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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폴드8 사전 예약을 했고,

무작정 까는게 아니라는점 서두에 밝힘.

 

이번 Z폴드8 일명 와이드모델은 디자인 적으로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본다

여권형 사이즈의 폰, 아주 마음에 들고

색상도 크림컬러가 아주 멋지게 나왔다.

512GB 기준 이것저것 통신사 프로모션을 받으면 6개월 사용조건에 200만원 이하로 구매가능했다.

 

왠만한 소형 테블릿 보다도, 좋은 가격

더군다나 2026년 7월 애플의 아이패드, 맥북 가격이 일제히 상승시켜버려서, 이번 Z폴드8은 가격 메리트가 매우 좋다.

 

뭐 최신형 프로세스가 어떻니 저렇니 말할 필요없다

그냥 당해년도 최신형 스냅드래곤 탑재하고, 렘 같은 경우도 보편적으로 넉넉하게 들어가면 그것으로 좋다는 거다.

나에게 칩은 엑시노스가 아니면 된다.

 

여기까지가 칭찬이고,

 

이제 단점 말해준다.

 

- 베젤이 과도하게 디스플레이를 잡아먹고 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해야할 것이다. 다음 시리즈 나올때, 분명 개선해서 디스플레이 크기가 더 커졌어요~~ 베젤을 줄였기 때문이죠~~ 이렇게 할게 뻔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간다고 치자.

 

- 카메라가 구리다.

200만원짜리 고급형 제품인데, 더 좋은 카메라 쓸꺼면 울트라 사라는 것도 좀 너무하다 싶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건 아닌거 같고, 대놓고 기이하게 급나누기 했는데, 경영적으로? 마케팅적으로? 이런 판단이 들어갔다고 본다

다만 개인적으로 최악수라고 본다.

와이드 살 사람은 와이드사고, 울트라 살 사람은 어짜피 울트라산다.

 

여기서 울트라로 더 고객을 밀어넣기 위해? 아니면 와이드도 사고 울트라도 사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꺼니까, 이렇게 급나누기를 했다? 개 악질 판단이다.

 

와이드에도 망원 카메라 달고, 카메라 3개로 했으면 오히려 더 이번 삼성의 갤럭시 와이드는 흥행했다.

가격은 울트라랑 동일하게 갔어도 상관없었다고 본다.

 

아니면 Z폴드와 울트라가 빳데리 용량 정도 조금 차이가 나니까 그정도 갭의 가격 차이면 됐을꺼다.

카메라에 급나누기는 정말 아쉽다.

 

오히려 이참에 여성고객과 2030 장기 고객을 확 잡아두는 좋은 카드였을텐데 말이다.

갤럭시 Z폴드의 포지션은 100만원짜리 아이폰 17과 같이 기본기가 아니다.

정발가 200만원이 넘는 고급 기종에 이러한 차별을 두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 베이퍼챔버의 부재

Z폴드8과 울트라 모두 두께를 줄이기위해 많은것을 포기했다. 베이퍼챔버의 방영판 구조를 없앤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동영상이나 카메라를 장기간 사용시 발열이 나는데, 이러한 방열을 하기에 부적합 하다는 의견이 있다.

장기간의 발열은 기계의 성능에 열화를 가져오고, 결국 기계가 느려진다.

더군다나 앞면과 안쪽면에 액정이 있는 폴드 폰 같은 경우 방열이 매우 중요한데, 이것을 재대로 해결 되었는지 의문이다. 

중국은 따라오고, 애플도 출시하고, 뭔가 급하게 내놓은 느낌인데

 

방열 문제도 다음 시리즈에서는 분명히 잡아야하고, 아마 이슈가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

폴드8에는 최신형 스냅드래곤 엘리트를 탑재했는데, 그럼 이걸로 게임 돌리는 애들 분명히 많을꺼고

발열이야기 투덜대는 애들 나올꺼다.

 

삼성 갤럭시 북이나, 다른 폰 사용하면서도 느낀건데 발열 이거 못잡으면 답 없다.

시간 지날수록 급격하게 성능 열화되고, 재구매 의사 확실히 떨어진다.

 

어중간하게 제품 내놨다가 LG처럼 고객 다뺏기고 애플로 넘어가는 사람 대거 생긴다.

 

이렇게 단점도 이야기해봤는데,

못생긴 베젤이 너무 넓어서 그게 참 걸렸다.

 

그래도 와이드 이쁘니까, 잘써보도록하자.

이번 SAMSUNG 갤럭시 Z폴드8 디자인 정말 좋다. 

잘 만든거 같다. 2대 사고 싶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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