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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센추리온(AMEX Centurion): 연봉 20억 이상, 신용도 높음 (한국에서는 정식 발급이 거의 없어 보기 어렵다.)

국내에서는 삼성에서 초대형식으로 극히 VVIP에게 발급했다.

우선 끝판왕 카드 : 일명 블랙카드

 

 

 

 

삼성카드 아멕스 플래티늄/삼아멕/삼아플 발급 신청자격 기준은 아래의 기준이라고 한다.

 

 2011년 9월 1일 출시.

심사 기준은 대기업 임원급 이상 또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연 수입 2억 원 이상,

예금 2억원 이상이면 발급 가능. 예금 2억원이 안 된다면 개인 소유의 부동산 중 아파트 기준으로 시세 10억 이상, 아파트여야 하며 시세가 안될 경우 자가 소유 아파트 전용 면적이 82.5 제곱미터 이상이라면 발급받을수 있다.

 

2023년 기준 근로소득자 기준 

연봉 5~8천만원 이상

아파트 82.xx (32-34평) 이상
재산세 50만 이상
금융자산잔고 2개월 2억이상

삼성 아멕스 플레티넘 카드는 [ 2023년 4월 30일자로 단종 ]

 

 

 

 

 

 

현대카드 아멕스 플레티늄/현아멕/현아플 발급 신청자격은 다음과 같다.

 

2021년 11월 11일 출시했을때 2022년 10월까지 현대카드 한도 500이상이면 특이하게도 다른 발급 조건없이 발급이 되었다.

 

2022년부터 11월부터 발급 기준을 현대 아멕스 그린 카드의 경우 연봉 6천, 현대 아멕스 골드 카드 연봉 1억, 현대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는 연봉 1억6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현대 계열사 임직원은 비교적 더 낮은 연봉으로 발급 받을 수 있다.

 

2023년 3월 초 Platinum을 포함한 AMEX 상품에서 발급 기준을 아래와 같은 수준으로 완화했다.

현대 아멕스 그린(AMEX Green): 연봉 3천만원 이상, 신용도 준수
현대 아멕스 골드(AMEX Gold): 연봉 5천~8천만원 이상, 신용도 높음 (일부 시기에 신용도만 부합하면 발급해주는 경우도 있었는데 2022년에 11월 현대카드가 허들을 엄청 높여서 1억 이상이 아니면 발급을 아에 해주지 않는 사태까지 일어났었다.)
현대 아멕스 플래티늄(AMEX Platinum): 연봉 8천만~1억 이상, 신용도 높음 (한 때 허들이 1억 6천만원까지 올라갔었다.) 

 

※상담원 통해 확인사항. 아멕스 플레티넘 카드는 연봉과 동시에 현대카드 개인한도 500만원 이상이여야 한다. 한도 500을 충족하면서 연봉 8천 이하일 경우도 건보료 납입금액(20만원 전후)에 따리 즉발이 가능하다고 한다. (3/10 기준) 따라서 위의 골드와 그린 역시 이보다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카드 아멕스 플레티늄 (American Express The Platinum Card®) 발급 링크

https://www.hyundaicard.com/cpc/cr/CPCCR0201_01.hc?cardWcd=AMPT 

 

카드 혜택 안내

 

www.hyundai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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