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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 사설]  정도를 모르는 인종 차별 시위

6월 1일 오늘 인종차별 시위는 더욱 격앙되어 인종 차별 시위대는 미국의 노드스트롬 백화점 (한국의 신세계 백화점급)을 약탈하고 구찌 루이비통 롤렉스 등을 약탈 하였습니다

션우더스푼의 리셀샵이 모조리 약탈 당했으며 신발 상점으로 슈팔라스 LA 상점을 약탈했습니다
반스 매장 / 아디다스 매장 / 나이키 매장 의류와 제품을 모두 약탈했습니다
인근에 주차된 차량은 모조리 파괴하였습니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 택배 차량을 탈취하여 고객의 택배까지 약탈하였습니다.
상점을 약탈 후 매장에 방화하고 도주하는 이게 인종 차별 시위일까요?

이로써 현재까지 확인된 대형 피해 스토어는
-노드스트롬 백화점 (구찌, 루이비통, 롤렉스 등)
-플라이트클럽
-LA KAWS 아트 갤러리
-슈팔라스 LA
-션우더스푼 리셀샵
-반스 매장
-아디다스 매장
-나이키 매장
등 입니다

해당 시위는
미국 경찰이 무장 강도, 코카인 소지, 절도 등으로 교도소에 수감 이력이 있던 흑인 조지 폴로이드가 위조 지폐 사용 혐의로 경찰의 제압 체포 과정 중 과잉 진압으로 사망하면서 발생한 사건이 촉매제가 되어 흑인 인권운동을 주장하며 일어난 시위입니다

 

조지 - 플로이드

총기탈취, 무장강도, 주거침입 3회, 코카인 소지, 코카인 거래

여성의 집에 무단침입 후 여성에게 총으로 위협 돈과 마약을 약탈

최종 사망당시 위조지폐 유통 혐의 용의자로 경찰이 체포 도중 과잉진압으로 사망

부검 결과 암페타민, 펜타닐 등 마약 복용자로 밝혀진 인물입니다

교도소 징역 6회

감빵 경력 - 약 8년 2개월 (99개월)

 

미국내의 흑인 비율은 2020년 기준 13%.
미국내의 범죄자 중 흑인 인 비율 40%
단 10%가 국가의 약 절반의 치안을 위협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라는 점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합니다

미국경찰이 미국인을 과잉진압을 하여 사망한 사건인지

"BLACK"에 대한 인종차별적 과잉진압의 범죄인지 앞으로 밝혀져야할 사항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회를 삼아 인기를 얻을려고하는 연예인과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이들로 인해 더욱 더 시위는 격앙되고 있습니다

 

번외로 지금도 중국에 의해서 홍콩의 자주권은 박탈당하고 홍콩인들의 민주화는 더욱 멀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LA 시위, 그리고 중국의 홍콩 장악. 대한민국은 정의기억연대의 위안부 피해자 이용사건 논란등 세계는 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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