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충격 시계 "G-SHOCK"와 "PORTER"의 컬렉션 가방이 세트가 된 "G-SHOCK_ 40th Anniversary Limited Edition PORTER Collection Bag Set"가 11월 10일 (금)에 발매.
옥타곤 형상의 아날로그 모델 「GM-B2100」을 베이스로 채용. 다이얼에는, 초대 모델 「DW-5000」과 같은 레드, 블루, 골드의 칼라링을 배치해, 베젤과 밴드에는, 블랙 IP를 베푼 후에, 에이지드 가공으로 블랙 IP를 부분적으로 박리시켜 사용 다 감촉으로 완성했다. 바늘에는, 경년 변화를 생각하게 하는 베이지의 축광을 채용해, 리개에는 에릭 헤이즈의 디자인에 의한 40주년의 로고를, 밴드의 버클에는, 쇼크 레지스트 마크를 각인했다.
PORTER가 제작한 특별한 컬렉션 가방도 부속.
「GM-B2100」의 디테일에 주목해, 밑면을 팔각형의 형상으로 디자인해, 고밀도에 짠 발수성이 높은 벤타일 천을 사치스럽게 사용해, 내장에는 형 밀린 가죽의 G-SHOCK 40주년 마크를 꿰매었다.
GM-B2100VF
가격:184,800엔(부가세 포함)
발매일:11월 10일(금)
취급 점포:PORTER OMOTESANDO,PORTER TOKYO,PORTER OSAKA,요시다 가방 오피셜 온라인 스토어
지샥에 대해서
카시오의 디지털 시계 브랜드로, "배터리 수명 10년, 10기압 방수기능, 10 m 높이에서 떨어져도 파손되지 않는 것 등 세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시계를 만들기위해 1981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1983년 4월 첫제품(DW-5000C)이 탄생하게 되었다.
극단적인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고성능 손목시계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가격대는 10만원 안쪽의 저가형에서 엔트리급 명품시계에 준하는 가격대까지 다양하며, 일반적인 패션에 적합한 디자인보다는 실용성 위주의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이 많다. 주 고객층도 군인, 산악인, 잠수부, 탐험가, 익스트림 스포츠 등이다.
튼튼한 내구성이 곧 지샥 시리즈의 아이덴티티가 되었고, 덕분에 군인, 운동선수, 다이버 등 험한 일에 종사하는 업종 종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고가의 기계식 시계들과는 정 반대로 웬만큼 험하게 굴려도 잘 고장나지 않는다.
참고로 각 제품들 모델명 마지막에 붙는 영문 두자리는 판매지역 코드이다. JF는 일본 내수용, ER은 유럽 시장용, CR은 북미 시장용, DR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용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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