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항공 산업★
미국다음의 세계 2위의 기술력.
독일의 지상군에 대항하기 위해 막강 공군력을 키운것으로 유명하다.
세계 최초 초음속비행이 가능한 콩코드 항공기 생산한것으로 유명하다.
프랑스 항공산업 대외 무역량중 최고
수출이 수입의 3배… 내년 세계 1위 재탈환 목표
마치 아디다스가 나이키를 따라잡겠다고 목표하듯 프랑스는 항공산업에서 미국과 1-2등을 다투는데 에어버스가 조금 유리한 위치에 왔다고 한다.
에어버스社로 대표되는 프랑스의 항공산업이 최근 다시 활개를 띄고 있다.
에어버스社의 신기종인 A380의 인도 지연 문제 등으로 약 6년간 지켜왔던 세계 항공기 시장 점유율 1위의 자리를 올해
미국의 보잉社에게 뺏겼으나 내년에 왕좌를 다시 가져올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찬 목소리가 프랑스에서 한층 높아지고 있다.
2007년은 보잉社와 에어버스社에게 지난 수십년간의 그 어떤 해 보다도 가장 치열하고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는 것이
관련 업계의 얘기다. 지난 10월부터 비행에 들어간 에어버스社의 하늘을
나는 호텔 A380으로 항공기 시장 선두 탈환을 노리고 있는 프랑스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세계 3위의 항공산업
프랑스는 세계 항공 및 우주 산업 리더 국가 중의 하나로 프랑스의 항공산업은 미국, 러시아에 뒤이어 세계 3위다.
기술적 성공은 이뤘지만, 판매에는 실패한 불·영 콩코르드 비행기, 기술적, 상업적으로
모두 성공한 에어버스, 아에로 스파시알 헬리콥터, 군용 및 자가용 비행기 Dassault 등이 그것이다.
★프랑스의 우주항공★
우주항공 분야의 유럽형 로켓 아리안 또한 대단한 성공작이다.
이 분야는 최근에 가장 빠르게 발전했으며,
수출이 수입의 3배이고 평균 무역수지 흑자 305억 프랑으로 프랑스 대외무역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우주항공 산업은 최근 10년간 고용 인원을 2만명 증가시켰다
프랑스의 항공산업은 고속열차와 더불어 프랑스 첨단산업의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수십 년 동안 무역흑자 황금 알을 낳고 있는 효자 산업이다.
현재 수주 현황 호조로 생산 가속 상태를 보이고 있는 에어버스社(Airbus)
2006년 월 28대에서 2007년 월 32대 및 2008년 월 36대로 생산 규모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 항공 산업조합(GIFAS)에 의하면, 에어버스社의 2006년
총 수주액은 2005년 대비 9% 증가한 500억 유로로 1년 매출규모(321 억 유로)를 훨씬 능가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현대자동차 매출액과 맞먹는 기록!!!!!!)
(지금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1/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프랑스의 금융산업★
로스차일드가 대거 투자한적이 있는 프랑스.
▲ 기 마르시아 사장
AXA 세계 매출액 기업 순위 73위로 매출액 800억달러. 현대 자동차 400억달러의 2배수준의 금융기업.
이익률 10억달러로 한국돈 환산 1조의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음
(지금 규모로 환산하면 삼성의 절반에 조금못미치는 규모)
★프랑스의 자동차 산업★
프랑스는 자신의 유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연비가 좋은 차를 많이 만들었다.
그래서 마력이 너무 낮아서 유럽내에서 혹평이 많기도 하다.
유럽에서 최악의 인간은 영국식 음식을 먹으며 프랑스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유럽인이라고 하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자동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경제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차지해야할 산업.
세계 자동차 시장의 규모는 년간 신차 수요가 5천만대를 넘고, 금액으로는 1조 달러를 상회한다.
자동차를 생산하는 모든 나라의 기업 매출순위는 자동차가 상위에 자리잡고 있고,
미국의 경우 BIG-3는 모두 10대 기업에 들면서 매출도 4천억달러('98년)를 넘는다.
