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노벨상★
전기, 철도, 화학에서는 과학의 영토라고 하는 전공서적,교과서에서
참으로 독일을 빼놓고는 기술을 논하기가 까다롭다고 할수있음
과학 전분야에서 활약하고있는 독일, 독일출신들..
독일 노벨상 수상자목록. 특히 아인슈타인 ㄷㄷㄷ
음악이면 음악 문학이면 문학. 독일 음대,화공과가 세계 최강이라고 알고있음.ㄷㄷ
자~ 그럼 독일인 출신 노벨상 수상자들을 살펴보자.
정말 한번쯤은 들어봤을 위대한 발견들을 독일에서 발견해 냈다.
공대생이거나 사이언스지, 네이쳐지를 보는 사람들은 "아! 이게 독일인이 만든거라구?"라고 감탄할 만큼의 업적들이다.
NASA에서 아폴로 계획을 진두지휘한 사람도 V로켓을 만들어서 영국을 괴롭힌 독일인 과학자를 미국이 데려가서 우리가
우주탐사를 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분들인 것이다. 소련이 독일 기술자를 잡아다가 소련이 로켓기술 스푸크트니크호를 개발해서
미국을 공포에 몰아넣었지.. ㄷㄷ
칼자이즈렌즈 아직도 세계 최강이라고 하잖아? 서독산 칼자이즈렌즈와 동독산 칼자이즈 렌즈가 있다.
둘다 서로 세계최강이라고 우기고 있다. ㄷㄷ
★자동차산업★
독일은 자동차 산업이 전체 경제의 20%나 차지한다.
독일 GDP가 4조 달러에 달하는데 20%라면 4-5000억 달러나 된다는것이다.
시장에서 자동차산업은 석유산업과 1-2위를 다툴정도이다.
자동차시장이 1.5조 달러라고 치면 30%를 독일이 차지하는셈이 된다.
1. 산업 구조
① 지방분권적 전통 - 독일은 지방분권적인 나라이다.
각 주들은 중앙정부로부터 정치, 경제적인 부문에서 실질적인 독립을 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은행과 금융의 중심지이며, (한때 로스차일드 본사가 있었다는.. ㄷㄷ)_
함부르크는 무역, 뮌헨은 신흥 산업과 사교, 예술의 중심지이다.
뒤셀도르프- 도르트문트-에센은 중공업의 중심지이다.
독일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는 뮌헨(BMW) 바이에른 뮌헨 유명하노? 뮌헨공대 화학과 세계 최강,
BMW AG Automotive $82.5
소니나 삼성전자와 매출액 비슷하다. 2013년 기준으로 삼성은 비엠더블류의 약 두 세배 크기로 성장했다.
슈튜트가르트(벤츠, 포르쉐),
다임러-벤츠 그룹은
자동차(메르세데스 벤츠),
전기(AEG), 우주항공,
방위(Deutshe Aerospace),
서비스(Debis)
4부문을 가진 독일 최대 복합 기업 그룹으로서 1990년 3월 미쓰비스 그룹과 제휴 관계를 체결한 바 있다.
1991~92년 쌍용자동차와 자본제휴(5%) 및 기술제휴
(소형 상용차, 가솔린엔진, 디젤엔진)로 전면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벤츠로서는 극동아시아의 전략적 교두보를 확보 하고 있다.
볼프스부르크(폴크스바겐),
Volkswagen AG Automotive $160.3
거의 삼성전자의 2배 삼성 총계열사와 맞먹는 수치다. (2013년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80%정도 되는 매출액이다)
한때 도요타를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완성차업체
도요타와 업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마치 예전에 프로이센시절에 일본을 가르쳤던 스승과 이제 좀 독립할 때가 됬다는 제자의 싸움 같아 보이는군
쾰른(포드),
지금 보시는 사진은 쾰른에서 생산된 차량을 대운하로 옮기는 모습이다.
우리나라는 산악지형으로 운하를 뚫어야되는지 말아야하는지 하는 기로에 놓여지고있는가운데
실패한 토목이라고 말하고있는 독일의 라인강 운하.
뤼셀스하임(오펠)이다.
사진은 아우디가 히트치고 있는 R8의 사진이다.
아우디 그룹은 람보르기니를 포함 총 980,880대를 생산했으며, 이는 기존 생산량 기록을 5.9% 뛰어넘는 수치이다.
아우디 차량 생산은 독일 잉골슈타트, 네카줄룸 공장에서 생산량의 82%를 담당했다.
