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가 메소포타미아랑 신라 경주에도 수로가
있었다고 댓글 남기는데 안믿는데

로마와 동시대에 인구수로 4대도시에
신라 경주가 꼭들어간다.

예전에 다큐로보고 기억력으로 찾는데
한계가있어서 팩트는 못가져왔지만

스샷한 짤의 도시들은 로마 이전과 동시대에
수로 가 존재한국가이다.

역사와 문화는 상호 교류한다는 것이 내생각이다.
즉, 로마도 여러문명을 점령하며 받아들이고
발전시켜난것이지. 새로 갑자기 툭튀어 나온게 아니다.


에이~~ 그냥 땅파서 물길 만든거 아냐?
아니다. 메소포타미아문명도, 심지어 경주도
돌로 즉 상수도 라인을 지하에 갖추었다.

로마의 대단함은 수로만든것과 수로의 길이가
아니라. 로마건축물의 특징 "아치구조" 때문이다.
아치구조로 수로의 다리를 튼튼하고 혁명적으로
만듬에 있다.

근데 조선은 ㄹㅇ헬이 었다. 사대문에
아무나 똥을 쌌는데, 그똥마져 지독한 기생충들
상하수도 구축 실패다.

근데 그당시 인구폭발적인 증가는 세계적흐름이었고
프랑스 마르세유 궁전에 똥안밟으려고
하이힐이 나온것이 괜히 나온것이 아니다.

조선 때 인프라나 기술이 역행한것은 맞지만
그당시 똥송할거 읍다.

1.메소포타미아, 신라 경주도 수로 있음
2.수로를 아치교량으로 만든것이 대단한거다.
3.상수도 혹은 하수시설있던 로마도 경주도 있었지만
조선이나 프랑스나 멍청한짓을 함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