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의 대표 맥주
벡스
알코올 도수 5.0%
가성비 ㅅㅌㅊ
마이셀 바이스
독일스타일 필스너, 알코올 도수 5.2%
밸런스 좋음
크롬 바커 (필스)
독일 스타일 필스너, 알코올 도수 4.8%
에딩거
상면발효 밀맥주, 알코올 도수 5.3%
부드러움
바이엔 슈테판
상면발효 둔켈, 알코올 5.3%
ㅆㅅㅌㅊ
-체코-
필스너 우르켈
-벨기에-
레페
제대로된 맥주맛을 적당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놈이다. 도수는 8%가량으로 높은편
호가든
블루문
듀벨
스텔라 아르투이
예쁜 병이랑 잔으로 유명하다
-오스트리아-
오타 크링거
에델바이스
비싸긴 하지만 유럽 가면 꼭 한 번 마셔보길 권한다
-덴마크-
칼스버그
-네덜란드-
하이네켄
풍차국의 자랑 하이네켄이다. 최초로 맥주병에 그린컬러를 도입했지
-프랑스-
크로넨버그 1664
목넘김 부드럽고 적당한 탄산감이랑 밸런스로 여자들이 특히 좋아하더라
요즘엔 블랑이 뜨는중
-이태리-
페로니
비라모레띠
페로니가 인기는 더 많은데 개인적으로 모레띠의 청량감을 선호한다.
이태리 북부 출신 라거
-스페인-
에스트렐라
-영국-
런던 프라이드
이거 맛있음
에일 맥주다
칼링
나한텐 너무 밋밋한듯
-아일랜드
기네스
알다시피 흑맥주고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인도-
킹피셔
-미국-
밀러
버드와이저
미국의 국민 맥주
사무엘 아담스
ㄱㅆㅅㅌㅊ
-캐나다-
무스헤드
-일본-
삿포로
기린 이치방
일본 맥주중엔 단연 최고가 아닐까 싶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태국-
싱하
창
-중국-
칭다오
독일 맥주 영향을 많이 받아서 실제로 독일스타일이 강하다
라오젠
카스보단 나음
-인도네시아-
빈땅
-필리핀-
산 미구엘
개인적으로 아시아 맥주중엔 요놈이다
-호주-
포스터
밸런스 좋고 적당한 무게감과 탄산감 때문에 유럽에서 특히 인기가 많다
가격도 싼 편이고 추천
빅토리아 비터
-멕시코-
코로나
여름에 레몬이나 라임 한조각 띄워 먹으면 ㅆㅅㅌㅊ
-러시아-
발티카
불곰국에서는 맥주가 주류가 아니라카더라
-브라질-
브라마
한국
카스/하이트 등등
이것 말고도 사실 맥주 종류는 엄청나게 많지만 대표적인 것만 간추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