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울티마 라는 게임이 뭔지 알아야 겠지?
울티마 라는 게임의 시작은
리처드 개리엇 이라는 공돌이 새끼 에서 시작된다
존나 ㅅㅅㅌㅊ 노인내임 ... 게임하나로 저거 가지고 우주여행도 가고 막그럼..
자 그럼 울티마의 시작전에 이 게임 시리즈가 얼마나 ㅅㅅㅌㅊ 면 우주여행도가盧?
주요 시리즈[편집]
암흑의 시대 삼부작 (The Age of Darkness)
- 울티마I : 첫 번째 암흑 시대(The First Age of Darkness) (1981)
- 울티마II : 마녀의 복수(The Revenge of the Enchantress) (1982)
- 울티마III : 엑소더스(Exodus) (1983)
계몽의 시대 삼부작 (The Age of Enlightenment)
- 울티마IV: 아바타의 임무(Quest of the Avatar) (1985)
- 울티마V: 운명의 전사들(Warriors of Destiny) (1988)
- 울티마VI: 거짓 예언자(The False Prophet) (1990)
아마게돈 시대 삼부작 (The Age of Armageddon, 가디언 이야기 The Guardian Saga)
- 울티마VII, 1부: 검은 문(The Black Gate) (1992)
- 울티마VII, 2부: 독사의 섬(Serpent Isle) (1993)
- 울티마VIII: 이교도(Pagan) (1994)
- 울티마IX: 승천(Ascension) (1999)
외전[편집]
- Akalabeth (1980): 일명 울티마 0
- 울티마: 드래쉬산 탈출(Escape from Mt. Drash) (1983)
- 월즈 오브 울티마: 미개 제국(Savage Empire) (1990)
- 월즈 오브 울티마 II: 화성의 꿈(Martian Dreams) (1991)
- 울티마 언더월드: 스타이지언 어비스(Ultima Underworld: The Stygian Abyss) (1991)
- 울티마 언더월드: 세계의 미궁(Ultima Underworld II: Labyrinth of Worlds) (1992)
나도 울티마 덕후지만 이지랄로 만을지는 몰랐다...
에미디진게임.. 유저들의 지갑을 거덜낸 시리즈..
처음 시작된 울티마 1 에서 부터 시작한다.
당시 시대 그레픽 기준으로 ㅅㅅㅌㅊ 그레픽 .. 이였던 울티마 1
인게임 화면은? 지금 게임들에 비해 하라보지따라오너라 급이다..
근대 존나 짱인건 당시 RPG 게임중에 이정도 급이 없었다는거..
인게임 필드의 모습인대 존나 별거 없는 쓰레기 게임이지 라고 하면 오산이다..
좆병신 플로피 디스크 게임 주제에 마을도 구현함.
거기다 유저들은 이 게임을 접하고 지려버렸는대 그건바로.
아따 지려부려... 던전이 .. 1인칭 으로 돌아다님..
거기다 스토리구성도 ㅅㅅㅌㅊ 이며 세계관도 나름 구성이 잘되있는 게임이기에 당시 PC 통신 시대 중2병 정게하라보지들은 봇물이 터짐..
존나 중요한건심지어 맵도 직접 종이에 손으로 그려가면서 그렸다. 걍 조또모르고 던전 들어갔다가 길 잃어 버리면 노짱따라감.
거기다 당시 DOS 버젼으로 이딴겜을 구현함..
스토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다. 직접 플레이가 ㅅㅅㅌㅊ 에다가 재미 없어짐.. 요즘 그레픽 좋은게임도 많은대 글만 나오는 게임 내용 다알면 할맛이 있盧 이기말이야..
울티마 1이 히트치고 2 , 3 , 4 ,5 ,6 어맛 봇물터져 시리즈가 존나게 처나오기시작함...
울티마 2 가 나오고
울티마 3 가 나오면서 유저들은 또다시 혼란에 빠짐..
으따시발... 파티개념이랑께요... 심지어 그레픽도 상향됨..
순서대로 4 5 6 다.
수많은 기대를 가지고 기대하던 유저들에게 또 봇물을 터친 게임..
그레픽 상향에 시야도 추가되서 더 에미디진 난이도를 충족했고 유저들의 기대를 뛰어넘음..
거기다 사운드도 병신같던 특유의 도스소리 나는 띠딕 드드득 같은 기계음을 버리고 나옴
그리고 2년뒤 또 유저들은 경악한다..
게임 타이틀 표지를 좆같이 만들어서 유저들은 실망하고 실행하지만.. 이새끼들은 솔직히 시리즈 길어질수록 타이틀이 병신처럼 대충만듬..
