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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 / 명품 ] 대통령의 시계 "초슬림의 미학 - 피아제" 브랜드 이야기

 

일단 피아제는 초슬림의 미학에 정밀함까지 담은 울트라 씬 워치의 명가다.

 

 '늘 필요 이상으로 좋은 것을 만든다 always do better than necessary' 라는 신념으로 창립한 피아제는 무브먼트의 부품 제조 분야에서 창립 초창기부터 높은 평가를 얻어 타사에도 무브먼트를 제공하고 있단다

무브먼트는 다 뭔지알지 게이들아?

 

이노인네가 창립자임

1874년 조르주 에두아르 피아제가 쥐라 산맥의 농가에서 시계 공방을 개설한다

 

1947년 라코토페에 확장 증축한 매뉴팩처 다 

(옛날 사진은 구하기 힘드노)

요즘 건물은 존나좋당

 

무튼 시계 브랜드로서 피아제의 이름을 딴 모델이 발표된 것은 1943년이고, 1957년에는 대표작이 된 남성용 시계 엠퍼'라도' 를 발표함 

 

이게 엠페라도임 

 

동시에 두께 2mm로 얇으면서도 매우 정밀한 걸작인 핸드 와인딩 칼리버9도 개발했다

이게 핸드와인딩 칼리버9이다 

참고로 시계 무브는 핸드와인딩 >오토매틱(추달려서 팔흔들때 마다 자동으로 돌아가는거)>쿼츠식 무브(약넣어서 돌아가는거)이 순서다 가격 면에서도 같은 모델이면 저순서로 차이남

 

그후1988년에 현 리치몬트 그룹에 합류하여 경영을 근대화하는 한편 시계제작에서는 기존의 철학과 방침을 견지하지

 

 아름다움이 부각되는 주얼리 세팅이나 독창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노짱을 매료시켜 자살에 이르게하는 마성의 브랜드다.

 

두깨가 2.4mm인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켈레톤 오토메틱 칼리버 1200s이다. 2012년에 발표되었는데 2010년에 발표한 울트라 씬 칼리버 1200p를 베이스로한다.

 

이정도로 얇다

 

 

피아제에서  인기 있는 모델을보자

피아제 알티플라노 라는 모델이다

지름 40mm사이즈의 슬림 워치로 한드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제하고 있다 2.5mm두께로 설계된 칼리버 838p의 섬세한 마감을 사파이어 케이스백에서 감상을 할수 있당 

가격은 2610만원대다 

 

 

피아제 구버너 크로노 그래프다

 

2012년에 탄생햇다 지금 43mm이고 로즈골드케이스로 되어있다 

플라이백 기능을 갖춘 5.6mm두깨의 오토매틱 칼리버882가 탑재되어  있다

가격은 5360만원대다

 

하나  더 할 랫는데 귀찮다 노짱이 받은건 뭔지 모르겠다

 

재미는없지만 시계에관심있으면 봐라 재밋다

다음에 쓸 브랜드 추천받는다 

 

3줄요약 

1. 노짱의시계

2. 피아제는

3. 아주좋은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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