엔진 생산량 또한 1.1% 증가한 1,915,633대를 기록했다
아우디그룹의 총매출은 311억유로로 매출액400억달러 현대와 맞먹는다. (2013년 기준으로는 삼성의 20%수준)
폭스바겐이 먹은 기업포르쉐
★그 외의 각 도시별 특색★
독일은 지역간의 차이가 없게 지역특색에 맞는 산업을 육성했다. 한국처럼 서울공화국이라는 별명이 무색할 만큼
이렇게 지방이 분산이 되면 인구분산에도 좋고 공해도 없다. 참고로
일본과 한국은 도쿄공화국 서울공화국 소리를 듣는 나라이지만 공해가 심한 것이 바로 그 이유이다.
이 때문에 암환자가 많이 늘어난다.
출판업에 관심이 있으면 뮌헨과 프랑크푸르트, 쾰른, 함부르크, 슈튜트가르트로 가야하며, 유럽 최대의 출판사는 소도시 쾨테슬로에 있다.
② 사회적 시장경제 - 독일은 사회적 시장경제를 지향한다.
연방정부는 상당수의 공공서비스 분야를 아직도 독점하고 있으며, 수백 개 다른 회사들의 대지주이다.
각 주정부 역시 주식 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각 지역과 산업계에 막대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 재원은 유럽 내 최고 수준인 법인세로 조달된다. 정부는 기업 활동에 규제와 지침들을 제시하는데, 이 조치들은 존중되고 있다.
③ 은행의 역할 - 은행은 주도적인 자본 조달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경제 위기 시에는 매우 효율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새로운 벤처 산업이 필요한 호황 시에는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측면이 있다.
정부, 은행, 기업들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은 지금까지 순기능의 역할을 주로 하였다.
- 갈탄 : 브란덴부르크, 작센, 작센안할트 등. 세계 채굴량 1위
③ 공업
- 국내총생산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 2/5 , 전체 노동자의 1/3
- 독일 최대 공업지역 : 라인 - 루르 지역 ( 교통과 수로 발달 )
- 슈튜트가르트 지역 : 다임러벤츠 (자동차), 보슈 (전자,기계) 컴퓨터나 유전 공학과 같은 첨단 산업
- 뮌헨 : 지멘스 (전자), BMW(자동차), 항공분야
- 북부공업지역 : 조선,기계공업
- 니더작센주 : 폴크스바겐 (자동차)
④ 무역
- 세계 제 2위의 무역국
- 주요수출품 : 자동차, 기계류, 화학제품
주요수입품 : 화학제품, 전기공학제품
세계최고 화학 강국 독일!!!!
화학부분에선 미국도 GG칩니다.
근대화학의 최고의 성과중 하나인 암모니아 합성공정을 개발한
독일의 프리츠 하버(1918 노벨 화학상수상)의 하버보쉬법은 지금까지 암모니아 합성의근간 되었다
물론 하버가 나찌에 공헌한 것도 사실이나 이런 기술력의 기반으로 화학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암모니아는 석유 정제에서 나오는 나프타와 더불어 많은 화학물질의 기본원료로 활용됩니다.
독일의 주요 화학 기업으로 세계 최고로 꼽히는 다국적기업인 BASF사(세계1위)를 비롯하여
의약분야에 탁월한 Bayer(세계2위)를 가지고있는점을 보아도 독일이 화학 강국임을 부인할수은 없읍니다.
기타 강국으로는 미국(듀폰사 및 각종 정유사) 과 일본(미쓰이화학등)을 들수 있다.
향후 화학시장은 중국에 많은 공장이 대규모로 설립되고있으나
원천기술력을 보유한 독일등의 기술력은 계속적인 투자와 함께 지속적으로 경쟁력을가지고 유지 되리라 전망된다.
그리고 독일내의 대학 종합순위는 참고하세요 역시 뭰헨공대가 최고죠
1. 뮌헨공대 --> 독일최고의 명문!!(화학, 물리학 등)
2. 프라이부르크대 --> 문과..
3. 라이프찌히대
4. 훔볼트대 / 콘스탄쯔대/. 뮌헨대 .
7. 하이델베르크대 /
7. 슈투트가르트대 --> 뮌헨공대와 함께 독일의 MIT로 ..(기계 응용과학)
7. 튀빙엔대
10. 아우구스부르크대 / 만하임대
BASF AG Chemical industry $84.6
삼성전자와 맞먹는 세계 최강의 화학대기업(2013년도 기준으로는 삼성의 절반에 조금 못미친다.)
