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부터 판매시작
CHANEL은 샤넬은 '마드모아젤'로 불리는 브랜드 창업자 가브리엘 샤넬을 모티브로 한 컬렉션, '마드모아젤 J12'의 3 모델을 추가했다. 그려지는 모티프는 공통이지만, 각각 그리는 방법은 다르고, 샤넬의 아트워치에 대한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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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로 시각을 나타내는 「마드모아젤 J12 라 파우자」
우선 소개하는 것은 '마드모아젤 J12 라 파우자'다. 본작은, 프렌치 리비에라의 별장 「라 파우자」로 촬영된 사진 속의 마드모아젤의 스타일에 인스파이어된 디자인을 도입하고 있다.
자동 감기(Cal.12.1). 27 돌. 2만 8800 진동/시. 파워 리저브 약 70시간. 고내성 블랙 세라믹×18KWG(직경 38mm). 50m 방수. 세계 한정 55개. 1496만엔(세금 포함).
보더의 컷소우와 세일러 팬츠를 입은 가브리엘 샤넬이 다이얼에 다루어지고 있는 독특한 모델로, 마드모아젤 J12로서 처음으로 칼리버 12.1을 탑재하고 있다. 특별한 사양에 맞추어 무브먼트의 지판이나 받침은 올 블랙이 되고 있다.
데포르메되어 애교가 있는 「마드모아젤 J12・XS」
다음으로 소개하는 '마드모아젤 J12·XS'는 데포르메된 마드모아젤이 워치 케이스에 가려져 찻잔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샤넬 「마드모아젤 J12・XS」
쿼츠. 고내성 블랙 세라믹×18KWG(직경 19mm). 30m 방수. 세계 한정 55개. 622만 6000엔(세금 포함).
캐릭터가 된 마드모아젤의 실루엣은 18K 화이트 골드에 블랙 래커를 거듭한 2톤으로 그려져 있으며, 그녀의 모자에는 1알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이 마드모아젤은 케이스와는 별체로 되어 있고, 케이스에 나사 고정되어 있다.
샤넬 「J12 가브리엘 칼리버 3.1」
손으로 감아(Cal. 3.1). 파워 리저브 약 55시간. 고내성 블랙 세라믹×18KWG(직경 38mm). 30m 방수. 세계 한정 55개. 3487만엔(세금 포함).
마지막에 소개하는 「J12 가브리엘 칼리버 3.1」은, 블랙의 드레스와 마음에 드는 펄을 모은 가브리엘 샤넬의 실루엣이, 그란후에나멜로 다이얼에 그려져 있다. 이 다이얼은 가브리엘 샤넬의 실루엣의 부분 이외는 오픈 워크가 되어 있기 때문에, 탑재하는 스켈레톤 무브먼트, 칼리버 3.1의 기구를 다이얼측에서도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다.
18K 화이트 골드 베젤에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넣은 프레셔스한 액자 중에서 “때의 관리인”으로서 마드모아젤이 부는 그림 같은 작품이다.
Contact info: 샤넬(고객 케어) Tel.0120-525-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