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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매년 양력 5월 15일이다.
원래는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강경여자고등학교(現 강경고등학교)에서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이 세계 적십자의 날(5월 8일)을 맞아 자신의 스승을 찾아간 것이 시초였다. 이것이 날짜상 어버이날과 겹치기에, 일주일 후가 되는 조선의 성군으로 추앙받는 세종의 생일을 선택하여 기념하기 시작했다.

1. 늘 옳은 길로 이끌어주신 선생님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2.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을 본받아 훌륭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3. 선생님의 하늘 같은 가르침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4.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선생님의 큰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5. 선생님의 가르침 잊지 않고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6. 선생님의 한결같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7. 선생님께 자랑스러운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8. 언제나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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