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주변인들의 스펙을 봣을때 기준임 절대적인건 아니니 참고만 해라. 변수가 많은게 취업이니 대략 이정도라는 것.
1.학벌
스카이부터 시작 약 10%이내의 대학출신들이 대부분. 간혹 그 아래대학도 나오지만 확률적으로 힘들다. 다만 스카이 제외하고 그 아래부터는 커리어 경쟁임. 깽판인 서성한 보다 인턴경력잇고.직무이해도와 학과가 직종과 매치가 되는 건동홍이 이길수 있는게임. 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잘키운 건대, 동대 경영>>>>>아무것도 안한 서강대 철학. 한마디로 학과와 인턴경험 직무이해도 삼박자가 맞으면 학벌을 뛰어넘을 수 있다. 물론 지잡대는 없다.
2. 스펙
어학.학점을 의미하는데 문과에선 걍 베이스 개념인듯. 이정도는 갖추고 지원하라는 의미다.학점은 3.5이상 토익은 800 극 후반900 초반이 평균 스피킹은 토스 7급 오픽 ih가 평균. 지잡은 저거 맞춰도 불가능 한것같다
3.업종
현기차는 서서히 문과를 안뽑는 추세. 제조.에너지기업은 안될거라고 생각하면 편함. 주로 되는 곳은 금융.유통.서비스.관광.물류.상사.제약영업.통신사 영업 정도다. 예를들면 우리.국민.신한 같은 은행. 통신사 3사. 롯데. 현대백화점그룹. 신세계. 씨제이. 금호. 대한항공. 아모레. 이랜드 같은 내수 기업이 가능성이 큼. 최근은행은 수학과 통계학과 전산학과같은 이공계열 채용을 확대중이고 문과는 줄이고 잇으니 갈수록 힘들어질듯.
4.학과
상경계가 대부분. 그러나 스카이 밑을 제외하면 이미 공급초과. 현재 문과갑은 외국어대학교 언어학과들 (인도.인도네시아.아랍어. 러시아 등)이 희소성 특수를 누리고잇다
이외학과들은 주로 유통(백화점.홈쇼핑.마트) 서비스(호텔. 카지노. 관광) 업계에서 전공과 무관한 관리직을 하는 경우가 많음.
5. 말빨.외모
기술하나 없이 사람상대하는 영업직종들이 대부분이다 보니와꾸가 비호감은 아닌 경우가 마늠. 잘생긴걸 떠나서 호감상인 사람들이 많다. 스펙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인상이랑 면잡 말빨로 커버되서 된 케이스가 꽤 여렷이다. 재무팀이나 지원팀은 좀 덜하다. 적어도 영업관련직무는 외모도 스펙
6.외국계
외국계 신입채용은 적어도 4.5년전 이야기. 가뭄에 콩나듯 나오거나 경력채용이 대부분이다.
7. 나이
27.28 이 적정이고 젤 많다 29부터 적어짐 30부터는 학벌이 ㅅㅌㅊ고 나이를 상쇄할만한 스펙이 아닌이상 힘들어진다. 삼수 사수생들은 참고해라
8.성별
보수적인 대기업특성상 그리고 퇴사율을 고려햇을때 아직도 몇몇 대기업이나 직종빼고는 남자선호
8. 대기업이라고 다 좋은가
는 아닌것같다. 기술하나없는 문돌이들이 대기업에서 고연봉을 주는 이유는? 단 하나다. 존나 부려먹음. 그냥 존나 부려먹고 돈도 잘 안주는 좆소기업을 위안삼아 일해야함. 일과 생활의 밸런스가 맞고 돈도 그럭저럭 잘 주는
적당히 탄탄한 기업들이 잇으니 그런곳이 젤 좋은듯 싶다. 물론 거기도 치열하니 알아서준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