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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돈 없는 갓수들, 매일같이 라면을 자주 먹고있거나 주식인 갓수들이 많을건데 말이야

이 추운날 집 안에서 라면 한 그릇 할 때마다 이 라면의 시초가 언제부터인지 궁금한적 없노?

 

 

 

 

 

사실 인스턴트 이전의 라면 최초 발상지는 여러 설이 있으나

현재 가장 유력한 것은 중일전쟁 당시 중국군이 전투식량으로 먹기위해

말린 밀가루 반죽의 면을 휴대하고 다녔는데,

 

 죽은 중국군 시체에서 일본군이 이것을 발견하였고,

후에 이것에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이 나가사키의 난킨쵸에서 탄생해 그 레시피가 일본 각지에 퍼졌다. 라고...

어쨋든 태평양전쟁 종전 10년후, 어느덧 쪽국민들도 본래 생활을 시작할때에 즈음

이것을 인스턴트면으로 언제든지 쉽게 먹을수 없을까하고 생각한 갓수가 있었으니,

 

 

 

 

 

안자이 모모호쿠로, 현재 유명한 닛신식품의 창업자이다. 갓수탈출 ㅆㅅㅌㅊ?

 

 

 

 

 

그리고 그것을 가장 최초로 인스턴트화시킨 라면

1958년 8월 25일 닛신0에서 출시한 "치킨 라멘" 이다 이기야!

사실 여러 맛을 시도해 보았으나 '치킨'맛을 첨가하니 가장

맛이 좋았다고 한다 이기, 그리하여 이것을 상품화한다.

 

 

 

 

 

 

또 후에 계량을 거듭해, 자외선에 의해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투명 유리창을 폭도진압하듯이 진압했盧? 참고로

이 당시 출시된 모든 라면들은 별첨된 스프 없이 면 자체에 맛이 베어져 있는 것들이다.

당연히 보존상에 있어 불리할수 밖에 없다. 이기

 

 

 

 

 

당시 불티나게 팔리던 닛신의 치킨라멘을 보고 풀발기한 쪽국 재벌가들은

너도나도 라면을 상품화한다, 오죽하면 당시 라면 만드는 메이커가 100개가 넘었다 ㅂㄷㅂㄷ

 

위 라면은 묘조식품의 아지츠키라면이다.

심지어 라면 포장지도 닛신 제품과 똑같이 출시했으나 특허관련, 후에 진압당해서 모두 없어진다.

 

 

 

 

 

 

같은 시기,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종전 약 10년뒤

식량수급문제가 정말 심각하였다. 이것을 보고 쪽국에서 맛 보았던

인스턴트 라면을 한국에 상품화하여 식량난을 해결할수 없을까 고민한 사람이 한국에도 있었으니

 

 

 

 

 

바로 전중윤 회장으로, 삼양식품의 창업자이다.

닛신의 치킨라멘 따라 같이 라면사업에 뛰어든 묘조식품에게 라면 기술을 전수받기위해

바짓가랑이붙잡고 한 달간 매달려 마지막 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기전

알려주지 않았던 스프배합 비율이 적힌 족지를 전중윤 회장에게 건네준건 유명한 일화다.

 

 

 

 

 

그리하여 한국에도 치킨맛을 베이스로한 삼양라면이 등장하였고

당시 단 돈 1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를 하였고 전중윤 회장은

국민들의 허기짐을 달래야 한다며 이를 고수했었다 이기.. ㅜㅜ

 

 

 

 

 

전중윤 회장과 원조갓카 ㅍㅌㅊ?

사진상의 전중윤 회장님은 별세하셨다 ㅜㅠ

 

당시 원조갓카께서 삼양라면 첫 출시때 팔리지 않고 쌓여 있는 제고를 바라보며

"이것은 짜고 매운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지 않으니

고춧가루를 더 넣으시오" 라고 전중윤 회장에게 조언하였고 그 뒤 삼양라면은

불티나게 팔리며 상당히 오랜기간 동안 라면업계 1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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