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 이슬람 / 중동 ] 이슬람이 유럽을 욕하면 안되는 두 가지 큰 이유 ㅋㅋㅋ.jpg
1.이슬람 영토 확장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이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아시아 대륙에서 벌인 약탈과 살육에대해 정부차원에서 사과 했다는 소식도 하늘의 별따기지만, 적어도 민간차원에서 아프리카와 아시아대륙에서 벌어진 살육이나 식민지시절 벌어진 악행에 대해서 "다시는 그런 비극적인 일이 없도록"사과하는 기사나 뉴스는 일게이들도 많이 들었을거라고 본다.
그럼 이슬람은 어떨까?
일게이들중 십자군전쟁에대해 서구사회나 이슬람세계에서 비판하는 목소리는 들을수 있지만, 이슬람이 침략한 동유럽국가(특히 발칸반도 국가)나 이베리아반도(스페인,포르투갈) 사하라이남 아프리카국가(남수단) 인도같은 국가에 이슬람교도의 침략에대해 사과하는 이슬람 국가나 이슬람 종교지도자 또는 민간단체를 한번이라도 들어본적 있냐?
지금 아랍국가들은 원래 기독교도들의 땅이었으며 이슬람 신정화된 이란의 경우도 조로아스터교들의 땅이었다.
지금 아랍국가에서 레바논정도를 빼면 주인이던 기독교세력은 소수화 되었으며 특히 이집트의 경우 이집트 콥트 정교회신자들에대한 이집트사회의 시선과 그들의 처우는 최악으로 이집트 콥트교도들은 이집트 사회의 밑바닥을 구성하고 있다.
또한 이슬람세계에서는 그들이 서구 제국주의 국가에게 피해를입은 피해자 행세를 하지만 과연 그들이 그 말을할 자격이 있을까?
사람들은 십자군이 이슬람세계를 약탈하고 파괴한건 집중조명하면서 정작 이슬람 세력들이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사회에 끼차 파괴와 학살에 대해서는 언급하질 않는다.
아무도 이슬람의 침공에 페르시아가 약탈당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끌려간 사실은 모르는건지 아는건지 언급자체가 안되며 스페인이 신대륙에서 벌인 학살은 언급하지만 이슬람사회가 스페인에서 고트인들을 학살하고 여자들은 하렘으로 끌고간 사실은 언급되질 않는다.
오스만 투르크가 발칸국가에서 벌인 잔혹한 학살과 노예매매에 대하여 터키가 발칸반도 국가에 대해 사과한적은 있나?
서구사회가 식민지민들끼리 우열을 만든 이이제이 정책(대표적으로 우간다내전)에 대해 통렬한 비판을 하지만 아무도 오스만 터키가 보스니아내전의 원인제공자라는 사실은 애써 무시할뿐이다.
알바니아는 어떤가. 오스만 터키는 반항적인 알바니아인들에게 두가지 선택을 제시했다. 원래 알바니아인들은 카톡릭 교도였지만 터키의 술탄은 반항적인 알바니아인들에게 1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살아남던가 2 모두 죽던가 두가지 선택을 제시했고 해안가의 알바니아인들은 이태리 상인들의 도움으로 도망갔으며 산악지대의 알바니아인들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집단 개종을 했다.
문화적인 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지금 is가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벌어진 파괴행각과 탈레반이 바미얀석굴을 파괴한일이 과연 처음일까?
아랍세계가 원래 기독교도의 땅이었다면 중앙아시아와 북인도는 불교도들의 땅이었다. 지금 불교도들과 불교문화는 이슬람의 침공을 전후하고 모두 사라졌다.
2 .이슬람의 노예무역
세계에서 노예제가 가장 먼저 폐지된 국가는 1833년 영국이며 가장 늦게 펴지된 국가는 1981년 아프리카에 위치한 모리타니 이슬람 공화국이다.
일게이를 비롯한 사람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것이 바로 '백인'들이 흑인들을 납치해서 노예로 부렸다고 하는것이다.
한마디로 땡이다. 노예무역이 가장 크게 그리고 가장 오래 지속된 사회가 바로 이슬람 아랍세계이기 때문이다.
흑인 뿐만 아니라 백인 동양인, 인도인, 페르시아인
모두가 아랍인들의 노예가 되었다.
스페인이 이슬람 세계에 점령되고 수많은 고트인들이(카탈루랴라는 지명이 게르만족의 일파인 고트인과 알란족의 땅이라는뜻) 남자들은 노예로 여자들은 이집트와 시리아로 끌려가 첩이된건 유명한 이야기다.
크리미아의 크림 타타르 족들은 300만명이 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슬라브족들을 이슬람세계에 노예로 공급했다.
16~19세기의 바르바리 해적들은 200만명의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심지어 영국과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의 백인 200만명을 납치하고 노예로 공급했다.
오스만 터키도 250만명이상의 헝가리, 이태리, 오스트리아, 그리스인들을 그들의 노예시장으로 공급했다.
하지만 이들이 한번도 해당국가에 사과한적을 일게이들은 본적이있냐?
아프리카는 어떤가 1500만명의 흑인들이 백인 노예상인들에게 16~19세기초까지 끌려갔지만 아랍 이슬람 세계의 노예상인들은 무려 7세기부터 아프리카의 노예제를 운영했으며 비공식적으로 2500만명 이상이 노예제의 희생자라고 추측하고있다.
저 멀리 모잠비크란 아프리카의 국명도 이슬람 노예상인 무사 음비키의 이름을 따온것이다
지금은 탄자니아 영토인 잔지바르 섬을 이슬람 상인들은 노예무역의 메카로 만들었으며 잔지바르의 노예 무역에 종말을 고한것도 영국의 개입이 있어서였다.
아프리카를 탐험하려는 탐험가들에게 가장 힘든것 두가지는 아랍인 노예상들과 현지 원주민들이었다.
백인 탐험가(대표적으로 리빙스턴)은 탐험기간 동안 수많은 흑인들을 해방시켰으며 아랍인 노예상들은 리빙스턴에게 적대적이었다. 또한 현지인들도 리빙스턴 탐험대를 아랍인 노예상으로 착각하고 리빙스턴은 그들의 오해를 풀기위해 애썻다고한다.
하지만 아랍세계가 아프리카 국가에게 노예무역에 대해 한번이라도 사과했다는걸 들어본 게이들은 없을것이다.
노예무역에 대해 일베간 글이 있어서 필력 ㅎㅌㅊ 일게이지만 한번 써봤다. 모바일이라 정확한 수치 입력이 안된점 양해바란다.
●한줄요약 이슬람은 유럽제국주의 못지않게 악랄했음
@출처 화이트골드, 검은대륙