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레이션 라인 “UNIQLO and JW ANDERSON”에서 2024년 봄 여름 컬렉션이 등장.
2024년 봄 여름 UNIQLO and JW ANDERSON은 가구와 직물 등 미드 센츄리기에 만들어진 영국의 공예품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
JW ANDERSON의 장난은 그대로 소재와 실용성을 고집, 오랫동안 계승되고있는 크래프트 맨쉽을 모던하게 해석한 옷장.
심플하고 대담한 원색을 기조로 한 여성의 니트 폴로, 크루넥 스웨터, 시어 축구 원피스의 디자인은, 미드 센츄리기의 가구에 인스파이어 된 것.
또, 씻어 걸린 거친함이 세련된 맨즈의 드라이 카노코 T셔츠도 동시기의 텍스타일 아트를 상기시킨다.
여성의 린넨 블렌드 셔츠는 부드러운 촉감으로, 크래프트감을 감돌게 하는 스티치와 자수가 악센트.
적당히 투명감이 있는 코튼 소재가 인상적인 볼륨 블라우스는, 리본과 소맷부리를 짜낸 실루엣이 특징.
릴렉스감이 감도는 맨즈의 코튼 재킷과, 유니섹스로 착용할 수 있는 워크 쇼츠는 내츄럴한 감촉을 가져, 셋업으로의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는 디자인에.
UNIQLO and JW ANDERSON 2024년 봄 여름 컬렉션은, 4월 19일(금)부터 전국의 유니클로 점포 (일부 점포 제외한다)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 에서 발매 예정.
유니클로에 대해서
株式会社ユニクロ / Uniqlo
일본의 SPA(패스트 패션) 브랜드. 일본 주식회사 패스트 리테일링(ファーストリテイリング)의 자회사로, 의류 및 피복의 생산 및 판매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세계 SPA 브랜드 중 시가총액 1위 대기업 의류 브랜드이다. 이름의 유래는 '유니크하고 저렴한 옷'이며, '유니버설'이라는 의미도 포함된다고 한다. 본사는 야마구치현에 있다.
"매일 입는 와이셔츠 같은 것도 서점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구경하고 입어보고 살 수 있는 매장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콘셉트를 떠올려 1984년 6월에 'UNIQUE CLOTHING WAREHOUSE'라는 명칭으로 현재의 유니클로가 되는 1호점을 히로시마에 개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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