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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3 76.2mm대전차포

 

정보글 처음 써본다. 필력 좆병신이더라도 참고 봐달라 이기양

 

1940년 당시 소련군은 F-22와 F-22USV 76.2mm 대전차포를 보유하고 있었어

이 야포는 당시 독일의 주력전차인 3호전차와 4호전차의 전면장갑을 뚫을수 있는 위력을 가졌지

하지만 존나 비싸고 복잡해서, 이를 대체할 야포를 개발중이었는데

 

 

이양! 우덜이 간당!

히틀러 홍오쉐리가 쏘련 뒤통수를 거하게 후리고 독소전을 일으켰다 이기야!

 

1941년 독소전이 시작되자, F22는 독일군에 노획되거나 파괴되는등 ㅁㅈㅎ를 당해부럿어

그리하여 다시 찍어낼려니까 또 존나 비싸고 복잡해서 생산이 어려워지자

 

그제서야 F22뽕맞고 쳐다도 안보던 zis-3생산에 들어갔다 이기야

 

뽑아 놓고 보니까 f22와 비슷한 성능에 훨씬 싸고 단순해서 막 찍어낼수 있고 존나 좋더라 이기

캬 이거 ㄱㅆㅅㅌㅊ! 이거 제식 채용안하고 뭐하노!

 

그렇게 zis-3뽕 처맞은 슨탈린은 존나게 찍어내기 시작했고

 

보이지도 않는 어느곳에서 갑자기 땅쿠 두부를 깨뜨리는 노짱 프리패슨 포에 독일군은 존나 무서워했다

 

그렇게 자주포로 만들어 써먹고 이래저래 존나 잘써먹다가 2차세계대전 이후 쏘오련의 동맹국에 공여됐는데, 북괴도 마찬가지로 저 야포를 받아왔다

 

한국전쟁에서 버려진 zis-3 대전차포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박물관에나 있어야 될 물건이다"

근데 북괴는 이걸 현역으로 굴려먹고 있음

 

본래 목적이었던 대전차포의 역할은 택도 없고 보병지원용으로 사용하는데

아무리 옛날 무기라도 알보병에겐 존나 위협적이다

게다가 철갑탄을 사용한다면 전차는 페인트도 못벗겨도 장갑차 정도는 벌집피자가 가능하므로 무시못함

장전시간은 탄두중량이 540g으로 가벼워서 노오력만 한다면 분당 10발씩 파워속사가 가능함

 

끝 ^오^

 

3줄요약

1.존나 고물이다

2.그러나 알보병에겐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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