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캐릭터 출처 : 16Personalities 

 

 

 

MBTI 16 Personalities 성격 유형 중 ESTP 유형을 설명하는 문서.

 

검사하러가기

doqin.tistory.com/12490

 

[ 16Personalities / MBTI 검사 / 16가지 성격유형 / 성격검사 ] MBTi 무료 검사사이트 링크 - 검사전 주의

[ 16Personalities / MBTI 검사 / 성향검사 / 성격검사 ] MBTi 무료 검사사이트 링크 - 검사전 주의사항 첨부 - 사전 주의사항이 있다. 이 검사를 받을 때 자신의 '생각'이 정작 실제로 하는 '..

doqin.tistory.com

2. 설명[편집]

순서

기능

주기능

Se (외향 감각)

부기능

Ti (내향 사고)

3차기능

Fe (외향 감정)

4차기능

Ni (내향 직관)


모험을 즐기는 사업가, 수완 좋은 활동가형

사실적이고 관대하며 개방적이고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선입견이 별로 없다. 강한 현실 감각으로 타협책을 모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센스 있고 유머러스하다. 어디서든 적응을 잘 하고 친구와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긴 설명을 싫어하고 운동, 음식 등 주로 오감으로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삶의 모든 것을 즐기는 유형이다. 순발력이 뛰어나며 많은 사실들을 쉽게 기억하고, 예술적인 멋과 판단력을 갖고 있으며, 연장이나 재료들을 다루는 데 능숙하다. 논리, 분석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데 반해, 추상적인 아이디어나 개념에 대해서는 별로 흥미가 없다. 즉,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면에서 분석적인 자세를 보인다.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그룹 모형으로는 Beta 그룹에 속한다. 해당 접근 방법에 의하면 MBTI식 기준으로 ENFJ, ISTP, INFJ인 사람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 가장 큰 심리적 편안함을 느낀다.[주의사항] 사회인격학의 갈등 관계(Conflict, Conflicting Relations) 분석에서, 가장 상극인 MBTI 유형은 INFP(MBTI식 지표)이다.

의외로 같은 유형인 ESTP보다는 ESFP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2] 다만, 이 유형들 또한 ESTP를 구속하려 들거나 통제하려 한다면 큰 갈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2.1. 일반적인 특징[편집]

주의 - 아래 항목은 다른 사람이 각 유형들을 보았을 때 일반적으로 느끼는 특성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것.

