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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의 상징적인 스타일을 구현하는 "디올 캠프"가방이 등장.
아이코닉한 「카나쥬」가 다루어진 가방은, 횡장의 포름을 두드러지게 하는 건축적인 곡선에 “CD” 시그니쳐의 메탈 걸쇠가 악센트가 되었다. 폴 2022 컬렉션에서는 통통한 "매크로 카나지"로 승화. 특수한 가죽을 이용한 혁신적인 기술에 의해, 압도적인 얇음과 높은 기능성을 겸비해, 다운 재킷 소재와 같은 가벼움과 부드러움을 실현. 아틀리에의 탁월한 장인 기술이 만들어내는 독자적인 퀼팅 가공은, 「매크로 카나쥬」패턴에 실크와 같은 감촉이 되었다.
「디올 캠프」가방
가격:520,000엔(부가세 포함)
사이즈:23×15×8 cm
취급 점포 : 전국 디올 부티크, 공식 온라인 부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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