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00원동전 = "1998년" 미사용 7~80만이상 사용한 동전도 2~30만정도함.
이게 왜 비싸냐면 1998년 IMF사태 이후에 장롱 속에있던 동전들이 시중으로 쏟아져나와서,
그 해에는 500원짜리 8000개 만을 기념으로 생산했기때문임ㅋㅋ
2. 100원 동전 = "1970년"100원중에서 제일 처음 만들어 졌으며 미사용의 가격도 엄청난 동전.(15만원~20만원)
"1998년"에 발행된 100원 주화는 5,008,000개 발행된 귀한 주화.
미사용은23,000원 사용제는 2,000~3,000원정도.
"1981년"동전은 미사용이 대략 1만원정도.
3. 50원동전 = "1972년" 미사용 15만원정도.
10원동전 = 미사용동전
1966년 : 300,000원 이상
1967년 : 150,000~180,000원
1968년10원동전 : 50,000원~70,000원
1969년10원동전 : 250,000원~400,000원
1970년 (황동) : 100,000~150,000원 (구리값 폭등)
1970년 (적동) : 300,000~1,000,000원 (상태에 따라서 더 비싼것도 있음)
1981년 : 7,000원~8,000원
4. 미사용 이외에도 가치가 상당한 동전들 (그중에도 귀한것은 " " 표시.)
10원 - 66년, "77년", "81년", 83년
50원 - "72년", "77년", 85년, 93년
100원 - "70년", 71년, ""81년"", 85년, 98년
500원 - "98년", 87년, "82년"
이외에는 다 액면가다 ㅋㅋ
희귀있는 년도에 "오류동전" 인것까지 겹치면 가격은 말그대로 수직상승이니
이 기회에 저금통 까보는것도 나쁘진않을듯ㅋㅋ
그리고 500원 받을때마다, 낼때마다 확인해보는것도 은근 재미가 쏠쏠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