  • 정보통이다.
  • 내기를 좋아한다.
  • 삶을 즐기며 산다.
  • 항상 생각보다 말이 먼저 나가며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간다.
  • 스릴을 좋아한다.
  • 노는 것과 술자리에 도가 텄다. 분위기를 밝게 띄우는데 매우 능숙하다.
  • 책을 통해서보다는 직접적인 경험을 선호한다.
  •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은 지겹다.
  • 즉흥적인 행동에 의존한다.
  • 일을 마지막에 폭발적으로 한다.
  • 흥미 위주의 욕구(경쟁, 게임 등)가 많다.
  • 묶여있지 않은 자유로운 상태일 때 일의 능률이 오른다.
  • 일반 보병보다 특공대 체질이다.
  • 생각이 단순하며 깊게 생각하는 것이 어렵다.[3]
  • 현실적인 계산이 눈에 보인다.
  • 제멋대로이며 자유분방하다.
  • 현 대한민국의 학교 분위기에 적응하기 어려움을 느낀다.
  • 자신감이 항상 철철 넘친다.
  • 공부보다는 스포츠와 같은 활동적인 것에 집중력이 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모든 성격중에 신체적으로 왕성하고,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편이다.
  • 주위의 사람이나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다.
  • 깊게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 자극적인 것을 좋아한다.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룬다.
  • 성취욕이 강하다.
  • 다재다능하다.
  • 거짓말을 잘 못하며 하고 싶은 말을 필터링 없이 내뱉는다.
  •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욕구가 강하다.
  • 타인에게 선입견이 별로 없고 개방적이다.
  • 일을 한꺼번에 처리한다. 일을 미룬다는 뉘앙스의 항목만 세 개가 있다...
  • 본인의 기존 경험을 토대로 따져보았을 때 이해가 되어야 수긍한다.
  • 이성을 볼때 은근히 외모지상주의 경향이 있다. 다만 씩씩하게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스타일이라 성격만으로 보면 연애 권력도 그만큼 높은 편이다.
  • ENFP와 더불어 E형(외향형) 중에서는 자살률이 가장 높다. 스릴을 즐기는 스타일이라 성공할 경우 큰 복이 따르지만, 실패할 경우 아래로 굴러떨어지기도 한다.
  • 격식 차리는 것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효율을 중시하는 편이기 때문에 너무 격식을 차리느라 정작 챙겨야 할 실속 또는 효율을 챙기지 못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3차기능이 Fe(외향 감정)인 만큼 감정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고민 상담 시에 진지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또는 오로지 문제 해결 위주의 이성적 사고체계에 기반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던져주는 경우가 많다.[4]
  • 다혈질인 경우도 많으며 소위 말하는 '화끈한 성격'의 대표주자이다. 화가 나면 그 분노를 격분하듯이 폭발적으로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 [5][6]
  • 한 번 결단을 내리고 나면 그 행동에 있어 칼 같은 면모를 보이지만 유독 사람을 상대로는 말랑말랑하다. 상대가 선을 넘더라도 대부분 그냥 봐주고 넘어가거나 또는 한 번 싸울 때 정말 피 튀기게 싸우고는 금방 풀고 화해한다.[7][8]
  • 흥미가 있거나 자신에게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있어서는 기본적으로 진취적이고 적극적이며 열정적이다. 그 과정 속에서 승부욕과 성취욕 또한 매우 강하다.[9]
  • 재미를 추구하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며 유쾌하고 가볍다. 따라서 ESTP인 학교 교사들은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 천성적으로 진지하지 못하며 진지한 분위기를 강요하는 사람, 장소, 상황 등에 대해 종종 거부감을 드러내거나 적응하기 어려워한다.
  • 개그 욕심이 많다. 누군가가 자신의 언행에 의해 폭소했다면, 그 날 밤은 너무 기뻐서 잠도 제대로 못잔다.
  • 관종이다.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아도 그 날 밤은 너무 기뻐서 잠도 제대로 못잔다.
  • 즉, 이들을 수면부족에 시달리도록 만들고 싶다면 관심을 가져주면서 폭소하면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 계획을 잘 짜지 않으며 짜더라도 결국 계획대로 행동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대부분의 돌발/위기상황을 즉흥적인 순발력과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편인데 그 임기응변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10]
  •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관습, 전통, 불문율, 규칙, 통제, 유행, 법 등의 정해진 틀 안에 너무 얽메이지 않고 필요에 따라 벗어나려 하는 경향이 있다.[11] "규칙은 깨라고 있는 법!"
  • 자신을 통제하려 들거나 자신의 머리 위에 군림하려 드는 사람을 싫어한다. 반대로 자신의 독립성을 존중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 손재주가 뛰어나고 도구 사용에 능숙하다.
  • 타인이 정해준 도덕적 잣대가 아닌 자기 자신 스스로가 정한 도덕적 잣대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한다.
  • 심리적으로 불건강할 경우, 학창 시절에 방황을 겪거나 소위 말하는 일진 무리에 빠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형이다.
  • 진정한 자유주의자로써 현 미국에서 종종 엿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가장 흡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 좋든 나쁘든 가식이 없다. 겉과 속이 언제나 일치하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심지어 친분이 없을지라도 단기간 내에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기 정말 쉬운 편이다.
  •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과 어울릴 때는 친절한 태도로 예의를 갖추며 정말 친한 사람과 어울릴 때는 버르장머리 없는 태도로 막 대하고 장난도 많이 친다.
  • 타고난 해결사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러나 타고난 말썽꾸러기로써 문제를 유발하는 능력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12]
  • 전세계 인구의 4.3%, 대한민국의 경우는 약 6%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의 비율이 여성의 비율보다 높다.
  • 인간관계를 맺을 때, 항상 직접적인 방식의 의사소통을 선호한다. 말을 내뱉을 때도 직설적으로 내뱉고 말을 들을 때도 직설적으로 듣는다. 은유적인 방식으로 돌려서 말을 해주면 대부분 잘 알아듣지 못하고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거나 스트레스로 인식하여 답답해한다. [13]
  • MBTI 유형별 평균 소득 수준을 조사한 결과, ENTJ(1위), ESTJ(2위), ENTP(3위)에 이어 4위를 차지하였다.
  • 주위가 산만하며 힘들거나 귀찮을 때를 제외하고는 몸을 한 시라도 가만히 놔두지 못한다. 동적인 것만큼 이들을 짜릿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없으며 정적인 것만큼 이들을 지루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없다.
  • 흔히 오감이라고 부르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신경이 전부 예민하게 잘 발달되어 있어 이를 통한 촉이 정말 좋다.[14][15][16][17]
  • 위와 이어지는 맥락으로, 특히 시각적 정보를 예민하게 잘 받아들이는 동시에 Ti(내향 사고)가 부기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관찰력이 정말 뛰어나다.[18][19] 이와 같은 특성은 주로 이들의 내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부분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20]
  • 사회성이 발달한 ESTP 유형들은 직장 등에서 사회생활을 할 때, 대부분 흡사 ISTP 또는 ESFP처럼 행동하면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21]
  • 겁이 없고 위험천만한 행동을 다른 유형에 비해 자주 하는 경향이 있다.[22]
  • 충동적인 성향이 강하다.
  • 미래지향적인 생각을 잘 하지 않고 현재지향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 언제나 인생에서 현재, 바로 지금 이 찰나의 순간순간마다를 가장 중요한 시점으로 여긴다.[23][24]
  • 언제나 사전의 이론 공부보다는 상황에 직접 뛰어들어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활동적인 성격이다. 인터넷의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가장 만나기 어려운 유형[25]이며 야외의 공간(특히 활동할거리나 즐길거리가 존재하는 곳)에서 가장 만나기 쉬운 유형이다. [26]
  • 이 유형들은 특출난 장점과 치명적인 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ESTP가 정말로 싫어하는 행동만 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 하에서)타인에게 한 없이 너그럽고 관대하다는 점이며, 두 번째는 자기 자신에게마저도 한 없이 너그럽고 관대하다는 점이 바로 그러하다.
  • 진정한 전투민족 체질이다. 본래는 게으르며 결코 노력에 많은 투자를 기울이는 편이 아니지만 승부욕이 너무 높아서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27]
  • MBTI를 별로 잘 신뢰하지 않는다. 또는 그냥 가볍게 참고 정도만 하고 그 이상으로 흥미를 보이거나 하지는 않는다. 대부분 검사해놓고 ESTP라는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도 그냥 까먹어버린다.[28]
  • 대학수학능력시험 표본 평균 점수는 문과로 지원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29]
  • 충분한 양의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난 후 완숙된 ESTP들은 특유의 리더쉽이 있어 리더로써의 자질이 돋보이기 때문에 실제로 사회의 조직이나 집단 등에서 협동 임무를 수행할 때에 리더의 역할을 도맡아 임하는 경우가 많다.[30][31]