에미디진 인벤토리 설명 시스템을 간지나도록 바꿈 이전까지만 해도 아이템에 숫자랑 명령어 때문에 존나빡쳤음.
본격적인 지금 도트 RPG 메이커 라고 불리는 정도의 형태까지 발전함..
당시의 시간 1992 년..
그리고 다음시리즈
울티마 8 이때부터 울티마 의 세계정복이 기획되기 시작함..
울티마 8의 게임 화면이다.
둘이 비슷한점을 보자면 일단 인터페이스를 개량만하고 그대로 가져왔다는거다..
1994 년 울티마 8 출시후 공돌이를 존나갈아댐.. 골골골골...
모든돈을 울티마 온라인을 위해 쏟아부음..
그리고 이건 대망의 울티마 온라인..
둘이 비슷한점을 보자면 일단 인터페이스를 개량만하고 그대로 가져왔다는거다..
1994 년 울티마 8 출시후 공돌이를 존나갈아댐.. 골골골골...
모든돈을 울티마 온라인을 위해 쏟아부음.. 그리고 1997년..
울티마 온라인이 발매됨 ..
그리고 유저들은 문화컬쳐를 느낌. 왜냐하면. 온라인 게임주제에..
배타고다니고... 집도 만들수 있었거든... ..
하지만 이건 단지 아무것도 아니였다....
시스템이 존나 잔옥했음... 뒤지면 걍 진짜 뒤지는거...물론 부활은됨.. 니가 만약에 100만원짜리 장비를 들고 다니잖아? 뒤지면 죽인새끼가 다 먹고 튈수있음..
. 거기다 스킬 올리는것이 숙련도 개념으로 스킬을 지속 사용하다보면 스킬이 상승한다. 존나중요한건 스킬을 못내림 ㅋ ^오^ 근대 이것이 장점이다.
왜냐하면 당시 울티마 온라인에 스킬이 존나 많았거든.. 니가 하고싶은걸 골라서 올리면됨.. 생산직 노동자가 되던가.. 전사가 되던가, 마법사가되던가 심지어 구걸하는 거지도 될수 있었다.. 스킬중에 구걸스킬도 있음.. ...뽐뿌盧?
요즘게임처럼 조절하는 기능이 없었다.
이러한 하드코어 난이도로 인해 유저들은 원성은 커녕 더 ㅅㅅㅌㅊ 라고 하면서 빨아재끼면서 해댐..
케릭터 뒤지면 윽~! 소리 내면서 뒤지는대.. 마치 현실의 내가 뒤지는 기분이 나면서 존나빡침... 시발...
이러한 게임사정때문에 유저들은 보다더 많이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했어.. 영어 못하면 걍 ㅁㅈㅎ 당함.. real... 정보도 못받고 걍 슨상님
영어처럼 아임히트 히프조인트 당함 생각해봐 유저들이 어디에 살인자있다고 정보 공유하는대 혼자모르면 가서 뒤지는거지..
근대 이걸 살인자새끼들이 거꾸로 이용함 ㅋ. ... 막 안전한곳 파티가자고 유저들 몰아서 던전을 들어가니깐 전라도 통수침 .
근대 존나 신기한건 이게임을 통해 커플 결혼한 pc 통신 시대 정게할배들이 존나 많음...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자 착한 유저들은 무기를 들고 막 일어남..... 생존을위한 사투를 위해 막 모이기 시작한다..
파티가 길드가 되고 길드가 군단이 되고 ... 점점 유저들이 많아지면서 세력이 생김.. 근대 존나 중요한건 이렇게 시작한 길드가 나중가면
돈더벌고 약탈하는 길드로 변이됨... 시발... 마치 민주화폭동처럼... 평화 시위대가 갑자기 무장한 폭도로 변함.
물론 당파전이라는 개념의 공성전도 존재함.. 리니지 처럼 성먹고 세금조율해서 막 돈버는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부는 추가된 최근 울티마 세계지도... 맵크기가 좆만하다고? 좀 작긴함 .. 근대 저거다 서버 하나에서 유저 만명 넘도록 수용을함..
그리고 이 ㅅㅅㅌㅊ 게임을 EA 에서 사가더니 좆망겜을 만듬... ㅠㅠ
머 걍 그렇다고...
검은사막 온라인이 나온다고 하길래 울티마가 생각나서 한번 써봤다...
울티마온라인의 임펙트가 너무강해서. 검은사막도 기대중인대.. 어떨지가 의문,,
걍 씨부리면서 써봤다 ㅁㅈㅎ 달게받는다.
울티마 시리즈는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니 받아서 해봐
참고로 울티마 시리즈 게임은 pc , dos , 아타리 ,닌텐도 종류별로 다달라서 걍 대충 시리즈별로만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