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지구 온난화는 사실인가? 사실이라면 막을 수 있는가?

 

 

 

 

지구 온난화를 주장하는 애들이 즐 보여주는 그래프지. 보면 상승하는게 보여.

이 그래프를 보면 온난화는 사실로 보이지. 그렇지만 실제로는 이건 지구 온난화를 반박하는 가장 주요한 증거이기도 해.

 

 

 

 

 

지구 온난화를 주장하는 새끼들은 절대 보여주지 않는 그래프인데 지구 온도 변화는 태양의 활동 강도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경향을 보여. 인간이 지구에서 뭘 했건 태양의 활동에는 영향을 줄 순 없는데.

 

지구가 더워지는건 인간이 뭘 해서가 아니라 그냥 태양의 간섭이 강해지는 주기에 영향을 받았다는게

이 그래프로 보면 합리적 추론으로 보이지. 태양의 간섭이 좀 더 긴규모로 보면 어덯게 변해왔을까?

 

 

 

 

지난 400년간의 태양활동 그래프를 보면 좀 더 명확해져. 태양활동이 늘 일정하고 지구에 영향을 늘 일정하게

미친다는 믿음과는 다르게 태양은 매우 활동적인 불덩어리야. 태양활동은 예측하기 어렵고 늘 불균형하므로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늘 달라왔다구. 자 그럼 1000년단위로 보자.

 

 

 

 

이걸로 보면 좀 더 명확하게 보이지. 지금의 온도는 지난 1만2천년간의 평균치에 크게 못미치는 온도야.

노르웨이의 영토인 그린란드는 중세 온난기에는 거대한 초원이었어.  지금은 비록 거대한 얼음덩어리

평원에 불과했지만 바이킹들이 그곳을 발견했을때는 정말 말 그대로 푸른 초원이었다구.

 

우리는 지질할적으로 빙하기에 살고 있어 지금은 간빙기라 온도가 잠시 올라있는 것에 불과하지.

지질학적으로 보면 우리는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빙하기에 대비하는게 좀 더 중요한 시점이라구.

 

지금의 온도상승은 약 2천년전의 저점을 지나 회복하는 시기에 있어. 그런데 상승속도가 점점 둔화되고 있다구.

앞으로는 지구가 점점 차가워지는게 1만 2천년 그래프를 보았을때 걱정하는게 합리적인 추론에 가깝지.

 

 

 

 

2. 지구 온난화가 절대적인 사기 행위인 이유.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는 거지.

지구 온난화가 사실이라고 치자. 그렇지만 그 대책을 보면 정말 어이없는 결말만 나와.

 

유럽은 망해가고 있는 대륙이야. 유럽인들 스스로도 그걸 잘 알고 있지.

그래서 사다리를 걷어차기 위해 지구온난화를 날조하는 그래프를 작성하고.

 

선진국들끼리 지구온난화 대책을 만들어. 그게 기가찬 부분인데.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서 후진국들이 발전을 그만두라는 이야기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지금수준에서 고정하고 더 발전하고 싶으면 탄소세를 지불하라는거야.

누구에게? 산업력이 쇠락하고 있는 유럽대륙에게 말이지.

 

그리고 이 탄소거래 시장은 당당하게 브뤼셀에 건설해놓고 지금 돈을 이미 뜯어내고 있지.

 

 

 

 

상식적으로 이산화탄소가 걱정된다면 지금 이산화탄소를 많이 쓰고 있고 이것을 감축할 수 있는

기술적 여력이 있는 유럽과 선진국들이 먼저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줄여야하지 않겠어? 

 

그런데 이새끼들은 이걸 자연스럽게 쇠락하는 수준에서 더이상 아무 노력을 기울이지 않도록

"현재사용량"을 기준을 삼은 것도 모자라서 자신들이 쇠락하면서 감소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대해

후진국과 개도국들이 세금을 지불하도록 제도를 짜놓고 있지. 이래놓고 무슨 환경을 걱정한다고 나발을 떠는거야?

 

 

 

후진국과 개도국들은 당연히 이런 개소리에 관심을 전혀 기울이지 않아. 그리고 선진국들 중에 아직도 

발전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강대국들은.. 이를테면 미국이나 러시아들은 이딴 개소리 협약에 절대 가입하지 않지.

 

이 문제가 좀 더 명확해지는 부분이 있는데 최근 중국의 정치적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지구 온난화 협약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앞으로 발생시킬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돈을 내라. 라는 협약이..

유럽 니새끼들이 100년간 사용해온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대해서 신흥국가 후진국들에 보상하라. 라는 식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구. 

 

그리고 심지어 이건 미국도 긍정적이야. 유럽새끼들이 미국을 환경따위는 모르는 개새끼들이라고

떠드는게 피곤한 나머지 오바마 마저도 중국의 이런 목소리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거지.

 

물론 미국이 노리는건 환경 운운하는 유럽새끼들이 벌이고 있는 이 사기가 완전히 까발려지는거고.

 

그 결과는? 유럽새끼들 지금 슬슬 발빼고 있음.  영국은 이미 탄소세를 폐지했고 다른 유럽새끼들은 없었던걸로 하자고 발을 빼고 있어.

결국 이게 지구 온난화의 진실인거지. 처음부터 신흥국들에게 돈을 뜯기 위한 사기였는데.. 돈을 뜯기는 커녕 지불해야할 상황이 되니까..

없었던 일로 하자면서 슬슬 덮어버리고 있는거지. 자 그렇다면 이제 문제는 분명해지지.

 

유럽새끼들은 처음부터 이게 거짓말인걸 알고 있었던가. 적어도 이 이슈에 대해 자신들은 돈을 지불할 마음이 전혀 없었다는걸 보여주고 있는거야.

 

 

출처

https://han.gl/tpsilY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