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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심사 - 
중국의 태평양 진출및 아시아 지역패권국가가 되는것을 방해 태평양 지역의 패권의 유지 이를 위해 있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대한민국 , 일본 , 베트남 , 인도 , 대만 등을 카드로 쥐고 있음 그중에서 세계 5위권의 육군과 10위권대의 경제능력을 가진 대한민국과 세계경제 3위 세계 5위권의 해상 자위대를 가진 일본의 연합은 필수불가결함  

 

 
그런데 요즘 비꺽거리던 관계에서 한국이 돌출행동을 계속 이어감 
 
1945년 일제를 박살내고 사실상 미국은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주역이며 한국전쟁때 수만의 미국인들의 피가
미국인 자신들 조차 이름도 모르는 가난하고 척박한 국가에서 목숨을 버려가며 대한민국을 지켜주었고
(물론 도미노이론과 공산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교두보의 역활도 있음)
 
그 후 수많은 원조를 통해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게 해주었고 근면한 국민과 투자원조를 통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만들어 냈음.
 
UN군의 이름으로 한국을 지원했지만 6.25전쟁에서 미국의 군사적 지원과 물자 지원이 70%로
사실 현대 한국의 어머니는 미국이라고 봐도 무방함.
 
이는 세계에 수많은 원조를 한 비 유럽권 국가중 가장 성공작이라 생각을 함
과거 김대중 , 노무현 대통령 때 반미시위가 엄청일어나고, 사실상 미국의 악의축인 북한에 햇볕정책을 통해 원조하는 것을 보고 미국은 대한민국을 의심스러운 눈으로 보고있었음.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과의 실익외교 또한 미국에게는 별로 좋게 보이지 않음. 이후 문재인이 대통령 되고나서 친북 , 친중외교로 미국에서 한국에 긴밀한 정보를 주지 않고 있음.          
 
일본과는 공유하고 한국은 공유하지 않는 불신국가로 되어버림.
 
 
요약 - 중국의 견제 이를 위해 한일의 관계 개선을 바라고 있음 한국을 의심스러운 눈으로 봄 ,
일본은 말을 잘들어서 자위대의 군대허용을 할 가능성 높음. 한국은 사실상 불신 받고 있음.
 
 
일본의 관심사 - 아시아 지역에서의 패권을 지키고 싶어함 따라서 아베노믹스와 자위대의 군대화를 이루려고 함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과거에 미치지 못하지만 일본은 지난 20년간 경제적으로 위축되었고 국가적인 자신감을 상실해가고 있었음 그러나 아베라는 극우 정치인이 나타나 우리는 할 수 있다. 라는 강한 일본을 주장하고 경제적 , 외교적인 실익을 얻기 위해 계속 전진해가고 있음 이는 일본국민들의 사실상 지지를 받았고 그 결과 아베 이후 총리는 지속적으로 자민당출신이 장악함. 

 

우리나라에서 계속 일본과 과거사 문제로 계속 마찰을 빛지만 미국의 이익 (중국의 패권저지)를 이용해 국가적 실익을 지키려고 하고있음.
일본은 미국에게 패전한 후 항상 미국의 충실한 동맹국이었고 돌출행동을 하지 않았음. 미국은 이를 높게 사고 아시아 국가들은 반발하지만 자위대의 군대격상을 허락할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과거 일제의 만행과 이를 기억하는 아시아는 이를 반대함 그리고 노령화 , 국가부채로 과거 일제처럼될 능력도 힘도 없음.
 
요약 - 강한 일본! 하지만 아시아가 반대! 일제시절의 힘도 능력도 없음
 
 
중국의 관심사 
- 중국의 분열을 막고 하나된 중국을 이어나가 경제 , 군사적으로 과거처럼 아시아의 패권국가(문화적)가 되려고함 하지만 이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기존 아시아의 강국중 하나를 경제 , 외교 , 군사, 문화 중 하나로라도 완전히 눌러버려야 함 그를 위해서는 아시아에서 자신의 동맹이 필요함 하지만 자신을 둘러 싼 국가들은 다들 중국을 의심스러운 눈으로 보고있고 사실상 대부분 현대사에서 적으로 만난적이 있음

 

 
대한민국 - 한국전쟁 ,
일본 - 중일전쟁 , 인도 -  1962년 국지전 
대만 - 국공내전 ,
베트남 -  중월전쟁 
 
필리핀 -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그리고 중국은 과거의 대국론과 제국주의에 취해 지금도 실언을 일삼고 외교적 동등한 관계가 아닌 과거의 조공외교를 원하고 있음
 
(예) 대국 중국 - 소국 대한민국 ) 따라서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의 친중외교는 중국에서 경제적인 실익을 얻으려고 하고 미국과 군사적인 이득을 얻으려고 하지
 
만... 한발 삐끗하면 중국에게는 미국의 동맹국으로 , 미국에게는 계륵같은 존재로 보일 수 있음
 

 

요약 -중국은 하나의 중국을 원하고 현상태의 유지를 통해 영광스런 과거와 같은 패권국가가 되기를 원함
하지만 중국이 과거에 패권국가가 된 것은 이 문화들을 중국의 우월한 문화로 통일시키는 문화의 힘이었지
군사적 능력이 아니었음  

 

 
 
 
러시아의 관심사 

 

-  과거 소련시절의 패권국가를 다시 이루고 싶어함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구 양강체제를 벋어나지 못한 인물로 윈윈외교가 아닌 승자아니면 패자
 
외교를 고집하고 있음 이를 통해 본 그루지야의 친 서방화는 미국의 쿠바와 같은 목 아래의 비수로 보였고
그루지야의 친서방 정책을  전쟁으로 박살내고 우크라이나 내전을 지원한 것은 소련 붕괴이후 NATO에 의한 절대방어이 과거와 다르게 과거 2진 이었던 모스크바 군구가 최선봉의 1진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군사적 절대방위선을 지키기 위해 (푸틴의 승자패자 외교에 의해) 일어난 일임 현 러시아는 북한을 아니꼽게 보지만 목아래의 비수 (세계 5위의 육군력을 가진 대한민국이) 목아래에 들어오는 것을 바라지 않음
 
지금처럼 반도의 완충지대(북한)을 우크라이나 처럼 원할 가능성이 있음
 
지금 러시아는 아시아의 정세에 힘을 쓰지 못하고 할 능력도 없음. 지금 당장 미국의 경제재재로 허덕이고 있으며 서방을 과거 처럼 음흉한 눈으로 보고있음
 
요약 - 현 러시아는 구 양강체제로 세상을 봄

 

다행히 아시아에 판도에 큰 영향을 줄 정도의 힘은 현 러시아에는 없음.
 
 

 
 한국의 관심사 
 
친중 외교
미국 입장에서는 배신 
느낄 수 있음 일본과는 한미 , 일미 동맹에 따라 사실상 동맹국 비슷함
 
하지만 과거 식민지배와 강제징용 , 위안부 문제 등등 민족적 자존심이 걸린 중대 사안이라 국민감성상 일본과는 사실상 연합이 불가능함
 
이는 정치권에서 이득을 위해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서 사용될 수 있음 따라서 일본과의 마찰은 당분간 사라지지 않을거라 봄 
 
여야의 분열로 미래 산업 선진산업 육성과 현 산업의 불안정화 노사 갈등으로 기업경쟁력 약화
안보의식의 결여
친북 외교로 국민 분멸
 
요약 - 노답
 

 
북한의 관심사
세계의 깡패 , 체제 붕괴 방지 , 적화통일(가능성이 희박함)

 

요약 - 개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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