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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좀 들어보라"고 짜증을 내면서 "그냥 ㅈ같아서...여태까지 내가 잘못 살았는데, 열심히 살라했는데 안 되더라고. 그냥 ㅈ같아서 죽였습니다."

 

신림역 칼부림 사건 - 피의자 조선이 경찰에게 한말 -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은 시점인 분당 AK플라자 칼부림 사건

관련된 피의자는 현재 3명으로 추정 중. 단독 범행이 아닐 수도 있음

 

경찰은 피의자가 1명이 아닌 2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차량으로 돌진한 사람과 칼부림을 한 사람이 동일범인지 파악 중이다. 현재 피의자 1명은 체포되었고 나머지 1명은 추적 중이다.

 

 

한국사회 구조적인 문제.

이제 하층민은 노력으로도 위로 올라으로 갈 수 없는 착취사회.

낙하산으로 취업하고, 계급사회가 되어버렸음.

조국을 봐.

음주운전하고 경찰관폭행해도 버젓히 살아가는 애비가 국회의원이라 솜방망이 처벌받고 풀려나는 금수저 랩퍼를 봐.

외국에서 원정 출산하는 연예인들을 봐. 

정작 멀쩡한 남자는 군대가야한다면서, 죄다 잡아들이지만

대한민국 군대는 가지 않은 수 많은 금수저세키들과 연예인들,

군대를 안가는 교포 한국인 남자들 한국에 빨때꼽아서 돈 벌어 땡기는 검은머리 외국인을 봐.

모든 의무는 남녀 평등하다고 외치지만

남자만 군대에 보내서 강제징용하고 젊은이들의 젊음만 빼먹고 내다 버리는 국가.

이렇게 희생해도 멀쩡한 남자 애들 여성과 동일선상에 강제로 주저 앉히고 취업 못 하게하는 나라

수 십년째 높은 자살률을 스스로 알면서도 정작 앞에서는 국민성 자체가 K팝이니 국뽕에 매몰되서, 단체 개선의지가 없는나라.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다.

 

범죄를 옹호하는게 아니다.

이런 범죄를 보면서 우리사회도 반드시 성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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