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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크 / 건조 숙성 소고기 / dry aged beef ] 드라이 에이지드 비프는 시간낭비 돈낭비임. 

그 이유와 정보 알려줌. 반박해봐

 

안녕? 천조국게이다.

어려서부터 스테이크에 환장해 서부(Las Vegas, LA, Beverly Hills)에 있는 유명한 스테이크집은 다 가봤다.

물론 집에서도 일주일에 5-6번은 스테이크 궈먹는다. 

 

들 알다시피 요즘 드라이 에이지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는거 같은데 보통 일반인에게는 그냥 의미없는 돈ㅈㄹ이라는걸 강조하고 싶다. 별 차이 ㅈ도 없다.

 

우선 습식숙성(Wet Aged)된 스테이크를 파는 대표적인 스테이크 레스토랑이 Morton's나 Ruth's Chris 스테이크 하우스다.

 

진짜 극소수를 제외한 대부분 스테이크 매니아들도 어떻게 숙성된지 말하기 전까진 대부분 차이를 못 느낀다.

 

스테이크 꽤나 먹는 친구들도 모르고 먹으면 차이를못 느끼더라. 물론 바로 알수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드물다. 대부분 플라시보 효과임. 보통 고기는 

 

진공포장되서 습식숙성되는 상태로 유통되니깐 그냥  좋은고기 사다가 제대로 두번 뒤집어서 구우면 뭐든 맛있다. 알면 좋지만 극소수가 느끼고 전하는걸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음.

 

요약:

1) 스테이크는 이름있는 집이면 숙성이 어케되든 맛있다. 

2) 너무 남의 말 듣지말고 좋은 고기는 맛있으니깐 숙성에 집착하지 말고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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