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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럽 경제가 안 좋은 건 다들 알거다.그래서 유럽이 군대를 축소중인데 한 번 시리즈로 써 볼라고.일단 첫 타자는 덕국으로 고름

이게 로고다.독일 공군은 1956년에 생겼고 현재 29000명이 복무중임.항공전력은

유지비가 모친 출타한 걸로 유명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143대를 보유함.그리고

 

영국 독일 이탈리아가 합작해서 만든 토네이도 전폭기임.70년대에 개발됐고 98년에 생산 중단해서 슬슬 퇴역하고 있는데

독일도 2018년까지 퇴역할 거라고 한다.116대 보유.전투기는 이게 다야.

 

a319라는 민간여객기인데 독일 공군에서는 수송기 겸 vip 전용기로 쓴다.2대 보유.

 

이거는 a340이라고 얘도 민간여객기인데 개조해서 쓰는 거임.위에 a319는 소형이고 얘는 대형이야.똑같이 수송기임.2대 보유.

 

얘는 c-160이라고 ㅈ만한 수송기인데 애초에 60년대에 개발됐고 생산도 85년에 중단된 비행기임.오래되다 보니까 a400이라는

수송기로 대체할 예정이다.현재 68대 보유.

 

얘는 a400이라는 수송기인데 1982년에 개발 시작해서 2009년에야 첫 비행하고 2013년부터 배치 시작한 놈임.워낙 개발이 지연

되서 그런지 2011년에는 남아공이 8대 주문했다가 취소하기도 했어.아무튼 독일은 얘를 53대를 주문했는데 현재 1대만 배치되있다.

이거로 오래되고 작은 c-160을 대체할 생각이다.

이거는 a310이라고 얘도 원래 민간여객기인데 개조해서 쓰는 거다.총 5대 운용중인데 1대는 수송기고 4대는 공중급유기임.

 

as532라고 70년대에 프랑스가 개발한 헬기임.vip 수송용으로 3대 가지고 있다.

 

ch-53이라고 미제인데 보다시피 덩치가 상당히 크다.수송용으로 79대를 쓰는데 미군에서는 소해(기뢰제거)헬기로도 씀.

 

t-6a라고 미국이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에 개발한 훈련기인데 미국 텍사스 주 셰퍼드 공군기지에 있는 t-6 69대를 독일

공군이 임대해서 쓴다고 한다.마킹도 사진처럼 미군 로고 그대로임.

 

얘는 t-38이라고 미제 훈련기인데 얘도 셰퍼드 공군기지에 배치돼 있는 미군 소속 비행기를 독일이 빌려 쓰는 거다.35대 빌려서

쓰고 있음.

 

요약

전투기:259대

수송기:74대

공중급유기:4대

수송헬기:82대

훈련기:104대

 

정찰기는 없고 참고로 독일에는 6만 정도의 미군이 주둔중이다.그리고 독일은 f-4 전투기를 존나 마개조한 f-4 ice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2013년 6월에 다 퇴역함.그냥 그렇다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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