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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일으키기 위해 북괴는 아주 치밀하게 전쟁을 준비한다. 먼저 전쟁 직전 북한이 펼친 대남교란작전부터 소개한다.
 
사실 북괴는 해방 직후부터 치밀하게 오랫동안 전쟁준비를 해왔다.
<인민 유격대 南派>

 

w48년초 강동 정치학원 설치(평양학원 대남반)

 

     (월북한 남로당 요원 3∼6개월 훈련 후 남파)

 

w1948. 11월∼1950. 3월까지 10차에 걸쳐 2,400명 남파

 

w지방 적색분자와 합류 후 살인, 방화 자행
 
 

 

<38°선 불법 도발 자행>

 

목적 -국군의 경계태세 및 전투력 시험

 

38°선을 북괴군의 실전 훈련장으로 이용

 

49. 5월부터 옹진, 개성, 춘천 등지에서

 

     중대∼연대규모 공격 감행

 

옹진의 은파산 전투(1949. 5. 21∼11. 15)

 

개성의 송악산 전투(1949. 5.   3∼  5.   4)

 

춘천  682고지  전투(1949. 8.   6∼  8. 20)
 
1950.4 북한주민 평화통일 서명운동전개
 
1950.6.7 북한방송<평화적 조국통일 호소문>발표

      -8.5~8.8 일 사이에 남북총선거 실시.

      -이를 위해 6.15~17 해주나 개성에서 사전 토의 제의

 
1950.6.10 조만식과 김삼룡/이주하 교환 제의김창룡이 둘을 데리고 약속장소에 나갔으나 안나왔음
 
1950.6.19<남북국회에 의한 통일정부 수립제안>발표
 -6.21일 서울또는 평양에서 남북국회 대표들이 회합하자고 제의….국군의 경계태세 해제 계기
 
북한이 평화  제의 시에는 뒤에서 몰래 침략책동을 하는 사례가 그 당시나 지금이나 동일한  현상

    <침략기도 은 / 전쟁 도발 구실조작 >

 

이렇게 위장평화공세도 아주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와같은 원리로 슨상 개새끼가 북괴한테 쌀을 퍼주기위해서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했는지 알 수 있다.

 

반면, 북한은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갖추고 있었을까?

1950.3 남한에서 북침한다유언비어 유포, 38선에서 5km이내 주민 소개
1950.4 김일성 모스크바 방문 남침승인 요청스탈린 승인
1950.5김일성 중공 모택동에게  남침승인 요청모택동 지원약속한인계 중공군  2만명 이상 지원약속
1950.6월 위장평화공세
1950.6.10 여단장급이상 전군지휘관회의무력남침의 비상태세 준비지시하달
1950.6.18 각 사단장 앞으로 남침정찰명령 제 1호 하달
1950.6.22 각 사단장 앞으로 남침전투명령 제 1호 하달
  -1950.6.23 12:00까지 이승만 군대를 무찌를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라고 지시
 
이미 북괴는 대남교란 공작을 펴면서  스탈린과 모택동에게 지원을 요청해서 승인을 받아내어 전쟁을 시작할 준비를 거의 마친다.
 
과거의 전력으로 보아, 지금 북괴는 어쩌면 전쟁준비를 다 마쳐놓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도 국군게이들이랑 미국 응디가 있지만, 절대 방심해선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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