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io America는 DW5600US23-7 의 출시로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 독특한 한정판 시계는 G-Shock이 주류의 성공을 거두도록 도운 국가에 경의를 표하는 7월 4일 특별판입니다.
시계에는 은색 레진 베젤, 빨간색 스트립이 있는 흰색 상단 밴드, 흰색 별이 있는 파란색 하단 밴드가 있습니다. 블루 밴드 키퍼에도 3개의 별이 프린트되어 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백에는 전용 독수리 엠블럼이 새겨져 있습니다. EL 백라이트가 활성화되면 미국 국기 그래픽이 디스플레이에 나타납니다.
1983년 일본에서 G-Shock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관심을 끌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그 미래는 매우 불확실했습니다. 1984년 DW-5200이 출시되고 이 시계가 하키 퍽처럼 사용되어 널리 시청된 TV 광고에 이어 G-Shock은 미국에서 블루칼라 노동자와 스케이트보더들에게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DW-5200은 종종 "The Hero"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시리즈로 판매가 개선되지 않았다면 G-Shock은 완전히 단종되었을 것이라는 믿음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입니다.
DW5600US23-7은 현재 casio.com/us 에서 $140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뉴욕시의 G-Shock Soho Store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DW6640RE-1은 150달러에 언제든지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샥에 대해서
카시오의 디지털 시계 브랜드로, "배터리 수명 10년, 10기압 방수기능, 10 m 높이에서 떨어져도 파손되지 않는 것 등 세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시계를 만들기위해 1981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1983년 4월 첫제품(DW-5000C)이 탄생하게 되었다.
극단적인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고성능 손목시계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가격대는 10만원 안쪽의 저가형에서 엔트리급 명품시계에 준하는 가격대까지 다양하며, 일반적인 패션에 적합한 디자인보다는 실용성 위주의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이 많다. 주 고객층도 군인, 산악인, 잠수부, 탐험가, 익스트림 스포츠 등이다.
튼튼한 내구성이 곧 지샥 시리즈의 아이덴티티가 되었고, 덕분에 군인, 운동선수, 다이버 등 험한 일에 종사하는 업종 종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고가의 기계식 시계들과는 정 반대로 웬만큼 험하게 굴려도 잘 고장나지 않는다.
참고로 각 제품들 모델명 마지막에 붙는 영문 두자리는 판매지역 코드이다. JF는 일본 내수용, ER은 유럽 시장용, CR은 북미 시장용, DR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용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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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 48.9 x 43.8 x 13.5mm
무게: 52g
특징: 내충격성, 200m 방수, 스톱워치, 카운트다운 타이머, 다기능 알람, 시간별 시간 신호, 플래시 알림, 잔광이 있는 EL 백라이트, 완전 자동 캘린더, 12/24시간 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