,이탈리아 78대 굴리고 있는데 사우디는 80대 굴려서
결코 꿀리지 않을 정도로 많이 운용중이다.그리고 사우디는 46억 달러 들여서 업그레이드 한다고 한다.
참고로 사우디가 유로파이터 타이푼 운용 국가 중 하나임.72대 주문했는데 현재 42대 인도 완료됐다.
오직 4세대,4.5세대 전투기만 354대나 굴리고 있는 나라임ㄷㄷ 그리고 유로파이터 남은 30대 인도 완료되면 거의 400대나 된다.
(아마 이 정도면 국군(공군만 비교했을 때)보다도 더 쎌 듯)
영국제 bae 호크 훈련기.29대 운용중이다.업그레이드 버전 22대 추가 주문함.
미제 비치크래프트 킹 에어 훈련기.6대 운용중인데 3대 추가 주문
무쉬샤크(mushshak)라는 비행기인데 특이하게도 파키스탄제다.훈련기로 20대 운용중이다.
스위스제 pc-9이라는 비행기인데 훈련기로 47대 쓴다.참고로 사진을 못 구했는데 사우디 공군은 pc-21이라는 비행기도
훈련기로 쓰려고 55대 주문해놓은 상태다.
사우디 공군 사진은 아닌데 미제 cr-22라는 비행기다.역시 훈련기로 쓰고 25대 운용중이다.
에어버스의 a330mrtt 공중급유기.총 9대 주문했는데 현재 3대가 인도 완료된 상태다.그리고 사진을 못 구했는데 b757 한대를
의학용 수송기로 쓰고 있다고 한다.
미제 e-3 센트리 에이왁스 조기경보기다.13대 운용중인데 업그레이드 할 거라고 함.
미제 c-130 수송기다.세계에서 가장 널리 보편화된 수송기지.42대 운용한다.그리고 현재 사우디는 이걸 업그레이드한 c-130j
슈퍼 허큘리스 25대를 주문해놓은 상태임.
위에 c-130하고 쌍둥이라고 할 수 있는 l-100이다.6대 운용한다.
미제 bell 212 헬리콥터.수송용으로 쓰고 27대 운용한다.
미제 bell 205 헬기.역시 수송용이고 24대 운용.
이건 bell 412.수송용으로 37대 운용한다.
이건 미제 s-70.수송용이고 2대 운용한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방비는 2013년을 기준으로 세계 4위이며
전 세계에서 사우디보다 국방비 많이 쓰는 나라는 미국,중국,러시아밖에 없다.금액은 670억 달러이고(이는 그 당시 339억 달러였던 한국의 2배이다)경제 규모
세계 4위인 독일,5위인 영국,6위인 프랑스보다도 더 많은 금액이다.
참고로 이 글도 사우디 공군력 100%가 아니다.왜나면 사우디는 육군 항공대도 있고 해군 항공대도 있는데 사우디 육군은 세계 최강의 공격헬기라 불리는 아파치도 운용하고 블랙호크도 운용한다.해군 항공대도 프랑스제이자 베스트셀러인 as 332 슈퍼 퓨마를 운용하기도 하고. 암튼 요약하자면
<요약>
전투기:f-15sa 스트라이크 이글 152대,f-15c/d 80대,유로파이터 타이푼 42대(30대 인도중),토네이도 전폭기 80대
총:354대
훈련기:호크 29대,영국제 제트스크림 1대(이 글에는 없음),비치크래프트 킹 에어 6대,무쉬샤크 20대,pc-9 47대,sr22 25대
총:128대
공중급유기:a330mrtt 3대(6대 인도중)
조기경보기:e-3 sentry awacs 13대
수송기:c-130 42대(업그레이드 버전 25대 주문),l-100 6대,b757 1대
총 49대
수송헬기:bell 212 27대,bell 205 24대,bell 412 37대,s-70 2대
총 9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