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에 기반을 둔 운동화 및 스트리트웨어 부티크 Oneness는 첫 번째 G-Shock 협업을 위해 Casio와 협력합니다. 클래식 DW-5600을 기반으로 한 독특한 색상과 포장은 매장의 고향인 버번 위스키 유산에 경의를 표합니다. 반투명 베젤과 밴드는 오렌지 색조를 띄고 있으며 밴드에는 반투명 모델 특유의 그라데이션 오렌지 프린트가 있습니다.
얼굴에는 Oneness 로고와 "What Are You Waiting On?"이 있습니다. 이 한정판 일본산 모델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뒷면에는 태그라인과 원형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시계는 위스키 상자를 닮은 특수 포장으로 제공되며 브랜드 시계 디스플레이 스탠드와 "Oneness Reserve" 휴대용 파우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시계는 7월 28일 금요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 Oneness x G-Shock DW5600ONS234의 소매가는 $130입니다. casio.com에서 매진된 것으로 보이지만 7월 28일 onenessboutique.com에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샥에 대해서
카시오의 디지털 시계 브랜드로, "배터리 수명 10년, 10기압 방수기능, 10 m 높이에서 떨어져도 파손되지 않는 것 등 세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시계를 만들기위해 1981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1983년 4월 첫제품(DW-5000C)이 탄생하게 되었다.
극단적인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고성능 손목시계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가격대는 10만원 안쪽의 저가형에서 엔트리급 명품시계에 준하는 가격대까지 다양하며, 일반적인 패션에 적합한 디자인보다는 실용성 위주의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이 많다. 주 고객층도 군인, 산악인, 잠수부, 탐험가, 익스트림 스포츠 등이다.
튼튼한 내구성이 곧 지샥 시리즈의 아이덴티티가 되었고, 덕분에 군인, 운동선수, 다이버 등 험한 일에 종사하는 업종 종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고가의 기계식 시계들과는 정 반대로 웬만큼 험하게 굴려도 잘 고장나지 않는다.
참고로 각 제품들 모델명 마지막에 붙는 영문 두자리는 판매지역 코드이다. JF는 일본 내수용, ER은 유럽 시장용, CR은 북미 시장용, DR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용을 뜻한다.
※자세한 발매일 및 새로운 정보가 발견시 수시 업데이트 예정이므로 놓치지 마세요.
크롬 및 인터넷에 사이트 즐겨찾기를 해두면 매일 새로운 패션,신발 등 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구입처 링크 - BUY LINK |
| 원네스 부티크 공식 사이트에서 DW5600ONS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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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NESS x G-SHOCK 5600 40주년
엄선된 수량으로 한정된 G-SHOCK × Oneness DW5600ONS234는 수집가의 꿈이자 켄터키 버번뿐만 아니라 두 브랜드의 애호가를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입니다. 모든 G-SHOCK 콜라보레이션과 마찬가지로 이 시계는 좋아하는 버번을 연상시키는 맞춤형 포장과 패브릭 백, 브랜드 스탠드 디스플레이와 함께 제공되어 패션, 거리 문화 및 켄터키의 융합을 감상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기념품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