자동차산업은 정유사업, 전기전자산업과 함께 세계 BIG-3산업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사람과 재화의 이동이 현대의 인간생활과 경제활동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나타내며 주요자원으로 이용되는 정유산업이나
인간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전자전기산업보다도 시장규모가 큰 초대형산업(超大刑産業)임을 알 수 있다.
PSA푸조시트로엥, 매출액은 증가,순이익은 감소
프랑스 PSA푸조 시트로엥 그룹은 7월 26일 올 상반기 결산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6% 감소한 6언 8,100만 유로, 매출액은 1.6% 증가한 290억 600만 유로로 나타났다. 감익은 그룹의 부품 메이커 포레시아의 구조조정 비용과 체코의 토요타와의 합병공장 설립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 증가 등이 요인이었다고.
PSA는 올 초 미쓰비시자동차와 SUV에 관한 제휴합의서에 조인했다. 포츠회장은 미쓰비시가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조인식에는 미쓰비시중공업과 미쓰비시상사의 수뇌도 참석해 그룹으로서 계약실행에 책임을 갖는 것을 표시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PSA는 미쓰비시에서 생산하는 SUV를 2007년 6월에 유럽에서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푸조 유로는 달러의 1.5배이다. 고로 매출액 400억달러. 르노도 400억 달러정도 된다.
달러환산 매출액이 현대의 와 비슷. 현대는 달러환산 270억 달러정도 매출액을 달성했다.
한국이 제 5위의 자동차 생산국이고 프랑스가 제 4위의 자동차 생산국인 만큼.
현대가 프랑스를 뛰어넘으려면 푸조와 르노를 반드시 잡아야한다.
현대와 비슷한 덩치가 2개나 있으니 따라잡기 어려울수밖에없다.(지금은 삼성전자 절반에 조금 못미치는 규모)
프랑스는 고부가가치 자동차 생산을 잘 못하는 대량생산 체제의 자동차들이다.
★프랑스의 강점. 섬유산업★
프랑스의 LWMH그룹 한개가 현대자동차 매출액에 육박함. (지금 삼성전자의 1/7규모)
문을 연지 154년이 흐른 현재, 루이비통은 세계 60개국에 250여개 매장을 두고 있다.
루이비통이 속한 럭셔리 그룹LVMH의 2007년 매출액은 165억 9700만 유로 (24조 9000억원)
현대 자동차 매출액 30조억원!!!
이중 40%가 루이비통에서 나온다고 하니, 한해 매출액만 10조원이 넘는다는 말이다.
[출처] 루이비통가방,루이비통 명품은 아직도 진행중|작성자 깔롱이의 명품코디
프랑스 파리 에펠탑 방문객은 2000년대에 들어서는 한 해 평균 600만 명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에펠탑의 연간 매출액은 5600만 유로를 넘는다.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관광객에 힘입어 프랑스의 관광수입은 국민총생산(GNP)의 8%를 차지할 정도다.
한국의 섬유가 이탈리아에 뒤지지 않는데도 1/10가격으로 팔린다고 하는데 이는 브렌드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
★관광 순위★
순위
국가명
2006년
1
프랑스
79,083
2
스페인
58,451
3
미국
50,900
4
중국
49,600
5
이탈리아
41,058
6
영국
30,092
7
멕시코
21,915
8
독일
21,500
9
터키
18,916
10
오스트리아
20,261
11
러시아
20,199
12
캐나다
18,245
13
말레이시아
17,547
14
우크라이나
-
15
폴란드
15,700
16
홍콩
15,821
17
그리스
-
18
태국
13,882
19
포르투갈
11,282
20
네델란드
10,793
↓
↓
↓
28
스위스
7,863
29
싱가포르
7,080
30
벨기에
6,747
31
한국
6,155
프랑스가 2조 GDP를 달성한 나라라고 한다면 8%정도면
거의 2000억달러을 관광업으로 띵까띵까 하며 돈번다는 이야기
삼성이 2개 있어야 하는 수치입니다.(지금은 삼성전자 1개)
19세기 대영제국과 함께 서양열강의 주축을 이루던 프랑스는 현재 EU 국가 중의 하나이며
현재 투자규모로 볼 때 한국이 EU 국가에 투자한 금액으로는 제 3위 국가에 속하며,
세게 제 6위의 투자국이다.