세계2위의 bayer는 BASF의 절반도 안되는 30조억원정도.(2013삼성의 15%)
세계최정상 독일 이익율에 대한 분석
독일은 이처럼 세계 최초, 세계 으뜸 기술력, 중공업(부피가 큰데다가 정밀도까지 높은 엄청나게 값비싼 제품들)에서 으뜸을 차지하고 있어서
세계 과학기술을 선도하고 자기자신이 블루오션을 개척하기 때문에 시장을 먼저 선도하니 선도 제품은 경쟁사도 만들기 벅찬 최신 제품을 만드는
독일.. 그래서 이익율이 세계최대 흑자국이 된 것이다. 아무래도 따라하는 나라는 경쟁사들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단가가 낮아져서 가치가
저하가 되기 마련이다.
★정치★
국민성도 복지같은 것을 줄이는 데에도 국가 지도자가 자신의 임기에 경제가 약간 피폐해지는 한이 있더라도 밀어 붙히는 정치인의 희생정신이
독일 경제를 탄탄하게 만들었다. 일례로 슈뢰더가 미래에 위험하다고 복지를 줄이다가 비난받은 것을 메르켈 여성총리는 복지를 다시 늘리지 않았다.
메르켈이 정치적인 인기를 위해서 복지를 다시 늘려서 슈뢰더를 수렁속에 빠뜨리고 자신이 국가 지도자가 됬다면 독일은 추락했겠지만
메르켈은 슈뢰더의 희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기정책을 세우지 않았다.
이런 정치적인 희생정신이 기라성같은 유럽 강대국이 비실댈때 독일만 유럽에서 가장 잘나가는 나라로 만든 것이다.
이공계 분야 중에 가장 경쟁사가 따라하기 힘들고 가장 고부가가치를 요구하는 정밀기기에서는 독일이 압도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최대 흑자국이 된 것이다.
독일은 군복무도 6개월정도 한다고 한다.
(프랑스, 영국 세금많다고 싫어하더니 독일 복지삭감에 미소짓는 일게이들의 입가가 떠오르는 대목이군)
★독일인의 유전자★
독일의 평균키는 183센찌로 187센찌의 네덜란드 다음으로 세계 2번째로 평균키가 큰 나라이다.
체르노빌 방사능 사건 당시 1000킬로 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한국과 후쿠시마 거리)자신들의 유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그들은 지하실을 만들고
켄 깡통을 만들어서 방사능이 오는 것을 철저히 대비했다고 한다.
히틀러는 미국북미의 독일계 백인들이 전 미 대륙을 가장 잘 다스리고 지배하는 것을 보고
"인종의 용광로라고 하는 미국을 보라! 이것이 독일인이 세계으뜸이라는 증거이다!"라고 했다.
축구도 그들 스스로 최악의 독일팀이 2002월드컵에서 세계4강 듣보잡들 모여도 유럽 최강팀 구축이 된다. (가끔 이탈리아에게 덜미를 잡히곤하지만)
★지역 균형발전★
독일은 이렇듯 모든 도시가 다 특색이 있어서 지역불균형이 없다 싶이 하다.
한국과 일본은 서울공화국, 도쿄공화국이라며 지역불균형이 매우 심하다.
★맥주문화★
독일은 물이 나빠서 옛날에는 맥주로 물을 저장했다고 한다.
유럽최고의 맥주생산국이 독일이라고 한다.
최근 양조장이 미국에 추월당했다고 한다.
일본은 프로이센 (옛독일)을 배껴서 성장하는 것을 보고 히틀러는 놀랐다고 한다.
열등해보이는 일본인들이 의외로 잘 따라해줘서 놀라는
모습이었다. 지금의 교육제도는 일본이 독일에게 배낀것을 그 일본 교육을 배낀게 한국교육이다.
일본이 진정으로 백인과 같은 우월적인 위치에 오르려면 독일이 없이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히틀러는 말했다.
일시적인 자극으로 일본이 발전했다고 믿었던 히틀러
자신의 유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독일인들은 지하실에 켄깡통을 보관해서 까먹고 살았다고 한다.
방사능이 무서워서 인 것으로 판단된다.
-3줄요약 결론-
예술이면 예술, 기술이면 기술, 음악이면 음악, 문학이면 문학,
국민성이면 국민성, 정치면 정치, 안보도 유럽 으뜸, 체격이면 체격, 과학이면 과학,
지역 균형발전 흠잡을데가 없는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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