※주의 : MBTI는 자신과 타인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지표가 될 수 있지만 결코 성격에 결론을 내리는 잣대가 될 수는 없다. 같은 유형끼리일지라도 개인마다 고유의 가치관/인격, 성장 환경, 각 기능의 퍼센트(%) 비율 분포 등에 따라 천차만별의 차이가 존재하며 모든 항목은 개인에 따라 예외가 존재할 수 있다.

2.2. ESTP가 싫어하는 행동[편집]

  • 내향성이 강한 사람일 경우 ESTP를 답답하게 만들 수 있고 지나치게 진지하거나 냉정한 상황 역시 답답해할 수 있다.
  • 자신이 원하지 않은 부분에서 강한 압박을 준다면 ESTP의 반발심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선택하려는 성격이기 때문에 간섭하거나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은 ESTP를 쉽게 지치게 만든다. 그래서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을 싫어한다.
  • 감정에 호소하는 흔히 감성팔이라고 불리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 이들은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성격인만큼 현실과 사실을 기반한 논리적인 근거로 만물의 이치를 판단하려 한다. 때문에 현실적인 사실 관계, 그리고 논리에 맞지 않다고 판단되는 것을 그저 개인의 느낌이나 감정, 강한 신념, 주관적인 가치, 또는 상상력에 기반한 가능성 등을 근거로 주장하는 사람과 의견이 크게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 비슷한 케이스로 스트레스를 받아본 경험이 있다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혐오 수준으로 싫어하기도 한다. [32][33]



※주의 : MBTI는 자신과 타인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지표가 될 수 있지만 결코 성격에 결론을 내리는 잣대가 될 수는 없다. 같은 유형끼리일지라도 개인마다 고유의 가치관/인격, 성장 환경, 각 기능의 퍼센트(%) 비율 분포 등에 따라 천차만별의 차이가 존재하며 모든 항목은 개인에 따라 예외가 존재할 수 있다.

3. 국내 커뮤니티[편집]

아직 국내에 ESTP만을 다루는 단일 커뮤니티는 없다. 그나마 ESTP를 포함한 여러 유형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커뮤니티들이 존재한다.

커뮤니티에서 보기 힘든 유형인만큼 여기에도 타유형에 비해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지는 않는다.

4. ESTP에 해당하는 인물[편집]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