(99년 기준) 99년을 기준으로 일인당 국민소득으로 따져보면
프랑스는 서유럽 국가 중 중위권을 차지하지만 프랑스의 국민 총생산(GDP)으로 따지면
미국과 일본, 독일, 영국 다음으로 세계 제 5위의 경제 대국이다.(92년까지는 4위였음)
★프랑스의 인프라사업★
기간 산업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관세를 바탕으로 프랑스의 대외수지는 현재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럽연합에서 가장 많은 공항을 보유하고 있고, 총 도로 807,601km, 철로 34,469km로 각각 유럽 최장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이런 인프라 덕택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생각이 들 정도 이다.
왜냐하면 대부분 관광에는 차, 열차, 비행기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광의 막강한 과학적인프라 덕분에 세계 최대 관광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듯 보인다.
심지어 우주기술까지 유럽선두이므로 차후에 우주관광까지 노려보는 프랑스라고 생각된다.
세계 제 4위의 자동차 생산국이기도 한 프랑스는 교통 분야에서 매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개통 예정인 경부고속전철을 달리게 될 TGV가 바로 프랑스의 알스톰사가 제작한 것이다.
또한 한국의 최초 위성 '우리별 1호'는 프랑스의 아리안 로케트에의해 쏘아올려졌을 정도로 우주산업에 대한 노하우도 막강한 나라이다.
★프랑스의 농업분야★
농경지 면적은 국토의 54%이며
프랑스의 농가 인구는 1816만명으로 7000만명의 프랑스 인구의 약 20퍼센트가 넘는 가정이
프랑스 농업의 혜택을 받고 있다.
유럽의 유일한 식량자급자족의 나라가 바로 프랑스이다.
이렇게 농업에 혜택을 많이 받고 있는 나라이지만 농업이 전체에 차지하는 경제 규모는 2.4%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는 약 500억 달러 규모 (삼성전자의 1/4 규모 포스코와 맞먹는다.)
세계 역사학자들이 이야기 하길 유럽의 역사는 독일땅을 가장 버리고 싶어하는 땅으로 여귀었고
프랑스 땅을 침략자들이 가장 탐을 냈던 땅이라고 평했다.
생수산업은 세계 제1위의 물산업국가로써 대표상품으로 에비앙이 있다.
프랑스의 총임야면적의 6%를 목표로 유기농으로 재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의 원전산업★
프랑스는 자국에너지의 80%를 원자력으로 충당하는 국가라고 한다.
한국과 중동에서 원전수주를 경쟁할때 강력한 라이벌 국가였다.
원전을 만들 수 있게 기술적으로 도와줬고 노벨상2개를 받은 마리퀴리가 폴란드인이자 프랑스인이 었다.
프랑스의 유리산업은 굉장히 발달해서 한국의 원전을 볼 수 있는 유리의 재질을 프랑스산 유리를 수입해서 쓴다고 한다.
★프랑스인의 유전자★
프랑스인의 평균키는 176센티미터라고 한다.
일본 남자들이 프랑스 여자를 탐내더라. 자국 여자보다 약간 큰 정도여서 좋다고 한다.
프랑스는 한국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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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프랑스가 딱히 못 만드는 기술은 없다.
1차 2차 3차산업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 심지어 예술까지 모두 두루두루 갖춘 산업강국
프랑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은데 이는 매우 높은 이익율에 기반하고 이익율 덕에 제품하나가 벌어들이는 돈이 많다. (심지어 농업도 고부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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