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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7. 다이아몬드 행성 (The Diamond Planet)

 

대표 자원 : 다이아몬드

 

 

천조국을 포함한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국제 연구팀이 천조국 체셔 관측소에서 발견한 행성이야
이름 그대로 풀발기 할만한게 대부분이 다이아몬드로 구성되어 있고
지구보다 약 5배크기에 달하는 크기를 가지고 있지.

행성에 도달 할만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면 모르겠지만 
지구로 부터 무려 4,000광년이나 떨어져 있기 때문에
포스트 금수저가 되고 싶어하는 게이들 盧무룩 해지는게 눈에 아른거리노

 

 

TOP 6. 타이탄 위성 (Titan)

 

대표 자원 : 가솔린과 천연가스

 

타이탄은 익히 알고 있는 토성의 위성이야 
1948년 '쿠이퍼'가 타이탄의 대기층을 조사했는데 

지구에서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을 다수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어.

그러나 타이탄의 대기층은 메탄과 질소들의 폭동으로 
대기층에 무엇이 일어날 지 아무도 짐작 못할만큼 매우 
불안한 상태야

무섭盧?

그리고 대기층 아래, 즉 지표면 부분에는 가솔린 바다가 있을 거라는 예측이 있어

그 이유를 보자면 타이탄의 온도에서는 메탄+질소의 결합이 가스 형태로 있지만
좀 더 복잡한 분자구조가 되면 액체상태, 즉 가솔린의 형태로

바다, 웅덩이, 호수, 강 형태로 있을 수 있다는 말이지.

 

 

 

TOP 5. 금 소행성 ($20 Trillion Gold Asteroid)

 

대표 자원 : 금, 백금, 니켈

 

우리집 댕댕이 같이 생겼盧?

각 국의 우주 항공사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행성으로 소행성의 형태를 띄고 있어.

주목받는 이유는 엄청난 값어치의 니켈 (약 8조 $) 백금 (약 6조 $) 금 (약20조 $)으로
총 '3경원' 어치의 자원이 잠재적으로 매장되어 있다고 해

 

 

TOP 4. 성간 알코올 구름 (Interstellar Alcohol Cloud)

 

주요자원 : 메틸 알콜

 

다음은 화학 제조 공정이나 추진체 및 산업용 바이오 디젤, 가솔린 첨가제에

주요하게 쓰이는 메틸 알콜을 포함한 행성이야.

2006년 조드럴뱅크천문대에서 세계 천문 학자들이 
이 행성에 2,880억마일 만큼의 메틸 알콜 구름이 있을거라는 예측을 했어

이름과 같이 행성이라 보기엔 어렵고 그냥 항성과 항성사이에 존재하는 

거대한 구름이라고 보면 되겠다.

구름이라고 무시할만 해도 질량이 태양에 비교해 무려 1천배에서 10만배에 달한다고 한다.

 

 

TOP 3. 유로파 (Europa)

 

주요자원 : 물

 

앞서 언급했던 타이탄과 같이 익히 알고 있는 목성의 4대 위성 중 하나인 '유로파'야

크기는 대략 지구의 달이랑 비슷한데 표면에 100Km에 달하는 두께의 얼음이 존재하고 있고

또한 얼음 표면 아래에는 높은 온도의 호수 역시 존재한다고 해.

따라서 인류가 자연과 영원히 공존하기 위한 자원인

물 부족 현상을 실감하고 있지 않아서 문제야 

그런데 솔직히 추진체로 저기까지 가서 어떤 성분으로 되어있는 지도 모르는
 물을 퍼오고 연료 낭비하고 지랄할빠에

기상컨트롤시스템이나 강우량이 많은 곳에서 적은 곳으로 

운송을 하는게 낫지 않겠盧?

그래도 혹시나 하는게 있으니 

미래에 지구의 물이 고갈되거나, 또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금수저 게이들은 물퍼올 수도 있겠다.

 

 

 

TOP 2. VY Canis Majoris (Super massive stars)

 

주요자원 : 에너지

 

 14억 7천만Km의 반지름을 가지고 있고 

이는 태양의 반지름인 70만Km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야.

이정도 스케일이면 인류가 관측한 항성중 TOP3에 들만한 크기지.

크기도 크기지만 태양에 비교하면 약 256배의 막대한 에너지를
 우리에게 제공해줄 수 있다고 해

인류의 가장 귀중한 자원의 집합체가 에너지인 만큼 

중요한 행성이지만 지구에서 무려 5,000천 광년이나 떨어져 있어서,

이 행성의 빛이 지구에 도달하려면 무려 5천년이나 걸린다고 해.

VY Canis Majoris. 빌어먹을 치기도 어렵네
아무튼 얘는 유감스럽게도 현재 노짱 따라갈만큼 노화되서 과포화상태야.

위에 언급했듯이 빛이 도달하려면 5천년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현재 지구에서 보기엔 아무 이상 없어보일지 몰라도 
이미 예전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거지
가장 유력한 설은 초중력장으로 회전하다 블랙홀로 변이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거야.

 

 

 

TOP 1. M형 소행성 (Mining Asteroids)

 

주요자원 : 철

 

엥?? 다른 자원을 모두 제치고 
철이 왜 1위노??라고 빼애애액거릴 수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이미 엄청난 양의 철이 매장 되어있다는거야

또한 철 성분 영향으로 전파 신호를 잘 반사하기 떄문에
전파로 관측을 했던 다소 특이한 케이스지.

만약 우리가 안전하게 지구로 가져올 수 있다면

철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금속을 얻을 수 있게 될거야.

M소행성 하나로 산출되는 철만해도 지구에서 10억 년 이상,

무한대의 철강산업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거지.

 원조가카 지하에서 눈 돌아가는게 상상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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