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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 맥스 90
"인프라레드" OG 1991
1. 에어맥스 90는 첫 발매때 발매 닉네임은 에어맥스 90이 아니였다. 기존의 원래 이름은 Air Max III이다.
현재 쓰고 있는 에어맥스 90으로 이름이 변경된 것은 나이키가 2000년에 변경되었다.
그래서 간혹 외국 스니커 유튜버 Air Max III이라는 표현을 자주 볼 수 있다.
2. 1991년부터 '나이키 인터내셔널'의 로고 표기를 처음 이 모델에 사용되었다.
3. 어퍼 사이드에 마름모꼴 TPU 부품을 넣어은 이유는 사람이 달릴때 스피드를 표현하였으며, 신발에 에어를 강조하기 위해 에어에 색상을 넣은 최초의 에어맥스 모델이기도 하다.
4. 현재에 이르기까지 나이키의 상징색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인프라 레드"를 중창에 처음 사용한 모델이며 그 이유는 에어를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5. 인프라 레드라는 컬러명칭 또한 원래 OG 에어맥스 3 1991 모델에는 사용되지 않았다. 오직 레트로 상품에만 infrared의 컬러명칭이 붙어 발매되고 있는 중이다.
에어맥스 90 인프라레드는 2020년 에어맥스 30주년 기념으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상세한 발매일 등 새로운 정보가 발견 수시 업데이트 예정이므로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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